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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4	세계 최초의 신문…1577년 조선시대 '조보' 실물 발견 [새창]	2017-04-18 21:18:30	1	삭제
		종이에 한다고 하더라도 한장 써서 대자보처럼 붙여놓은걸 신문과 유사하다고 하기 그렇죠. 그 당시에는 로마 영향 하에 있던 이집트에도 파피루스가 대량 사용하던 시대입니다.
	603	세계 최초의 신문…1577년 조선시대 '조보' 실물 발견 [새창]	2017-04-18 20:29:30	1	삭제
		위키를 보면, In Ancient Rome, Acta Diurna, or government announcement bulletins, were produced. They were carved in metal or stone and posted in public places. 금속이나 석판에 새겨 공보하는 방식입니다. 신문하고 거리가 멉니다. 영문 위키를 보면 중국도 3~4세기부터 궁중 내에 공보하는 게시판 정도네요.
	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05:05:26	0	삭제
		동펑21은 쥐랑-1의 육상화버전으로 6축 차량이고 위 사진과는 다릅니다. 케터필러에 실린 스커드-17 Elbrus 인데 특이하게 4핀액추에이터를 장착했네요.
	601	기존 태양전지 효율의 20배의 태양발전 [새창]	2017-04-18 03:52:21	0	삭제
		이 링크의 동영상을 참고하시길. https://www.youtube.com/watch?v=haJD6gPZwGo
	600	이번 아프가니스탄에 떨군 MOAB 동영상 [새창]	2017-04-17 17:26:47	0	삭제
		위 동영상은 처음폭발 후에 폭발가스가 퍼진 후에 연이어 2차 폭발이 있는데 밑에 동영상은 지반 뚫고 한 번만 폭발하네요.
	599	자석의 신비 [새창]	2017-04-17 17:11:37	3	삭제
		제 생각은 성냥의 경우, 숯으로 만든 백열등 필라멘트도 전등 발명 경쟁시대에 텅스텐과 흑연 이전에 사용했고, 대나무숯에 전류를 통과시켜 고열에 이르면 열전자가 발산하고 봉입된 불활성 가스가 여기, 발광시킵니다. 숯과 흑연의 공통된 문제점은 고열에 올라가면 저항이 급속히 감소되어 대량의 전류를 불러와 전력공급의 불안정성을 초래한다는 점입니다. 이미 그 당시부터 그래핀의 아비들인 숯과 흑연은 전기적 능력을 보여줬던 셈이죠. 위 동영상에서 불붙어서 숯으로 가는 순간, 고열에 의한 저항감소상태, 전기적으로 활성화된 상태에서 자석을 대면 자성을 얻지만, 살짝 늦었을 때는 전기적 특성이 사라져 반응이 없는 반자성 상태가 되는 것 같이 생각됩니다. 토너는 흑연가루입니다. 토너프린팅은 정전기를 이용한 방법이죠. 그래핀의 아비꼴인 흑연은 각도에 따라 상당한 전도성 때문에 전극으로 사용하기도 하죠. 강력한 자석의 자기장에 유도전자기장이 발생하여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598	기존 태양전지 효율의 20배의 태양발전 [새창]	2017-04-17 13:12:00	0	삭제
		그런데 두바이, 슬로바키아, 인도네시아, 인디아,러시아, 중국에서 실제적인 프로젝트 움직임이 있던데요.
	597	기존 태양전지 효율의 20배의 태양발전 [새창]	2017-04-17 11:35:47	0	삭제
		하이퍼루프 차량과 튜브노선 총 건설비가 고속철의 1/10 이라고 제시하고 있습니다. 외부 전력없이 태양열에만 의존하고 그렇다면 밤에도 비오고 눈이오고 우기에는? 하이퍼루프도 구체적인걸 보면 v3solar 보다 더 황당합니다.
	596	기존 태양전지 효율의 20배의 태양발전 [새창]	2017-04-17 07:01:32	0	삭제
		72%는 다른 회사가 주장하는 제품입니다. 50%는 열전자전지 패널, 20%는 냉각온수를 통해서 달성할 수 있다는 이스라엘 회사입니다. V3 solar회사는 원뿔형 구조에 렌즈로 태양광을 집중시켜 열전자방식 작은 패널을 통해서 (이게 40~50% 정도 전기발전 고효율을 달성할 수 있다고 여러 회사나 연구자들이 주장하더군요)을 회전시켜 40~50%의 20배인 800~1000% 효율을 달성한다는 말이 됩니다. 태양전지 패널 효율의 20배를 달성할 수 있다는 겁니다.
