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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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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4 열로인한 유리파열? [새창] 2016-08-23 01:30:29 0 삭제
    좀 이상하군요.
    직사광선에 노출된 건물의 알루미늄 창틀에 수많은 유리창이 있지만
    햇볕에 의해 창틀이 뒤틀리면서 깨졌다는 이야기는 처음이네요.

    깨진 모양을 보면 대칭적인 모양인데
    위에서 직사광선이 문틀을 가열했다면 문틀의 뒤틀림이 위아래가 대칭적으로 일어나기가 쉽지 않겠죠.

    깨진 모양으로 보자면
    제가 보기에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초음파 파장에 의해 공명을 일으킨 걸로 보이네요.
    363 (긴급) 전자렌지에 보온병을 돌려도 되나요? [새창] 2016-08-23 00:46:31 0 삭제
    금속케이스가 패러데이 케이쥐를 형성하므로 내부로 전자파 침투가 안되겠죠.
    362 일제 강점기 일본 사진 조작 수준-(짜증나서 통으로 퍼옴)죄송 [새창] 2016-08-03 01:15:12 0 삭제
    예전에 필름 사진 시대에는 동네 사진관에서도
    인물, 가족 사진 찍으면 항상 연필로 다듬었습니다.
    원래 사진과 영화는 선동성이 매우 큰 매체이므로
    항상 조작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361 자유시참변 있잖아요.. [새창] 2016-08-03 00:37:48 0 삭제
    볼세비키 정부와 일제와 작당해서 독립군의 21년 6월의 자유시에서의 무장해제를 시도했다는 김갑수씨의 이야기는
    좀 맞지 않은 이야기이죠. 일본군은 백군을 지원하면서 1922.6월까지 동시베리아에서 적군과 간헐적 전투를 지속하죠.

    기본적으로 고려 공산당 내부 분파간의 권력분쟁이죠.
    360 믿는 않믿던 올립니다..조심해서 나쁠건없죠 [새창] 2016-08-02 02:59:27 2 삭제
    파주맘이라는 분이 7.30일 오후 9시 반경에 윗글을 올렸는데
    일본에서 8.1일 오후 5시9분경에 오보에 의한 동경 대지진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60801212802995?f=o

    파주맘이라는 분의 글을 보면
    1. 2011년 3.11일본지진을 언급했고,
    2. 일본대지진을 이야기했고,
    3. 울산, 부산, 동해 지진을 말합니다.

    이번 8.1일 대지진 오보 소동에서보면 2011년 3.11 일본지진처럼 규모 9.1이 언급되고 동경에는 규모 7.0이 뉴스에 등장합니다.
    가짜 소동이지만 시기적으로 내용적으로 친연성이 있습니다.

    파주맘을 신뢰한다면 맥락으로 봐서는 부산 앞바다에서,
    울산 앞바다에서 발생한 리히터 5정도의 지진이 발생할 것 같습니다.
    359 사람들이 잘 모르는 가전 제품의 소비 전력 [새창] 2016-07-17 16:52:12 2 삭제
    우리가 사용하는 전기밭솥이나 전기커피포트을 뜯어보면 인덕션가열장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58 짜개 먹고 물 많이 먹는거 = 싱겁게 먹는거 아닌가요?? [새창] 2016-07-17 16:49:25 0 삭제
    소금을 짜게 먹었다면 그에 맞게 물을 먹으면 콩팥에서 적정량의 소금과 물을 배설하여 균형을 맞추게 됩니다.
    이러한 균형이 맞다면 혈압은 올라가지 않고 조절될 뿐이죠.
    단지 만성적으로 소금과 물을 많이 섭취하고 이를 콩팥에서 배설하면 다른 미네랄의 배출이 이루어져 불균형하게 됩니다.

    소금이 아니라 물을 항상 과량 마시는 경우에는 물을 콩팥에서 배출하면서 어느 정도의 소금을 가지고 나가기 때문에
    혈중 소금농도가 낮게 유지되어 사망에 이를 수 도 있습니다.

    소금의 과량이나 과소는 모두 몸에 좋지 않고 균형이 중요합니다.

    소금을 과소하게 섭취하는 경우 여러가지 부작용이 과량상태보다 더 심각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한국이 소금섭취가 서구보다 많다고 보는 것도 논란이 많은 항목이죠.
    캐나다 조사를 보면 우리와 비슷합니다.

