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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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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4 궁금합니다. 눈내린 어젯밤 10시인데 너무 밝아서요. [새창] 2017-12-21 19:18:19 0 삭제
    이상하군요.
    겨울 동지의 밤 10시인데,
    눈으로 덮였더라도 별빛, 달빛이 구름으로 차단되면 상당히 어두컴컴합니다.
    숲속 곳곳과 먼 하늘과 가까운 하늘의 사방이
    균일하게 저정도 조도가 나올 정도로 도시 불빛이 반사됐다?
    글쎄요. 다른 설명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7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2 11:05:51 0 삭제
    실재할 수도 있겠죠.
    머스크가 또 들고나온 장거리 초고속 지하 하이퍼루프도 4000km를 30분에 주파합니다.
    그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투명망토도 실제 실재할수도.
    미우주항공국이 약팔고 있는 알큐비에르 시공간 매트릭스 버블의 설명처럼 이해해야한다고 봅니다.
    752 이 내용이 과학적 근거가 있는건가요 ? [새창] 2017-12-11 21:51:17 0 삭제
    리스테린 성분들을 살펴보니까
    항곰팡이, 항세균 성분들이 여러개 겹쳐 있어서
    발, 겨드랑이 곰팡이와 냄새 제거가 가능할 수도 있겠죠.

    그리고 알콜과 계면활성제 성분도 들어 있어서 자동차 유리 유막 제거를 시도해볼 수 있는데
    해보고 효과가 있는지 알려주시길.
    751 영국 학자 "카놀라유, 기억력 등 뇌기능 저하에 영향 가능성" [새창] 2017-12-10 18:11:47 0 삭제
    카놀라유가 유채기름의 GMO종의 상품명이고 예상하지 못한
    악영향이 동물실험에서 발생했다는 네이쳐 논문 기사를 참고해서
    GMO 카놀라유는 식품선택에서 우선 배제하고 조심해야하는겠죠.
    게시글의 의도는 GMO카놀라유에 대한 네이츠 논문 기사를 설명한 것인데
    이상한 방향의 헛다리 과민반응은 문제라는게 제 이야기..
    750 영국 학자 "카놀라유, 기억력 등 뇌기능 저하에 영향 가능성" [새창] 2017-12-09 12:42:12 0/6 삭제
    GMO단어에 과도한 알러지 반응을 보이는 댓글이 많군요.
    게시자는 케놀라유는 동물실험에서 심근조직에 지방증을 나타내는 에루스산을 유전자조작으로
    제거하여 품종 개량한 유채에 한정시킨 기름 이름이므로 당연히 GMO유채를 말하는 것이고,
    올리브기름은 non-GMO 식물성 기름의 대표적인 경우이기 때문에
    그러한 표현을 한 것인데...

    우리가 과학적 토론을 전개할 때는 지적인 과민반응은 항상 위험하죠.
    749 사막을 농장으로 바꾸는 방법 [새창] 2017-12-08 06:31:10 0 삭제
    수경재배도 가능한데
    거기다 모래를 섞는 정도니까 무리 없는 창안 같네요..
    748 북한이 미사일 발사시, 요격시켜버릴 경우 문제가 되는지? [새창] 2017-12-01 08:43:42 1 삭제
    패트리어트나 천궁은 거점 방어용, 즉 자신에게 날아오는 마지막 단계에서의 방어의 의미이고
    중거리 미사일 이상을 쫓아가서 방어할려면 전진배치 사드나 sm3 이상의 능력이 필요하죠.

    문제는 올해 줄줄이 발사하는 북한 미사일들은 부스팅 단계에서 서쪽에서 발사해서 2단에서 동쪽으로 방향전환한다는 점이죠.
    부스팅 단계에서 이 정도 방향전환을 쫓아갈려면 미국이 사드-ER 정도가 필요한데
    계획을 추진했다가 그 뒤 소식이 모호하죠. 몰래 배치했는지...국방비 삭감 때문에 폐기했다는 소식도 있고...

    저런식의 2단에서 180도 방향 전환하는 액체엔진을 지금의 THAAD 더구나 종말 단계용의 사드로는
    궤적을 쫓아가는 요격은 물리적, 기술적으로 불가능하죠. 96년경의 사드 미사일 시절에도 단순하고 원시적인 스커드에 대해서는
    3000km 중거리에서 요격이 가능했습니다. 문제는 낮은 고도, 방향전환하는 미사일 들이 문제이죠.

    단순하고 원시적인 미사일의 종말요격은 95%이상, 여러발을 겹치기 커버하면 99.99% 방어가 가능하지만,
    부스팅 단계에서 방향전환하고 종말에서 관성과 위치 에너지의 잇점을 이용하면서 추가적인 능동비행하는 경우,
    다발의 더미 탄두를 동원 하는 경우 단순한 거점 요격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기술이 필요하죠.
    747 [질문글]초음파 가습기의 치명적인 단점??? [새창] 2017-11-23 10:29:15 0 삭제
    초음파식 분무는 나노코팅과 함께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인간 살상용으로 분무할 때 효과를 극대화하는 도구이기도 합니다.

