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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9 왜 화성에 사람이 꼭 가야 하는가? [새창] 2016-10-01 03:36:47 1 삭제
    화성에서 소행성을 감시한다면
    지구에 비해 0.6% 정도에 불과한 희박한 대기와
    레이다 전파의 주흡수가 일어나는 물과 산소 농도가 매우 희박하고 대신 이산화탄소 위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레이다 성능이 대폭 확장됩니다. 단순 추정해보더라도 대기밀도가 166배 희박하므로
    나갔다들어오면서 감쇄되는 능동레이다전파를 생각하면 332배
    향상됩니다. 더구나 소행성은 대부분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 벨트에 있으므로 매우 정밀한 감시가 가능하고,
    초기에 지구과 상대적인 운동에너지가 작기 때문에 궤도를 바꿀 수 있는 대응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408 연속적인 지진 발생 시각 저녁 8시33분의 미스테리 [새창] 2016-10-01 02:06:58 3/14 삭제
    수학적 확률에 의한 해석만으로도 우연이 연속된 자연발생 보다는 의식자, 의지자의 설계와 실행을 관찰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종말과 재림예수의 blackmoon day, 그리고 하늘이 열리는 개천절을 후천개벽(일종의 종말론으로 지상천국의 기독교와 일맥상통) 관련성으로 읽으면 내일(미국의 블랙문), 모래의 저녁 비슷한 시간대에는 동네 근처 공원에 마실 다녀오는게 맘편할 것 같습니다.
    제 이야기가 과학적 확률과 미스틱한 직관적 추론이 섞여 있지만 확률적 의미를 무시하기 힘들기 때문에 적극적 연상과 추론이 필요합니다.
    407 허어. . . . . . 미국이 북 선제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는데. . [새창] 2016-09-30 09:45:36 0 삭제
    전쟁은 불가능해요.
    단지 한국의 일베애들 불안흥분으로 여기시켜 짓굳게 괴롭힐려고 미국이 조작쇼를 하는 겁니다.
    406 모기 유전자 조작 궁금증 [새창] 2016-09-30 06:23:27 0 삭제
    멸종보다는 인기있는 맛을 첨가해서 식량자원으로 교정되지 않을까요.
    훌륭한 단백질, 무기질 식재료.
    이름이 주는 혐오감이 있으므로 대중 모르게 멋있고 맛있는 이름으로 개명하고.
    405 왜 화성에 사람이 꼭 가야 하는가? [새창] 2016-09-30 06:09:28 0 삭제
    기대됩니다.

    제가 생각해보면 작은 중력과 대기밀도때문에 화성에서 다른 행성으로 갈 때 출발하여 우주로 나아가는데 연료소모가 극히 작다는 점에서
    다른 행성과 태양을 탐험하는데 매우 중요한 출발기지가 되리라 봅니다.
    404 [스압 및 데이터] 스페이스X에서 발표한 행성간 우주선 계획 [새창] 2016-09-29 15:37:34 0 삭제
    우주선을 궤도에 올리고,
    다시연료를 채울려면 5번의 화물선을 발사하겠군요. 다시말해 총 6만3천톤의 중량이 올라가야 화성으로 출발하는 셈입니다.

    그러면 몇대의 우주선과 화물선이 지구궤도와 화성 사이에서 주기적으로 왕복하면서 운행할 것이고,
    따라서 크루드라곤, 레드드라곤의 소형 우주선이 필요한 이유일 것 같습니다.
    403 2차대전 후 미군이 조선반도에서 일본으로 가는 사람들 재산을 몰수했다는데 [새창] 2016-09-29 01:02:29 0 삭제
    지금의 부동산 자산소유분포를 결정한 그 당시 주택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면, 서울시 12만채 주택에서 일본인이 약 4만채를 보유했고,
    당연히 이들의 집은 명동 등을 중심으로한 중심가에 위치하고 고가의 주택과 건물이었죠.
    주로 일본인과 혼맥, 인맥을 이뤘던 뿌리깊은 친일파 계층들에게 증여나 싸게 매매됩니다.

