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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9 혹시 이거 무한동력 아닌가요? [새창] 2017-02-20 05:19:26 0 삭제
    엘론 머스크가 지금 시험구간을 건설하고 있는 하이퍼루프 설명을 살펴보면
    초기 출발할 때 가속은 짧은 구간의 선형유도모터이지만
    지속적인 주행을 가속하는 원리는 위 게시글에서 나오는 구동방식과 유사한 것 같습니다.

    전기와 자기장의 관계를 새롭게 생각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528 지금 이 상황에 대출받아 집사는 것... [새창] 2017-02-19 00:41:56 0 삭제
    사면 안됩니다.
    자기가 주거할 집이더라도 지금은 사면 안됩니다.
    3억 집을 샀는데 그 후로 1억2억 시가가 유지되면 우울증 옵니다.

    80년대 고금리 시대도 주택이 폭등하고 2000년대 저금리에도 주택은 폭등합니다.
    주택가격은 통화량과 대출 정책과 공급을 조절하는 권력자들의 의지에 달린 문제이죠.

    뉴스를 자세히 검색해보면 이미 베일인의 세밀한 조항들이 은밀히 변형 도입되고 있어서
    이제는 은행망할까 부양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올해 가을에 가면 제 말을 절실히 느낄 겁니다.
    5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9 00:23:05 2 삭제
    위에 등장하는 로보트 라이시 교수는 90년대 클린턴 행정부에서 노동부 장관이었는데
    그 당시 흑인출신 상무장관 브라운과 함께 대표적인 진보적인 각료 중에 한명이었습니다.

    결국 브라운은 크로아티아 지역에서 미공군 관용기를 타고가다가 추락하는데 시신 두개골에 총탄자국이 발견됩니다.
    그당시 클린턴이 신케네디즘이 들고나와서 자본가들이 많이들 불안해했었죠.
    로보트 라이시 교수는 키도 유달리 작아서 인상이 남는 분인데
    이런 분이 오늘날까지 살아 남은 것도 미국의 그 당시 상황을 보면 기적입니다.
    526 아무도 물가가 오르는 진짜 이유는 말하지 않습니다 [새창] 2017-02-16 20:49:55 1 삭제
    대공황 전에 5년동안 21년에 비해서 임금비중이 60% 이하수준으로 떨어져 바닥을 기다가 대공황이 일어나고
    1%자본가의 소득비중은 압도적으로 폭증합니다. 저 정도의 임금노동자의 수입 비중의 촉소가 5년간 바닥에서 지속되면
    미국 시장자본주의를 이끄는 소비는 붕괴됩니다. 중하층 임금노동자의 소비가
    그 나머지는 그냥 촉발의 부수적인 원인일 뿐이죠.

    간단히 생각해서 지금 한국의 임금 노동자들이 평균 300만원 받다가 모든 노동자들의 임금이 180만원으로 감소한채로
    5년을 생활해나가는 경우를 비교해보시길... 이들 중하층이 주도하는 소비의 위축은 심각한 경제파괴력을 가질 수 밖에 없고
    경제에서 국내소비비중이 압도적인 미국의 상황에서는 더욱 쉽게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
    525 아무도 물가가 오르는 진짜 이유는 말하지 않습니다 [새창] 2017-02-16 19:21:27 1 삭제

    그리고 대공황 당시의 상위 1%가 총개인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보면 급격히 상승하여 피크를 형성합니다.
    독과점 자본이 강화되면서 탐욕드라이브가 걸리면서 과잉투자가 가속되고 반면 임금소득은 억제되어 소비빈곤이 누적됩니다.
    최근의 자본주의의 붕괴도 비슷한 탐욕의 원리가 작동되면서 발생한다고 보는게 정확합니다.
    524 아무도 물가가 오르는 진짜 이유는 말하지 않습니다 [새창] 2017-02-16 19:18:49 1 삭제

    대공황 전후에 보면 1921년부터 임금소득자가 개인총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떨어지기 시작하여 25~29년은 절박 수준을 유지하면서
    소비주도층인 중하층의 소비역량이 붕괴되어 버립니다.
    523 심심하니 떡밥하나 풀어요 [새창] 2017-02-13 03:58:42 0 삭제
    DNA분석은 하고 방사성 탄소연대 측정은 안했군요.
    지금은 적은 양의 뼈시료만 있어도 탄소연대 측정이 가능한 걸로 알고 있는데
    522 뜬금없는 발상입니다만 [새창] 2017-02-13 03:03:14 1 삭제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트루만은 그 다음날 미해군 7함대를 동원하여 해협을 봉쇄해버린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죠.

