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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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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4 NASA에서 촬영한 남극 대륙.jpg [새창] 2016-01-26 01:34:00 8 삭제
    작년11월에 미우주항공국에서 92~2008년 남극의 총얼음량은 오히려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 동안 서부해안부의 얇은 바다얼음과 해안가 빙하들이 녹았지만 총량은 오히려 꾸준히 증가한 셈이죠.
    지구기온상승과는 배치되는 결과이죠. 남극서부 해안은 증가한 해수온도에 의해 녹는데
    내륙 빙하가 꾸준히 증가한 셈이죠. 좀더 복잡한 해석이 필요한 셈입니다.

    dailycaller.com/2015/11/02/nasa-antarctic-ice-sheet-is-growing-not-shrinking/

    For years, scientists assumed Antarctica’s ice sheet was shrinking, but new research challenges the consensus on how global warming is impacting the world’s largest ice sheet.

    National Aeronautic and Space Administration (NASA) published a new study showing that Antarctica’s ice sheet has been thickening for at least a thousand years from extra snowfall, and the south pole actually increased in mass from 1992 to 2008.

    More importantly, NASA researchers found the mass gains in Antarctica mean the south pole is not contributing to global sea level rise. In fact, scientists don’t expect Antarctica to contribute to sea level rise for another 20 or 30 years.

    “We’re essentially in agreement with other studies that show an increase in ice discharge in the Antarctic Peninsula and the Thwaites and Pine Island region of West Antarctica,” Jay Zwally, a NASA glaciologist and lead author of the study, said of past research on the south pole.
    333 뉴에이지 과학의 부활? [새창] 2016-01-25 16:43:21 0 삭제

    토카막 개발의 한계 때문에 비용이 저렴한 스테럴레이터와 다른 범주의 핵융합 연구가 부활하여 활발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332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오리지널 디자인 도착! [새창] 2016-01-22 14:04:40 0 삭제
    좋군요...생생한 감성이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331 최저임금에 대해서.. [새창] 2016-01-22 10:14:51 2 삭제
    링크한 쿠르그만의 칼럼을 읽어보면, 최저임금제에 대한 언급이 없고
    트럼프가 주장하거나 지지한,
    상위1%에 대한 세금폭탄 공약제안과 공적의료정책(오바마케어) 지지주장이 일자리창조에 오히려 도움이 된다는 걸
    오마바 시기의 정책과 관련한 설명으로서 증명하는 칼럼입니다. .
    Instead, Mr. Bush has chosen to attack Mr. Trump as a false conservative, a proposition that is supposedly demonstrated by his deviations from current Republican economic orthodoxy: his willingness to raise taxes on the rich, his positive words about universal health care.
    330 집대출 변동금리를 고정금리로 바꿔야할까요? [새창] 2016-01-22 08:19:23 2 삭제
    고정금리로 갈아 타는건 아닙니다.
    금리인상을 전제로 하는 것 같은데 미국연준에서 금리인상선언한고
    미국의 시장금리를 결정하는 국채시장에서는 오히려 금리 폭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히려 다른 은행에 물어봐서 변동금리 낮은걸로 갈아타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고정금리는 세계시장 금리를 결정하는 미국 재무성 채권10년물이 상승을 본격화하면 그 때 고려하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지금 세계적으로 석유가 하락에 따른 저석유가를 중심으로 강한 디플레가 걸려 있습니다.
    따라서 부동산도 대하락기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 정부가 유지하고 싶어도 불가능합니다.
    절대 부동산과 주택은 무리해서 보유하지 마시길.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1 18:44:13 2 삭제
    묘사한 내용을 보면 노르웨이 헤스달렌 지역의 현상과 비슷합니다.
    플라즈마 기상현상으로 추론해볼 수 가 있죠. 오로라가 우리 위도까지 내려온 적도 있으므로
    과거에는 이러한 전기적 기상현상이 더 강력했을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U9sUqEQelU
    328 오늘 오전내내 이런 쿵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뭘까요 [새창] 2016-01-21 17:50:06 0 삭제
    어디 지역인가요?
    327 앵커를 이용한건 무조건 불가능하다고 본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새창] 2016-01-19 14:11:38 0 삭제
    한계가 있는 가설이라고 봅니다.
    파파이스는 비중있는 매체이고 패널들이므로 가능한 정확한 펀치를 생산해야 합니다.
    헛방치면 카운터가 날라옵니다.
    신이 아니므로 누구도 확신할 수는 없지만
    가능한 정확성과 파괴력이 균형된 추론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326 '세월호 비리' 운항관리자 등 선박안전공단에 무더기 특채 [새창] 2016-01-18 22:03:28 0 삭제
    그렇군요.
    이렇게 눈에 뻔히 보이게 입막음하는 이유는 그만큼 마구잡이로 진실을 막을 수 밖에 없는 급한 속사정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곧 무너진다는 신호이기도 하죠.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7 16:24:09 0 삭제
    좋은 글 잘 봤습니다.
    극빈층의 최저임금을 우선 빈한한 자영업자의 장벽이 막으서 서로 자충하듯이 자본의 지배체제는 교묘하면서 튼튼합니다.
    원래는 이러면서 백년, 천년 보내는게 지난 인류의 과거이기도 하죠.
    324 세월호 처럼 투묘로 배가 넘어가는게 가능합니까 [새창] 2016-01-17 08:36:14 0 삭제
    상식적으로 추정해보면
    1. 왼쪽 앵커가 해저에 걸렸다면 반대방향으로 돌아가야 맞겠죠.
    2. 그리고 배를 제동시킬 정도로 해저에 앵커가 박혔다면
    다시 앵커를 끌어올리는 것도 불가능하고 여러번 해저에 박히는 반복 제동은 가능하지 않죠.
    3. 큰배를 제동시킬 정도로 앵커가 해저암반에 박혔는데
    배가 자빠진다음에 다시 끌려 올리는게 가능할까요?