    -------------------
    경향신문 1949년 08월 27일 적산가옥의 이중매매 실태
    수일 전 李국무총리는 적산가옥의 이중매매자들을 엄중히 단속하라고 내무부장관과 법무부장관에게 시달한 바 있었는데 이에 대하여 법무부장관은 24일 재차 수사당국인 검찰청에 적산가옥의 이중매매 등 부정행위자에 관한 면밀한 조사와 이의 처벌을 시달하였다 한다. 적산가옥 부정매매사건은 그 동안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수사처벌을 계속하여 왔었는데 이번 거듭된 시달에 의하여 이의 수사와 처벌은 더욱 준엄해질 것이 예측된다. 그러면 처벌대상이 될 이중매매는 어느 정도의 공인된 비밀로써 盛하고 있는가. 이 공공연한 이중매매의 흑막에 관해서 모 수사당국에서의 조사한 바에 의하면 운동비며 가옥의 등급에 따라 수백만 원의 시세로 대경기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해방된 해 3월 현재로 서울시의 총 전용주택은 11만 4,766호, 병용주택 1만 2,624호, 여관이 292호, 아파트가 61호로서 모두 12만 7,743호라 하는데 이 중 일본인 개인소유 가옥이 일인 관계회사 사택을 합하여 3만 8,054호에 달하는데 이 약 4만 호의 적산가옥이 가장 말썽이다. 이 적산가옥은 해방되자 일인이 친한 한인에게 기증 혹은 安家로 판매하였던 것이다. 그후 적산의 이중매매 불허는 법률로써 규정되었으나 기실은 이손 저손 거치는 동안에 특수계급이 독차지하고 혜택입은 전재민은 극소수에 이른 것이다. 그리고 이 적산은 금전으로 매매되고, 심지어 적산소청 중에는 위조서류까지 발견된다 싶은 실정은 이미 다 아는 바이다.
    방금 문제가 되고 있는 공공연한 이중매매의 시세를 알아보면 A급(문화주택)은 100만 원부터 200만 원, B급(2층집)은 60만 원부터 80만 원, C급(1층집)은 40만 원부터 60만 원의 소위 전리금이 붙어 있어 그나마 이것도 작년 시세인데 금년에 들어서는 집값이 폭등하여 이의 2배 내지 5배로 올라 거래되고 있다.
    여기서 흥미 있는 점은 그 부정매매에 따르는 소위 名義變更 문제인데 고작 힘든 이관소를 돌파하는 경비가 10여 만 원이란 ‘공정가격’이 붙는다는 것이다. 그러면 적산이 왜 이렇게 법을 뚫고서까지 매매될까. 조사서류에 의하면 해방후 해외와 이북으로부터 몰려드는 전·이재민과 지방으로부터의 도시 집중은 직접 주택난을 초래케 하였으며 이틈에 민생고로 인한 매각과 정치적 불안으로 인한 조선집 매점심리로 사회상을 반영하고 있는데 이러한 이중매매의 수완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특수계급이 엄존하고 있다. 이리하여 앞으로 적산은 점차 돈 있는 사람에게로 더욱 몰릴 것이 예상되는데 수사당국의 활동이 앞으로 엄하여 과연 공평한 적산 혜택이 베풀어질는지 기대되고 있다.
    --------------
    402 엘론 머스크의 화성여행 시스템 개발 [새창] 2016-09-28 16:56:32 0 삭제
    스페이스X 의 계획을 보면 화성에서 발견된 물과 화성 대기의 대부분의 성분인 이산화탄소를 이용해서
    로켓 연료인 메탄과 산소를 만든다고 하더군요.
    401 GE 이산화탄소로 전기 생산 기술 개발 [새창] 2016-09-28 16:44:37 2 삭제
    모호하게 글이 옮겨졌네요.

    1. 초임계 이산화탄소는 기체,액체상으로의 변화를 일으키는 온도폭이 매우 좁아서 수증기터빈처럼 냉각수가 필요없다.
    2. 원자력이나 집광태양열의 폐열로 염을 녹여서 에너지를 보관하여 필요시에 초음계 이산화탄소용 터빈을 돌려서 전기를 생산한다.

    https://www.google.co.kr/url?sa=t&rct=j&q=&esrc=s&source=newssearch&cd=8&ved=0ahUKEwjfn4KGxLHPAhVJpZQKHcuNAfcQqQIIMigAMAc&url=http%3A%2F%2Fwww.dailymail.co.uk%2Fsciencetech%2Farticle-3535461%2FTiny-turbine-fits-DESK-runs-carbon-dioxide-produce-energy-power-small-town.html&usg=AFQjCNHJ0ycmTmP6viBTZFiQqhKpjRUv-Q&sig2=eVbn87E7Lo2yFSsE4DLykw&bvm=bv.134052249,d.dGo

