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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분석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28
    방문 : 8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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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20:49:28 0 삭제
    밀도 차이에 의해서 상승이동이 안이루어지는 것은
    지표면의 고밀도 공기덩어리가 위로 움직이면 동시에 산꼭대기의 저밀도 공기덩어리가 서로 치환되야하는데
    이런 경우 부력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밀도차 이동의 힘과 역의 부력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 셈이죠.
    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4 20:51:21 4 삭제
    바잉턴 교수가 중요한 언급을 했는데,
    동북공정의 시작이 2002년이 아니라 92년부터 5년간이었다는 부분입니다.
    중국이 시작한 2002년과는 또다른 부분이죠.

    미국 랜드연구소에서 2년전에 발간한 신북한붕괴계획에서 중국과 미국, 남한의 대북한 분할 침공지도가 97년에 작성한 걸로 날짜가 나옵니다. 2003년 대북한 침공지도는 97년 작전지도를 참고합니다. 동북공정이나 2005년경의 뉴라이트 신라영토사관,
    2006년 이후의 동북아역사재단의 영토그림이 서로 아구가 맞는 것은 이러한 역사 연구가 군사작전을 위한 사전 작업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더 한심한 것은 이명박 정부 시절에 중국 군부가 한국 군부에 제안한 대북한 분할점령 제안 지도를 보면, 남한은 평남과 황해도만 점령하는걸로 되어 있더군요. 결국 동북아재단, 바잉턴, 중국역사학자들은 이러한 북한 분할점령을 위한 군사역사지도 제작에 동원됬던 셈입니다.
    437 잘못된 핵무기 위력 [새창] 2016-10-23 07:05:24 0 삭제

    지능이 모자란 건지... 안타까운건지...
    436 물대포의 실제 직사거리 검증, 중고대딩 회원님들 계산검증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0-20 07:51:53 0 삭제
    제 추정이나 계산에 문제가 있는지 지적바랍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435 물대포의 실제 직사거리 검증, 중고대딩 회원님들 계산검증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0-19 20:05:06 0 삭제
    경찰 규정에 21m 직사 금지 조항이 있나봅니다.
    그래서 경찰은 살수포에서 백남기님 두상까지 거리가 21m가 넘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434 은하가 2조(2,000,000,000,000)개라는 연구발표가 있었군요 [새창] 2016-10-19 15:35:15 0 삭제
    외신을 보면,
    수학적 모델을 통해 보이지 않은 은하를 추산해보니 10배가 많았다. 허블망원경으로는 130억광년까지 분별이 가능한데
    빅뱅과는 10억광년차이이다. 보이지 않은 130억광년 이후롤 수학모델로 추산한 것인데 이 변두리에는 작은 왜소 은하가 많았다.
    다시 말해서 은하원시시절을 의미하는 130억광년 너머의 변두리에는 10배의 은하가 존재했다는 것은
    시간이 흐를 수록 합쳐져서 수가 적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http://www.space.com/34382-universe-has-10-times-more-galaxies-hubble-reveals.html
    They discovered that the early universe contained even more galaxies than it does today. Those distant galaxies were small and faint dwarf galaxies, they found. As the universe evolves, such galaxies merge together to form larger galaxies.
    In a separate statement, Conselice said that the results are "very surprising as we know that, over the 13.7 billion years of cosmic evolution since the Big Bang, galaxies have been growing through star formation and mergers with other galaxies. Finding more galaxies in the past implies that significant evolution must have occurred to reduce their number through extensive merging of systems."
    433 미, 대기중 CO2를 에탄올로 전환하는 방법 발견 [새창] 2016-10-19 13:18:16 10 삭제
    기사가 간략하여 불분명한데 외신도 간략하네요.
    http://www.popsci.com/grain-alcohol-created-from-carbon-dioxide-and-water
    A research team at Oak Ridge National Laboratory in Tennessee developed a way to convert carbon dioxide into ethanol--and they did it by accident. Originally, they were hoping to convert carbon dioxide that had been dissolved in water to methanol, a chemical released naturally by volcanic gases and microbes, which can cause blindness in humans if ingested.
    But instead of methanol, they discovered they had ethanol, a primary component of gin and also a potential fuel source. Surprised, the team realized that not only was their new material converting the carbon dioxide to ethanol, it needed very little outside support.
    =============

    아마도 물을 전기분해하여 얻은 수소와 이산화탄소를 이용하여 메탄올을 만드는 과정에서 벗어나
    술처럼 마실 수도 있고 불완전 연소시 위험한 메탄올 대신에 에탄올을 만들 수 있다는 뜻 같습니다.
    그런데 문맥이 물과 이산화탄소만 있고 구리촉매만 있으면 공으로 만들 수 있다는 듯이 써있네요.
    기대되는 맥락은 마치 행운으로 발견한 무한에너지 이야기가 미묘하게 느껴집니다.
    Surprised, the team realized that not only was their new material converting the carbon dioxide to ethanol, it needed very little outside support.

