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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9	런던 집값 근황.jpg [새창]	2016-02-21 17:39:32	96	삭제
		주택값을 올리는게 중하층을 휘어 잡고 자본의 이익을 보호하는데 유리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궁시렁거리지만 꼼짝못하고 돈에 복종하고 시위하면 500만원 벌금 때리면 기죽습니다. 그리고 몸을 팔면서 복종심을 배우게 됩니다.
	348	저희 아버지가 이렇게 꼰대셨을지는 몰랐어요... [새창]	2016-02-13 06:33:18	2	삭제
		"뺨맞는 한이 있더라도 아빠가 잘못됐다는걸 꼭 알려드릴겁니다", 평소하고 다르게 아빠가 고집스럽게 민감하게 감정적으로 반응하셨다면, 제 경험으로는 1. 주식 폭락, 2. 경제악화로 직장에서의 불안과 경제문제 3. 애정문제 4. 우울증, 불안증, 건강악화 등을 생각할 수 있는데 물론 알 수 없는 문제이죠. 아드님이 어제 저녁에 감정적 상처를 입었더라도 오늘 아침은 폭을 넓혀 오히려 아빠에게 먼저 긍정적인 밟은 미소와 상대방의 마음을 풀어주는 톤으로 분위기를 이끄는 것도 용기이고 진짜 과학이죠.
	347	저희 아버지가 이렇게 꼰대셨을지는 몰랐어요... [새창]	2016-02-13 06:10:26	0	삭제
		건강 조건에 따라서는 위험한 사람도 있습니다.
	346	로켓이 최고고도에서 속력이 마하4.4였다면이라는 조건으로 질문이에요. [새창]	2016-02-11 06:38:28	0	삭제
		150km 고도에서 정지상태에서 출발해도 위성속도로 가속이 가능합니다.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1 16:33:36	0	삭제
		연말 정산과 공제 시스템으로 고생좀 해야 국가에서 혜택을 많이 준다고 뼈저리게 세뇌됩니다.
	344	잘린 손가락 재생 .jpg [새창]	2016-01-30 23:35:08	0	삭제
		가게 안에서 모형비행기의 프로펠러에 잘린 손가락을 못찾았다는 것도 좀 의심스럽네요. 그리고 화면에 나오는 대부분의 손가락은 연출이라고 볼 때, 마치 한마디가 완전히 잘려서 나온 화면도 다른 손가락같은 느낌이 드네요. 매스미디어라는게 실체에서 벗어난 경우가 흔하죠. 내셔널지오그래픽은 과학에서 유리되어 시각적, 상업적 시청율 유인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서 이제는 별로 땡기지 않는 과학방송이죠. 제 느낌은 센세이션을 위한 사기성이 농후하다고 봅니다.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0 17:34:25	0	삭제
		사이비 교주나 정신병자도 담담히 자신을 신이라고 인식하면 초인이 될 수 있다.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0 16:51:28	0	삭제
		예수처럼 담담히 자신을 신이라고 인식하는 사람.
	341	'코드'라는 프로그램에서 잘못된 과학 지식이 나왔네요 [새창]	2016-01-30 13:06:42	0	삭제
		코리올리 편향력이 사이클론의 호전방향을 결정한다는 추론도 좀 더 검증이 필요하죠.
	340	김홍걸 인터뷰 전문 - 생애 처음 인터뷰라네요 [새창]	2016-01-30 05:03:45	6	삭제
		잘 읽었습니다. 균형잡힌 지성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군요.
	339	오늘 인공위성 올렸나요? 아님 우주로 뭐 보냈나요? [새창]	2016-01-29 16:44:34	0	삭제
		비행기 고도라고 해봤자 10~15km고도입니다. 그 고도에서 민간로켓은 여전히 81도 상승각에 준해서 올라갑니다. 팰콘9로켓 궤적에서 1단분리 및 2단 점화고도가 80km지점입니다. 보통 맥스큐의 대류권 계면을 지나면서 성층권부터 서서히 각도가 눕혀지는데 팰콘은 단분리 지점인 75~80km에서 45도로 기울어집니다. 다시 말하면 성층권 비행기의 고도 10~15km에서 여객기, 화물기가 지속적으로 상승각도를 유지할 이유가 없고, 그 고도의 로켓이하면 여전히 81도 고각을 유지하는 상태입니다.
	338	성남시의회 새누리당 시의원이 성남시청 국기게양대의 세월호기 내려달라 요구 [새창]	2016-01-29 00:36:20	2	삭제
		인간적 배려와 예절이 부족하여 싸가지 없이 느껴집니다. 지 아버지 심혈관으로 급사하면 평소 건강관리 안했다고 관뚜겅 두들기며 못난 아버지라고 비난할 심성 같습니다.
	337	안철수와 김한길이 만났다 [새창]	2016-01-28 17:22:37	15	삭제
		안철수...참..이희호 여사와 대화를 녹음해서 뒷통수 치는 것 보면... 하는 짓이 국정원 못지 않어....
	336	오늘 인공위성 올렸나요? 아님 우주로 뭐 보냈나요? [새창]	2016-01-28 09:41:14	0	삭제
		비행기일 수 도 있지만 상승하는 로켓도 저렇게 보입니다.
	335	NASA에서 촬영한 남극 대륙.jpg [새창]	2016-01-26 20:31:25	0	삭제
		관련 내용을 보면 이번에 발견된 얼음 증가 현상은 1만년 전에 내린 눈으로 형성된 얼음덩어리가 천천히 바다에 미끄러져서 빙하 일부가 되고 있는 것이라고 하죠. ---------- 그 부분은 기자가 불분명하게 오해가능하게 기술한 것 같습니다. 그 문단의 뜻은 1만년동안 눈이 쌓여 하중 압력에 의해 1년에 1cm 비율로 얼음으로 변했다는 의미인 것같습니다. 결국, 즈왈리팀이 말하는건 남극에서 총빙하량이 1982~2008년동안 꾸준히 증가했다는걸 의미하죠. 그동안 온실가스에 의한 해수온도상승에 의해서 서부남극빙하와 해안에서 상당량의 빙하가 감소했다는 것도 사실이기 때문에 이를 통합해서 이해할 틀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앞으로 이를 확증하기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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