    과거에는 고혈압환자의 소금 섭취의 제한은 무조건적이었는데 소금섭취제한에 반응하지 않는 고혈압 환자도 반 정도됩니다.

    소금과 물은 균형이 중요하지 과량 이든 과소이든 모든 건강에 문제를 일으킵니다.
    각 개인이 자신의 식습관과 정확한 소금량, 그리고 자신 몸의 활력과 지속성, 지적인 명료함이 어떤경우 최대치로
    유지되나를 스스로 식이조절을 통해서 깨달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357 사드 THAAD 레이다의 거리에 따른 전자파 세기 밀도 계산 [새창] 2016-07-17 05:09:53 0 삭제
    고주파라는 단어는 0.3~30기가헤르쯔 범위의 전파를 관습적으로 칭하는 단어입니다.

    싸드 레이다의 인체영향을 비교해볼 수 있는게
    active denial system을 들 수 있는데,
    95Ghz 주파수, 50~100kHz 의 출력으로 군중을 진압하는? 용도의 지향성 전파방사무기입니다.
    유효 최대거리가 700~1000m라고 하죠. 파장이 짧아 피부 0.4mm 깊이까지 에너지가 전달되어 순간적인 통증을 일으켜
    시위군중을 진압한다고 합니다.
    ADS보다 싸드레이다는 4~8배 강력한 전파출력입니다.
    이러한 간단한 비교로도 사드 레이다를 사람에게 정면으로 발사했을 때 위해성을 어느정도 짐작할 수 있습니다.
    356 사드 THAAD 레이다의 거리에 따른 전자파 세기 밀도 계산 [새창] 2016-07-16 08:27:49 0 삭제
    글세요...평방미터당 100와트의 고주파 에너지로 인체에는 손상이 충분한 에너지입니다.
    1도가 아니라 0.25도의 각도로 조사하면 그만큼 에너지는 배증하죠.

    이러한 파장 대의 고주파는 원거리 무선 전력송전을 시도할 정도로 강력한 에너지 전달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지향성 기술이 극대화된게 AN/TPY-2 X밴드 레이다이죠.
    그리고 근거리 DEW로 사용하는 경우나 근거리 요격유도에서 일루미네이터로 사용시에는 지속적인 조사가 특징이죠.
    DWELLNG TIME정도의 순간 스캔은 원거리 추적이나 탐색시에 해당하죠. 다양한 상정은 모두 현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355 사드 THAAD 레이다의 거리에 따른 전자파 세기 밀도 계산 [새창] 2016-07-16 06:46:49 0 삭제
    유럽MD와 관련하여 공개된 문서를 보면,
    AN/TPY-2레이다는 1000km 거리에서 4.3km * 10.3km 의 주사섹터넓이를 통해서 탄두의 좌표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주사 각도가 1도에서 훨신 못미치는 좁은 펜슬형 주사가 가능한 셈이고 이 마저도 탄두 속도와 레이다 발신 갱신속도을 감안하여
    어느 정도 폭을 유지한 것이라고 보면 근거리에서 DEW로 사용하는 경우 훨씬 강력한 좁은폭의 전자파를 집중할 수 있다는걸 의미하죠
    354 사드 THAAD 레이다의 거리에 따른 전자파 세기 밀도 계산 [새창] 2016-07-16 05:59:16 0 삭제
    사드의 an/tpy-2의 X 밴드 전파와 일반가정에서 사용하는 전자레인지의 고주파도 비슷한 대역이죠.
    우리가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자레인지 고주파 출력이 700와트 가량이죠.
    다시 말해서 사드 레이다 배치 장소와 성주 사이의 거리라면 제가 표현한 대로 새들이 통구이가 된다는 표현이 과하게 아닙니다.
    단지 이러한 좁은폭의 스캔이 순식간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높이 나는 새의 통구이는 2km거리에서는 발생하지 않지만
    지속적으로 집중하면 통구이 가능합니다. 그런 이유로 AN/TPY-2와 수퍼그린파인 레이다는 DEW(지향성 방사 무기)라는 용어가 붙습니다.
    353 사드 THAAD 레이다의 거리에 따른 전자파 세기 밀도 계산 [새창] 2016-07-15 15:00:50 1 삭제
    국방부 이야기는 성주 배치 지역이 400미터 고도이고 발사수직각(elevation)이 5도 이상으로 유지되기 때문에 그 산밑의
    영향은 미미하다는 것이지 만약 그 전파 주사각 안에 들어가면 성주 지역 범위 거리에서는 통구이가 된다고 봐야죠.
    TR모듈 3.2W 구닥다리를 쇼 용도로 배치한다고 하더라도 이러한 펜슬형 주사레이다의 강력한 지향성 전파는 원거리에 강력한
    에너지를 전달합니다. 높이 나는 새들은 전기통닭구이가 된다고 해야겠죠. AN/TPY-2 레이다의 X밴더와 우리가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자레인지의 고주파와 파장대가 비슷합니다.

