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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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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4 임진왜란때 조선이 털린 이유 [새창] 2017-04-06 15:41:00 2 삭제
    이순신이 경상좌수사였다면,
    전라좌수영처럼 함선과 병을 훈련시키면서 준비를 했을거라고 가정하는게 맞겠죠.

    그리고 왜군의 함선이 수효가 많지만 이순신은 적절한 전략으로 전력을 보존하면서 유인타격을 반복하다가
    전라좌우수영과 연결하면서 판옥선 전력을 모두 동원하여 대응했다면
    일본해군으로서는 초기부터 절망적 상황이 됐을 겁니다.
    573 태양계의 실제 공전과 자전 [새창] 2017-04-05 12:15:43 0 삭제
    맞을 수도 있을 겁니다.

    인터넷에 널리 퍼지고 공들인 동영상이라서 궁금해서 이리저리 살펴봤는데
    근거를 찾아보니까 미우주항공국의 IBEX,카시니위성의 태양경계면 관측에 의한 태양계 모델링과 관련이 있더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ptSpidDOnY0
    572 저번 군 내부 전선망 해킹에 작계 5027 일부가 북한에 유출됬답니다. [새창] 2017-04-04 13:57:33 0 삭제
    5027의 유출은 2003년에도 미국이 간접적으로 언론에 유출하면서 북한을 협박하는 용도로 사용했습니다.
    그 때는 04버전이 나오기도 전이었고 그내용을 흘렸었죠. 그 후로도 여러번 있었습니다.

    7년전에도 5027 폐기하고 새로운 작계2012가 완성되어 미국이 동의하여 5012로 인정했다는 뉴스로 나왔었는데
    관련 뉴스를 통시적으로 나열하고 보면 코미디에 가깝죠.
    571 75KM짜리 우주선이 서울 75KM 상공에 떠있다면 어디까지 보일까요? [새창] 2017-04-03 20:33:03 0 삭제
    지구 표면에서라면 지구 곡률 때문에 1100km거리부터 보임.
    570 제가 정전기가 좀 심한데요.. [새창] 2017-04-02 19:49:56 0 삭제
    몸과 말단 피부의 전기전도성을 증가시키기 위해 체내 전해질 농도를 올려보시길.
    5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1 18:35:04 0 삭제
    그 동안 의사들이 다빈치 로봇을 조종하면서 수많은 수술을 해왔는데
    그게 디지탈 인터페이스를 거치면서 자료가 축적됐고
    이제 화면을 통해 인식하는 인공지능이 그 수술 현장을 학습하면서 진화하는 셈이죠.
    그럴 경우 이미 이세돌이 알파고에 패배한 것처럼
    최고의 그 분야 의 수술 의사조차도 로봇에게 상대가 안된다는게 곧 현실이라고 봅니다.
    568 스텔스 침투정 [새창] 2017-03-31 21:55:50 0 삭제
    적진 침투할 스텔스 반잠수정을 지금 시장에 공개할 정도면 이미 오래 전에 실전배치되었겠죠.
    567 화성에서 유기물이 발견될 가능성이... [새창] 2017-03-31 09:15:16 1 삭제
    우리 지구 밖의 태양계의 혜성과 소행성 등에서 여러가지 다양한 유기물을 이미 발견됐습니다.
    조그만 혜성에서 약간의 샘플링에도 유기물이 검출되는 것은 우리가 생명체와 우주에 대해서
    좀더 고민을 해야한다는걸 말해줍니다.
    566 동일노동 동일임금 법하면 안되는이유 by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새창] 2017-03-30 12:33:22 2 삭제
    동영상에서 문답하는 밀턴 프리드만의 이야기는 생산성이 떨어지는데
    성적인 평등을 이유로 같은 직업이라고 동일임금을 강제하는 경우
    오히려 여성의 취업기회를 감소시키게 된다는 주장이죠.

    동일한 생산성과 역할 임에도 차별받는 임금을 교정하자는 우리 사회의 주장과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565 자로 씨 뭐하시나 했더니... [새창] 2017-03-29 14:30:47 0 삭제
    자로의 동영상을 보면 마지막 잠수함충돌설 외에는 좋은 내용이라고 봅니다.
    마지막 결론에서 황당한 잠수함충돌설을 내세워 지루한 샛글로 빠졌는데 그 부분은 의도적이라고 봅니다.
    자로가 원세훈 국정원장을 구속시킨 네티즌댓글수사 자료를 제기했던 사람임을 감안하면
    일반인이라고 보긴 힘들죠.
    564 광속이 가능한 우주선에 탑승시 가속도 관련 궁금증 입니다. [새창] 2017-03-28 21:40:36 0 삭제
    영문위키를 보면,
    https://en.wikipedia.org/wiki/Alcubierre_drive
    광속을 추월하는 스페이스워핑 이론에 대한 유일한 논문이 알큐비에르의 주장인데
    나사가 그 현실화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강 읽어보고
    광속비행체를 추진하는게 아니라 시공간을 규정하는
    진공을 음의 에너지로 붕괴시켜서 워핑하는 것으로 주장하는 하는 것 같습니다.

    나사에서 이러한 시공간의 인공적인 WARPING 검증을 시도하는데 논문의 주창자인 알큐비에리는 회의적이지만,
    미우주항공국의 JPL에서 확정은 아니지만 19.6초동안 warp field를 측정했다고 합니다.

    논란 자체가 EMdrive하고 유사하게 흘러갑니다.
    563 중국 내몽골 자치구의 기묘한 시설 [새창] 2017-03-27 18:18:57 7 삭제
    위치로 보면, 70년대에 구축된
    중소 냉전시절의 핵미사일 방어 시설로 보입니다.
    그 당시 중국의 전략 공격 미사일 지하기지가 산시성에 있었기 때문에
    수도인 베이징을 함께 방어하기 위해서 소련의 주공격루트를 방어하는데 편리한 지역이 고비사막지역입니다.
    5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6 20:49:29 0 삭제
    근거와 추론 중심의 과학적 토론에 집중하고 불필요한 감정 이입은 삼가합시다.
    561 연평도 포격사건은 한국정부가 억울할 사안입니다. [새창] 2017-03-25 21:33:34 0 삭제
    게이츠 이야기가 좀 알려진 것과 다르네요.
    그 때 뉴스로는 한참 후인 12월 크리스마스 근일에 연평도에서 3000발 정도 위력 과시용 포사격 훈련을 했었고,
    그 당시 그 훈련을 1주일전에 예고했기 때문에 정부와 야당이 팽팽하게 갈등을 일으켰고 외신에서도 연일 보도했었습니다.
    외신에서는 분노의 포사격이 펼쳐졌다고 떠들썩하게 보도했었죠.
    560 J-10 첫비행 19주년 기념 [새창] 2017-03-25 07:27:02 0 삭제
    원래 J-10프로젝트의 제너랄 일렉트릭 엔진 라이센스가
    제한 없이 변형 개량설계를 지속하는게...
    우리 제공호와는 다른 범위의 라이센스였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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