    장개석군과 최전선을 담당하던 동북의 13군(팔로군들이 주축)은 이미 5월달부터 무기를 놔두고 빈손으로 동북으로 이동하였고,
    후에 소련군이 지원하여 무장하여 한국전쟁에 참여하게 됩니다. 이런 사실을 99년 캠브리지 대학 논문으로 제출한 홍콩출신
    데이비드 추이 박사는 이 논문 때문에 구속되어 11년동안 살다가 풀려났었죠.
    모택동이 한국전쟁을 반대했다는 중국의 주장은 거짓말이라는걸 증명한 논문입니다.
    521 광안리 하늘에 빛기둥 여러개 떠있는거 뭐죠? [새창] 2017-02-03 23:54:26 3 삭제
    냉각되면서 얼음 결정 다면체의 거울면에 반사되어 바다의 어선 집조등이 보이는 것입니다.
    전리층의 전파반사 거울을 이용하여 수평선 너머를 탐색하는 초수평선 레이다와 비슷하죠.
    520 한국인은 남방계가 주류다라는 기사에 부들부들한 댓글이 많군요. [새창] 2017-02-03 00:51:31 0 삭제
    북방계나 남방계라는 것은 몽골로이드를 나누는 용어입니다.
    519 짧은 경보 시간을 가진 소행성 격추 시나리오 [새창] 2017-02-02 21:39:08 0 삭제
    우주의 운석표면에서 핵탄이 터지면 운석이 쪼개지는게 아니라 중성자,감마엑스선에 의해 표면이 증발하죠.
    일종의 순간적인 로켓분사의 작용/반작용으로 궤도를 밀어내는 효과는 있지만 조각조작으로 만드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공격용 대형핵탄으로 모두 증발시키면 지상에 역으로 EMP효과 때문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가까운 고도까지 낙하한 운석을 자잘하게 쪼갤려면 위 글에서는 HAIV(hypervelocity asteroids intercept vehicle)처럼,
    1차 지향성 폭약으로 구멍을 뚫고 2차로 핵탄두를 침투시키는 메카니즘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518 짧은 경보 시간을 가진 소행성 격추 시나리오 [새창] 2017-02-02 20:09:48 0 삭제
    위글에서 운석 요격의 마지막 선택으로 지상에 피해를 줄 수 있지만 준궤도에서 요격하는 방법을 제시했는데
    고도 100km 전후의 준궤도에서 운석을 요격, 투사할 수 있는 핵탄두의 최대 페이로드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언급한 분사종료속도는 이러한 준궤도까지의 속도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517 짧은 경보 시간을 가진 소행성 격추 시나리오 [새창] 2017-02-01 14:47:38 0 삭제
    GBI 고체로켓은 미니트맨3, 페가수스 로켓과 동류입니다.
    미니트맨3의 탄두버스에 소형3단 부스터와 4단 페이로드 64kg의 EKV를 장착하도록 변경했다고 합니다.
    516 한국형 차세대 로켓 엔진? [새창] 2017-01-27 16:50:06 0 삭제
    좋은글 잘봤습니다.
    다단연소방식의 등유엔진에 대해서 미국은 기술적으로 구현하기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아예 연구 자체를 시도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NK-33
    The turbopumps require subcooled liquid oxygen (LOX) to cool the bearings. These kinds of burners are highly unusual, since their hot, oxygen-rich exhaust tends to attack metal, causing burn-through failures. The United States had not investigated oxygen-rich combustion technologies until the Integrated Powerhead Demonstrator project in the early 2000s.

    https://en.wikipedia.org/wiki/Staged_combustion_cycle
    After the failure of the N-1, Kuznetsov had been ordered to destroy the NK-33 technology, but instead he warehoused dozens of the engines. In the 1990s, Aerojet was contacted and eventually visited Kuznetsov's plant. Upon meeting initial skepticism about the high specific impulse and other specifications, Kuznetsov shipped an engine to the US for testing. Oxidizer-rich staged combustion had been considered by American engineers, but deemed impossible.[5] The Russian RD-180 engine, purchased by Lockheed Martin (subsequently by United Launch Alliance) for the Atlas III and V rockets, also employs this technique.

    소련도 1960년초에 이사예프 설계국에서 액체수소엔진을 개발하여 대형화 투자를 요청하지만,
    글루쉬코의 반대로 좌초됩니다. 글루쉬코는 수소엔진은 미래가 없다고 단언하고 비용 때문에 등유엔진 대형화투자도 반대하고
    자신과 첼로메이가 상당수준으로 개발한 대형 하이드라진 엔진을 유인달로켓에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515 차세대 꿈의 운송 수단 [새창] 2017-01-26 08:25:40 7 삭제
    5인승 운송차량은 무게비율로 따지면 차량값이 1억5천도 안되는군요.
    서울-부산 차비는 400km잡으면 1만6천원 정도..걸리는 시간 20분이군요.
    현실화되면 고속철 안타고 모두 이걸 타겠죠.

    중국관영언론에서도 미국까지 12000km 프로젝트를 보도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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