	595	구름이 비가 될때.. 왜 빙정에 물방울이 달라붙나요? [새창]	2017-04-16 18:47:37	0	삭제
		영문위키를 보면, 고체-->기체 sublimation 기체-->고체 desublimation or deposition 중등시절에 승화라는 표현은 양쪽 방향으로 사용한다고 해서 당황했는데 영문위키에는 언어를 분리하고 있더군요.
	594	엄마가 만든 세월호 추모 부활절 계란 [새창]	2017-04-15 20:10:50	3	삭제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실체는 심연으로부터 떠오른다.
	593	미세먼지 보다가 북한쪽에 이상한게 있내요 [새창]	2017-04-15 09:02:02	0	삭제
		한가지 더 고려해야할 상황은 일산화탄소의 발산 파장대가 atmospheric window로서 우주에서 지표까지 잘 통과되는 파장입니다. 일산화탄소 기체에서 발산하는게 아닐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592	북한의 핵개발이 과연 이명박정부때의 대화단절이 원인일까요? [새창]	2017-04-15 08:53:36	0	삭제
		제 맞습니다. 과거에 서프라이즈, 지금은 정론카페에도 가끔 글을 올립니다.
	591	북한의 핵개발이 과연 이명박정부때의 대화단절이 원인일까요? [새창]	2017-04-14 18:22:54	0	삭제
		그런 경제적인 이유가 있으면 막대한 자금을 북-이란 핵미사일 개발 커넥션에 공급하는게 군사전략적으로 맞는 이야깁니까? 그렇다면 후에 미국이 주도하여 이란제재가 한층 강화되자 이란산 원유수입을 중단하고 대체수입선으로 보충한 것은 어떻게 설명될까요. 일본은 해당 시기의 이명박 정부와 다르게 이란 원유 수입을 1/3로 대폭 줄였습니다.
	590	북한의 핵개발이 과연 이명박정부때의 대화단절이 원인일까요? [새창]	2017-04-14 07:05:45	1	삭제
		햄스터님 무작정 음모론으로 몰아부치시지 마시고, 미국이 북-이란 핵미사일 커넥션을 차단하기 위해서 2008년 선별기업, 2010년 전면적인 제재법제화를 실행했슴에도 달러결제를 피해 청산결제라는 편법으로 오히려 이란에서 석유수입을 대폭 증가시켰고 2011년에 이러한 핵미사일 개발 지원 금액이 12.4조원입니다. 이 정도 금액을 지원하는데 핵미사일 개발이 안될 수가 없는 것이죠. 석유가격이 올라서 수입금액이 올랐다구요? 석유가격이 오르면 그 핑계로 2010년(69억달러*평균환율 1156원/달러=7.98조원)에 비해서 4.4조원들 더 이란-북 커넥션에 핵미사일 개발자금을 지원하는게 정상일까요? 더구나 원유 폭등 뿐만 아니라 그 당시 석유업자의 원유정제량이 350-->400만배럴로 증가합니다. 사업적 목적으로 고유가임에도 기업의 수출목적으로 이란 원유수입을 폭증시켰습니다. 이런 사업상의 이유로 북-이란 핵미사일 개발 커넥션에 지원하는게 정당했는지 의문이죠. 국내에서 대북 쌀지원을 비판하는 논리는 군대로 흘러가거나 쌀을 국제시장에 팔아서 핵미사일 만든다는 논리인데, 지원했던 쌀을 국제가격을 팔면, 50만톤이면. 김대중노무현시절에 1.5억달러에 불과합니다. 미국이 북-이란 핵미사일 커넥션을 봉쇄하기 위해서 봉쇄제재 법안을 실행하는데 청산결제라는 편법으로 전해에 비해서 4.2조원을 더 퍼다준 행위를 선의로 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이런 식이면 농민들이 쌀을 북한에 보내고 대신 중국에 수출하는 광물자원을 받아오자는 주장은 왜 무시하는걸까요? 우선 사실 관계가 확실하므로 정권이 바뀌면 관련자를 중대한 반역과 여적 협의로 사법 조사를 시작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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