    이산화탄소는 산업활동에서 대량 채집이 가능합니다.
    432 잘못된 핵무기 위력 [새창] 2016-10-19 12:56:47 14 삭제
    예..그렇습니다. 유사한 항목으로
    핵겨울도 80년대 과학자들이 동원되어 주장했지만,
    과학적 근거가 없습니다.
    431 사드는 이제 밀리터리가 아닌 정치의 영역인가요 [새창] 2016-10-19 12:39:18 0 삭제
    radiation을 "방사선"으로 번역한 것은 맞는 번역이죠.
    그런데 인용한 원문의 민중의 소리는 방사선이라는 말을 모두 핵반응 관련이라고 착각한 부분이 잘못된 부분이죠.

    일반적으로 이런 착각을 많이 하기 때문에
    번역을 전자파반사로 세부적으로 특정하는게 좋겠죠.

    radiation(방사)이라는 말은 핵종입자, 모든 전자파, 음파, 지진파, 매질파를 통한 에너지 이동을 의미합니다.
    430 과산화수소 구입 관련 질문드려요~! [새창] 2016-10-17 16:11:07 1 삭제
    무슨 용도로 사용하실려나요?
    4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6 00:28:52 0 삭제
    바닷물의 전체 양에서 움직이는 양만큼 사람도 그 비율로 달의 중력이 영향을 주겠죠.
    위1 댓글에서 거대한 바닷물에 미치는 달 중력의 기조력을 0.54cm라고 했는데
    전제 바닷물의 체적과 무게에 비하면 매우 작습니다.
    그 비율로 사람에서 주는 변화를 추산해보면 극히 우리가 감지하기 힘든 수치입니다.
    428 지진운과 지진의 관련성 [새창] 2016-10-13 17:14:18 0 삭제
    네팔 진원에서 640km떨어진 티벳, 라사 GPS센서의 수직 이온층에서 이온층의 전자 수치를 관찰한 내용이고
    이온층을 통해서 네팔 진원지보다 약 21분정도 늦게 이온매질을 통해 수평 전달된 관측치입니다.
    네팔 진원의 이온층에서는 지진발생보다 약 20분 먼저 전리이온층에서 변화가 왔다고 저는 이해되는데요.
    427 지진운과 지진의 관련성 [새창] 2016-10-13 02:54:26 0 삭제
    바다과 지각 속에도 전파가 투과 됩니다.
    전략잠수함과 통신하는 50~80Hz의 전자파(ELF 파장)는 300m 이하에 전달됩니다.
    더 높은 VLF 파장(3~30 kHz)은 수심 20m정도까지 전달됩니다.
    군사목적으로 사용하는 VHF 레이다 위성은 지각 수십미터를 투과한다고 합니다.
    파장이 길수록 바닷물과 지각을 투과하는 깊이가 깊어집니다.
    426 지진운과 지진의 관련성 [새창] 2016-10-13 02:26:00 0 삭제
    아 그 부분은 앞서 토요타 연구원의 '자동차에 알루미늄테이프 붙이기' 게시글의 댓글에 올라온 칼텍 사이트의, 파인만의 대기 전기성질에 대한 강좌와 연결시킨 부분입니다.
    http://www.feynmanlectures.caltech.edu/II_09.html

    전리이온층과 지표면의 사이의 전위차가 약 40만V이고 그 측정방법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구름과 번개, 지표면의 전기적 성질과 관계를 설명합니다.
    425 떡밥을 투척합니다. "떡밥 인 더 홀~~!!" [새창] 2016-10-10 10:50:45 0 삭제
    토요타자동차 현직 연구원이 일반인도 쉽게 증명을 할 수 있는
    좀 엉뚱한 발표를 해서 그냥 부정하기에는 의아했는데 칼텍 강의안을 인정한다면 주장하는 맥락은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군요.
    그게 맞다면 토요타 연구원의 주장은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토요타 연구원의 방법은 10%연료절감이지만,
    자동차 밧데리의 15v전위의 +극을 차표면 알루미늄테이프와 연결하여
    차체표면 전위를 더 낮추면 더 높은 효과가 가능하겠네요.

    댓글에 링크된 칼텍 강의안을 읽어보면 결국 그 동안 학계에서 무시된 전기적 플라즈마 우주물리론에서
    지구 전자기장과 번개를 설명한 이야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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