    Carbon dioxide enters a physical state between a gas and a liquid, enabling the turbine to harness its energy for super-efficient power generation.
    It could help energy firms take waste gas and repurpose it for efficient and cleaner energy production.
    Waste heat from solar or nuclear stations, could be used to melt salts, which then heat carbon dioxide gas to a super-critical liquid - which may be much quicker than heating water for steam.
    400 엘론 머스크의 화성여행 시스템 개발 [새창] 2016-09-28 16:18:58 0 삭제
    뉴스를 제나름 추정해보면,

    1. 4년내 100~200명을 태우는 새로운 우주선을 만들고, 이름을 Heart of Gold라 붙이고 2022년에 시험운항하고 나서 2024~25년에 100~200명을 싣고 화성으로 가겠다.
    2. Heart of Gold가 개발하는 사이, 2018~20년에 드라곤2라는 소형 무인비행선으로 화성에 시험비행하겠다.

    아폴로11호가 38만km떨어진 달까지 3명을 태우고 갔다오는데 3000톤의 새턴로켓을 발사했는데,
    100~200명을 태우고 6천만~1억km의 화성을 갈려면?

    2013년에 발사한 무인화성탐사위성은 발사하고 화성궤도 진입하는데만 10개월이 걸렸는데
    머스크의 계획에서는 3달정도 예상하는군요. 이게 기존 로켓으로는 불가능한 이야기인데
    아마도 나사에서 개발했다고 보도된 이온추진 Vasimr 엔진이 결합되는 것 같습니다.

    먼저 시험비행에 나서는 드라곤2는 아마도 인공지능 비행이겠죠.
    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8 00:27:44 0 삭제
    부적은 원래 태워서 그 불을 보면서 마음을 정화시키고 소원을 기도하는 것이예요.
    부적과 관계된 고대문양, 상징에 대한 뉴에이지과학자들의 책들을 예전에 좀 봤는데
    원글이 올린 문양은 불의 제전과 관련있습니다.
    태우면서 불꽃을 보면서 자신의 마음을 기원해보세요.
    398 사람 눈으로 구분할 수 있는 프레임수는 어느정도 될까요? [새창] 2016-09-27 21:41:17 0 삭제
    링크글 초반부 읽어보니까 단일광자도 우리눈은 감각한다고 나오고 그런 경우 뇌에 수많은 잡음이 제공되므로
    100ms 기간에 오는 5~9개의 광자 신호에 반응하도록 신경전달과정에서 필터링된다고 하는군요.
    다시 말해서 초당 10 프레임에서도 우리의 신경망필터링 때문에 자연스럽게 동영상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이고,
    조건설정으로 이러한 신경필터링왜곡을 무력화하면 하나의 광자 단위로 분별해서 보는 정도의 극한 프레임 인식이 가능하다는 거군요.
    신기합니다.
    397 "목성 위성 유로파서 수증기 기둥 관찰, 생명체 존재 가능성↑" [새창] 2016-09-27 21:26:03 1 삭제
    몇년전에도 비슷한 뉴스를 나사가 발표했는데
    똑같은 수소산소물입자의 분출을 보도한 셈인데,
    차이점이라면,
    그 당시에는 유로파의 얼음층을 원자로를 장착한 탐사선으로 녹여서 뚫고 들어가는 탐사개념을 제시했고
    이번에는 그냥 유로파 지하바다로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하네요.
    아마도 분출되는 양으로 추정컨데 대규모 수직 구멍이 존재하나 봅니다.
    396 총알의 위력.gif [새창] 2016-09-27 20:02:12 2 삭제
    그러네요. 별모양이 되는군요.
    395 총알의 위력.gif [새창] 2016-09-27 19:51:29 5 삭제
    화약의 폭발에너지-->총알의 운동에너지-->겔과의 마찰로 겔성분 연소
    저런식의 폭발확장과 축소를 버블펄스라고 합니다.

    버블젯은 주로 어뢰폭발시에 사용하는 용어인데
    물속의 버블펄스가 수면위나 금간 선체를 뚫고 나오는 현상으로 폭발 에너지의 5%에 불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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