    4. 그러한 앵커질을 시도라도 해볼려면 선장, 조타수, 기관실, 갑판장,항해사 모두가 협조해야 가능한 이야기이죠.
    모두 실형을 선고받고 70세 선장은 평생 감옥에 들어갈 판인데 무슨 댓가로 이런 복잡한 과정을 협조할까요?
    무슨 이득으로?

    5. 해군 레이다 항적은 지그재그, 비틀거리는걸 제대로 해석해야 할 겁니다. 매우 중요한 단서라고 봅니다.
    323 아테네학당 [새창] 2016-01-16 05:35:19 0 삭제
    잘봤습니다. 조로아스터도 그려져 있다는게 놀랍군요.
    322 [질문] 무한히 긴 줄을 잡아당기면?? [새창] 2016-01-14 07:22:42 0 삭제
    자연에서 이해하면 지진파로 생각하면 되겠죠.
    321 기상변화를 예측하는 센서 있나요? [새창] 2016-01-13 07:42:51 2 삭제
    기상청 예보는 장기 예보에는 한계가 있지만
    실제 공사현장의 시공관리 등에서는 바로 그 장소에서 그날 공정, 몇 시간 이후의 날씨가 중요한 경우가 많죠.
    이건 자신의 위치의 기상센서의 기본기상물리량과 인터넷에 공개되는 실시간 레이다 영상, 기상 위성영상을 참고하면
    정확하게 파악이 가능합니다. 기상센서로 검색하면 5~7만원 원격센서가 많이 있네요.
    320 기상변화를 예측하는 센서 있나요? [새창] 2016-01-13 07:30:20 2 삭제
    통합기상센서가 있죠.
    기상센서 검색해보면 나옵니다. 손바닥크기네요. 150mm*87mm

    http://www.lufft.com/productflyer.php?lang=en&productid=8373.U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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