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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분석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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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5 09:50:51 0 삭제
    그리고 유지비 이야기도 좀 그렇죠.
    재래식과 핵추진 잠수함은 군사적인 전략효과와 유지비용을 비교해야 맞습니다.
    그게 훨등하게 효과적이기 때문에 미국은 대부분을 핵추진으로 바꿨던 것이죠.

    세월호 침몰 지역에 충분히 잠수함 운용이 가능하지만,
    자로가 그 근거로 제시한 레이더 항적은 세월호의 1/6의 크기로 최소 수천 RCS 평방미터에 해당합니다.
    현대식 중형잠수함의 물위에서 레이다 X밴드 RCS는 20평방미터 전후에 불과합니다. 잘못된 이야기이죠.
    6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5 09:37:29 0 삭제
    서해에서 운용이 가능합니다.
    96년 2월에 영국의 전략잠수함 뱅가드급 1만 6천톤 전략핵잠이 군산 앞바다 뻘밭에서 썰물에 자빠진 적 있습니다.
    육지에 상당히 가까운 천해에서 운용을 시도한 셈입니다.

    근해에서 위험성은 곳곳에 펼쳐진 어망에 스크루가 엉키는 경우인데 이 부분은 펌프젯으로 대응이 가능합니다.
    1만6천톤급의 대형 핵잠이 서해 천해지역에서 운용을 시도할 정도면
    그 아래 3000~1만톤급 핵잠 중에 펌프젯추진형은 서해에서 충분히 활동이 가능하다는걸 의미하죠.
    김종대의 이야기는 틀린 이야깁니다.
    617 JTBC가 MD 문제에 관해 방향을 잘못 잡는거 아닌가 싶은데... [새창] 2017-05-04 01:43:18 0 삭제
    M.I.R.O님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뭔가요?
    정확히 애기해보세요.
    616 JTBC가 MD 문제에 관해 방향을 잘못 잡는거 아닌가 싶은데... [새창] 2017-05-04 01:20:32 0 삭제
    미태평양 사령관의 공식 청문회 MD 발언 이후 한중미 간에 주고 받는 반응을
    관찰해보면 좀더 명확해지리라 봅니다.
    615 JTBC가 MD 문제에 관해 방향을 잘못 잡는거 아닌가 싶은데... [새창] 2017-05-04 01:10:40 0 삭제
    M.I.R.O님은 성인인 것 같은데 논제에 집중하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군사와 전략과학에 대한 문답에 집중합시다.
    614 JTBC가 MD 문제에 관해 방향을 잘못 잡는거 아닌가 싶은데... [새창] 2017-05-04 00:21:18 0 삭제
    중국의 사드 배치에 대한 지금까지의 주장이 미국의 MD의 일환이며 전초레이다라는 주장이었는데
    현직 태평양사령관이 의회 공개 청문회에서 이를 뒷받침하는 발언을 한 이유를 생각해봐야겠죠.
    613 우리나라 핵잠 보유에 대해서 [새창] 2017-05-02 08:55:58 1 삭제
    스마트-P로가 3~4000톤급 잠수함 원자로로 이중개발됐다고 볼 수 있는데
    계획서를 보면 2008년말에 완료됩니다.
    2010년에 이명박의 영국방문에서 20% 우라늄 연료 구매를 타진한것은 시험운영에 들아가는 전후라고 보면 맞을 겁니다.

    이러한 실험로의 데이타를 통해 2011년에 100메가와트전력의 스마트로의 기술표준인증을 획득하게 됩니다.
    국제원자력기구, 미국과 긴밀히 협의해서 진행됐습니다.
    언론이나 대중이 아는 것과 다르겠죠.

    가령 미국이 일본에 장기간 대여했다가 작년에 반환하면서 떠들썩했던 무기급플루토늄 300kg, 무기급 우라늄 200kg은
    비밀리에 이루어졌습니다. NPT 위반이지만 국제간의 전략관계는
    국제법과 상관없이 이루어지는게 특징입니다.
    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08:56:23 7 삭제
    이산화탄소 농도는 지구 각지역에 따른 편차는 미세합니다.
    위 동영상은 그 미세한 차이를 구별하기 위한 강조그래픽입니다.

    스모그, 미세먼지의 원인인 이산화황의 농도는 중국의 고농도지역과 남극의 차이가 1만배 차이가 나지만,
    이산화탄소는 2% 남짓의 차이 정도이죠. 널스쿨에서 보면 중국이 420ppmv, 남극 410ppmv.
    611 사드 비용 부과? [새창] 2017-04-28 15:37:15 2 삭제
    M.I.R.O/햄스터/krondor님
    마음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진보든 중도든 보수든 논의를 실체에 가까운 논의를 기대합니다.
    610 사드 비용 부과? [새창] 2017-04-28 15:12:27 0 삭제
    댁이 트럼프한테 마음주고 돈을 갈취당하고 마음이 상하신 분이신가요?
    이번에 경험하시고 다음에 잘 살펴서 합리적인 길로 가시길 바랍니다.
    609 사드 비용 부과? [새창] 2017-04-28 14:28:36 0/6 삭제
    바보로 만들어버리는..트럼프..
    몸도 마음도 줬지만 돈도 갈취하는..흔한 사이비 교주의 고전적인 숫법인데..
    신자들의 믿음이 시험에 들지 말기를 기원합니다.
    608 과학자들이 음의 질량 가진 물질을 만들었다 [새창] 2017-04-21 10:16:36 0 삭제
    비전문가의 입장에서 한글 뉴스를 읽고 이해한 바를 간단하게 정돈하면,
    절대온도 ZERO 로 루비듐을 냉각시켜서 레이저로 쐈더니 밀린게 아니라 땡겨지더라..

    레이저로 물질의 표면을 쏘면 모멘텀, ,즉, 광압에 의해서 밀리거나 표면이 플라즈마화되면서 팽창하여 민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땡겨지는 신기한 현상.
    607 북 특수부대 침투용 AN-2 어디서 나왔나 했더니 [새창] 2017-04-20 11:44:00 0 삭제
    an-2기 침투의 저고도 탐색과 요격은 천마가 탐색하겠지만,
    24시간 탐색은 골짜기 마다 커버할 저고도 레이다가 필요하죠.

    그리고 지상 레이다로 수평선 너머, 산뒤에도 탐색이 가능합니다. 레이다 종류와 기술 수준이 문제겠죠.
    606 세계 최초의 신문…1577년 조선시대 '조보' 실물 발견 [새창] 2017-04-18 23:16:08 0 삭제
    그러니까 는 악타디우르나는 신문과는 거리가 멀다는 이야기..
    605 자석의 신비 [새창] 2017-04-18 23:09:25 0 삭제
    그렇군요.

    자석에 대해서 척력을 보이는 반자성체(diamagnetism) 용매인 에탄올에 반자성체 흑연가루를 섞으니까 자석에 달라붙는 자성체 성질을 나타내고 병을 뒤집으니까 밀고 땡기고 그리고 회전 현상이 일어납니다. 흥미롭군요.

    기름에 탄 흑연가루(반자성체)도 밀고땡기는 현상이 동시에 나타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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