    그냥 깨끗한 물을 자주 갈아주는게 필요하죠.
    746 남극에서 대량의 나무 화석 발견 [새창] 2017-11-23 09:55:09 0/8 삭제
    규화목 화석인데,
    나무가 화석이 되는 과정을 실험실에서 재현한 적이 있을까요?
    고압력하에서 탄화---> 물에 녹인 물질의 침윤과 침착----> 나무화석
    이게 실험실이나 자연에서 관측되나요?
    현대과학도 알고보면 미신적인 추정으로 뒤범벅...
    745 ‘인공지능 신’ 섬기는 교회 탄생 [새창] 2017-11-21 10:15:31 0 삭제
    구글이 2011년 경에 3급이던 컴퓨터 바둑을 갑자기 비약시켜 인간의 지능을 압도해버린 당사자이기 때문에,
    이러한 종교단체 등록은 일종의 철학적 화두를 던지는 사회적 퍼포먼스라고 생각되네요.

    인간--->인공지능창조자--->생산과 창조를 담당하고 인간을 돕고 평가하는 전능의 인공지능------>
    그 의미는 모든 경전에서 예시하는 신의 가치와 유사---> 인간이 신을 창조하고 동일화되는 인내천 또는 일원론의 범신론
    744 사드 레이더가 중국의 안보에 영향을 끼치 않는 이유 [새창] 2017-11-18 08:51:59 0 삭제
    전진배치된 사드 레이다는 전략적인 게임체인저의 능력을 갖춘 물건이죠.

    한국에 배치된게 EMD, FBX의 최신버전인지는 모호하지만
    3세대 물건이라면 출력 측면에서보면 SBX-1의 45만와트와 비슷한
    40만와트 출력이 가능합니다.
    전진배치되는 사드 레이다 FBX는 미사일 탄두 RCS를 추적 요격할 수 있는 사거리가 1500km정도이지
    icbm 전체 RCS 경우는 6000km 이상 사거리의 탐색 추적이 가능합니다.
    수 m의 소행성은 수백만 km 거리에서 탐색이 가능합니다.

    적대적 의도로 3세대 an-tpy2를 배치하면 중국에 상당한 위협인 건 사실이지만,
    중국의 내몽고에 배치된 2번째 초지평레이다에 사용된 수퍼컴퓨터도 미국이 수출한 것이고
    표면파를 이용한 초수평레이다 기술을 제공한게
    미국의 군수기업 레치온 사 등이기 때문에 사드 레이다에 불만을 갖는다는건 일종의 코미디이죠.
    743 에너지 관련 전공자가 이야기 하는 전기차.. [새창] 2017-11-18 06:04:33 0 삭제
    내년 4월에 테슬러 S3의 50만대 예약분이 양도되기 시작하여 연말까지 완료되는데
    제 생각으로는 현대기아 주가가 1/10로 폭락할 정도의 충격을 주리라 봅니다.

    트럭 시제품의 공기저항계수가 유선형 부가티의 0.38보다 낮은 0.36이라면
    기존의 개념으로 테슬라전기차를 보면 제대로된 판단에 실패하게 됩니다.
    트럭과 부가티의 모양과 이러한 공기저항계수 수치 하나만 연관시켜 보더라도
    기존의 물리개념에서는 완전히 벗어난 설계이죠.
    예전에 토요타 자동차 연구소의 연구원이 승용차 범퍼와 앞유리에 알루미늄 박지를 붙여서
    10% 연료효율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 것보다 더 황당한 이야기가 테슬러 트럭의 공기저항계수이죠.
    ufo보다 더 황당한 이야기인데 이게 공식적인 시제품 프리젠테이션에서 발표된 겁니다.

    생산능력 논란도 테슬라에서 흘리는 이야기를 담은 뉴스를 보면
    조립라인이 인공지능에 기반한 전자동생산체제 때문에
    인간생산 기술자들을 해고하고 있다고 하고 지금은 생산 시스템을 1/10 이하의 속도로 저속생산하면서
    점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종의 조립라인로봇의 인공지능 생산학습 능력을 훈련하고 있다고 해석해야겠죠.
    그리고 중국정부로부터 100% 완성차 투자를 유일하게 허가받은 상하이 공장에서는
    중국의 값싼 자동차 부품생산력을 이용해서 자동생산에 들어가
    s3보급형 전기차량의 4000만원대 차량의 가격을 1/3로 낮출 전망.
    우리 환율이 더 떨어지면 1000만원에 불과한 가전제품으로 변한 전기차가
    현실 시장에 머지 않아 등장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밧데리는 그래핀 커패시터의 발전된 형으로 700~1000km주행거리로 업데이트할거랍니다.
    그래핀 밧데리는 수많은 개발이 시도되고 있지만 시장에서 현실성은 모호하지만
    테슬라사가 비공개하고 있는 비장의 몇가지 아이템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어제 발표한 테슬러 트럭이 30분 충전에 600km이 가능하다고 하니
    밧데리 충전능력에 있어서도 시장에서 현실성이 있는 셈이죠.

    아무튼 엘론머스크가 추진하는 하이퍼루프나 스페이스X의 프로제트를 보더라도
    기존틀에서 추론하면 오판하게 됩니다.
    741 체감온도가 영하면 얼 수 있나요? [새창] 2017-11-16 12:02:57 0 삭제
    간 밤의 춥고 바람이 불고 약간 건조한 조건에서는 실제로는 기화가 일어납니다.
    7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6 11:34:06 2 삭제
    지진에서 액상화는 지하수면이 상승하는걸 말하죠.
    밀도파가 전달되면서 공극을 채우는 물이 밀려나서 액상화가 일어난다고 설명하지만
    며칠 전부터 지하수 상승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지진파는 사전에 관찰되지 않기 때문에 그걸로 완전한 설명은 부족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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