    국방부가 자신있다고 하는 것은 이러한 지향성 발신전파에서 벗어난 각도에서는 안전하다는걸 말합니다.
    352 사드 THAAD 레이다의 거리에 따른 전자파 세기 밀도 계산 [새창] 2016-07-15 14:42:06 2 삭제
    사드 MD 체제의 AN/TPY-2 레이다 위성에서 대강의 좌표를 건네받아 그 때부터 추적하는 사통레이다이죠.
    발신전파의 빔폭의 주사각은 조기경보 탐색시에는 2~3도를 유지하지만 사통레이다 전용은 1도 이하의 각도이고
    특히 aesa 레이다인 AN/TPY-2는 극단적인 좁은 빔폭으로 RCS가 매우 낮은 탄두를 추적하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따라서 위와 같이 계산하면 곤란하겠죠.

    국방부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주사각에서 벗어난 지역의 전파영향을 말하는 것이죠.
    주사각 내부에서는 손상범위와 에너지 집중이 매우 큽니다.

    Directed energy Weapon의 대표적인 레이다가 수퍼그린파인레이다와 사드 레이다 an/tpy-2 레이다이죠.
    상당한 거리의 미사일 탄두의 센서와 전자회로를 태워버릴 정도로 강력한 지향성 에너지 전달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TR모듈 3.2W를 구닥다리 시절이고 부시 시절에 10w를 거쳐 16w 신소재 TRM을 개발해서 교체해왔던 과정이죠.
    351 사드 전자파의 영향에 관해 [새창] 2016-07-15 08:25:40 0 삭제
    사드의 AESA 레이다는 directed energy weapon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전자파가 인체에 유해한 정도는 그 에너지 크기에 따라 다릅니다.
    당연히 에너지량이 크면 인체에 유해하죠.

    이미 설치된 그린파인 레이다나 사드의 X벤더의 고출력을 인간에 쏘면 당연히 손상을 줄 수 있고,
    심박동기 등을 달고 있는 사람은 위험하겠죠.

    지금 국방부가 이야기하는 것은 400m 산에 설치되고 5도 각도로 상향하기 때문에
    직접 지향성 전자파를 산아래 마을에서는 영향을 미약하게 받는다는 논리이지
    만약 지향서 사드 레이다를 정확한 각도로 인체에 쐬이면 상당한 장거리까지 위해를 가할 수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사드 레이다보다 지향 방사 능력이 떨어지는 그린파인도 이러한 직접방사능력으로
    미사일이나 비행기의 회로판을 전자파로 태울 수 있는 유효거리가 3~40km인 것으로 기억합니다.
    회로판을 태울 수 있는 전자파 방사 능력이라면 당연히 사람도 손상을 입습니다.

    다시 말하면 400m 산위에서 5도 각도로 쏘고 aesa레이다의 특성 때문에 직진 집중성이 뛰어나서 나름 안전한것지.
    그 위로는 무시무시한 불지옥 전자파가 집중 방사된다고 설명하는게 정확하겠죠.
    그 고도에서 날아가는 조류들은 그냥 전자렌즈의 통닭신세가 된다고 봐야죠.
    350 경제공부하는 학생입니다 한국형 양적완화(QE) 의견 나누고 싶어요 [새창] 2016-04-18 15:05:44 0 삭제
    일본이 '양적완화'를 지난 디플레 시대에 실행한 적이 정말 있는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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