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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6	지하철에서 국정원규탄하던 학생들을 봤습니다 [새창]	2013-07-23 15:10:16	0	삭제
		이견을 말해 보겠습니다. 반대주셔도 됩니다. ----------- [NLL, 과거, 새누리당에 얽매여] 미래가 없는 민주당..? 국정원 사건보다 NLL이 더 중요하다는 사람들.. NLL도 국정원 사건의 일부이니 먼저 다뤄야 하고 우선되어야 한다는 사람들.. 국정원 사건만이라도 먼저 해결하기 보다는, 한꺼번에 모든 것을 다뤄야 한다는 사람들.. 스스로 NLL, 과거, 새누리당에 얽매이는 사람들... 민심의 과반수가 "NLL 포기발언이라고 하긴 어렵다" 고 하는데도, 무엇을 더 얻으려고, 손 떼고 국정원 사건에 집중하지 못하는지.............명예회복? 정쟁을 통한 주도권 회복? 친노의 부활? 이런 식으로 한다면, 앞으로도 매번 과거에 얽매일 수 밖에 없다. 공과를 구분해서 선을 그을 때는 확실히 긋고, 국민의 과반수가 등을 돌리는 현실에 맞게 민주당도 일정부분 거듭나야 한다. 이번 국정원 사건 국정조사는 상식을 내세운 국민의 과반수가 힘겹게 만들어준 기회다. 이 마지막 기회를 놓친다면, 민주당은 더이상 더이상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새누리당, 언론, 정부, 시간 등등 핑계대지 마라. 모르고 시작했는가? 다 알고 뻔히 보이는 장애물들이었다. 앞으로도 그 장애물들이 지속될텐데, 스스로 바뀌지 않고 매번 네탓 누구탓 하다보면, 결과는 뻔하다. 자성없이 결과가 뻔한데, 그래도 계속 도와달라고만 할텐가? ....그건 당원들한테나 먹히는 논리다. 여러분 스스로도 알고 있을 것이다.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정원 사건이다. 과감하게 배제할 건 배제하고, 살을 주고 뼈를 취해라. 뼈를 취하려고 하는 자가 살도 주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다. 지금 누구 명예? 자기편 보호? 당익? 이 중요한가? 이건 자존심 싸움이 아니다. 국민 과반수의 염원과 상식이 걸린 일이다.
	745	MB에게 이지원은 악마의 프로그램 [새창]	2013-07-23 15:08:58	0	삭제
		이견을 말해 보겠습니다. 반대주셔도 됩니다. ----------- [NLL, 과거, 새누리당에 얽매여] 미래가 없는 민주당..? 국정원 사건보다 NLL이 더 중요하다는 사람들.. NLL도 국정원 사건의 일부이니 먼저 다뤄야 하고 우선되어야 한다는 사람들.. 국정원 사건만이라도 먼저 해결하기 보다는, 한꺼번에 모든 것을 다뤄야 한다는 사람들.. 스스로 NLL, 과거, 새누리당에 얽매이는 사람들... 민심의 과반수가 "NLL 포기발언이라고 하긴 어렵다" 고 하는데도, 무엇을 더 얻으려고, 손 떼고 국정원 사건에 집중하지 못하는지.............명예회복? 정쟁을 통한 주도권 회복? 친노의 부활? 이런 식으로 한다면, 앞으로도 매번 과거에 얽매일 수 밖에 없다. 공과를 구분해서 선을 그을 때는 확실히 긋고, 국민의 과반수가 등을 돌리는 현실에 맞게 민주당도 일정부분 거듭나야 한다. 이번 국정원 사건 국정조사는 상식을 내세운 국민의 과반수가 힘겹게 만들어준 기회다. 이 마지막 기회를 놓친다면, 민주당은 더이상 더이상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새누리당, 언론, 정부, 시간 등등 핑계대지 마라. 모르고 시작했는가? 다 알고 뻔히 보이는 장애물들이었다. 앞으로도 그 장애물들이 지속될텐데, 스스로 바뀌지 않고 매번 네탓 누구탓 하다보면, 결과는 뻔하다. 자성없이 결과가 뻔한데, 그래도 계속 도와달라고만 할텐가? ....그건 당원들한테나 먹히는 논리다. 여러분 스스로도 알고 있을 것이다.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정원 사건이다. 과감하게 배제할 건 배제하고, 살을 주고 뼈를 취해라. 뼈를 취하려고 하는 자가 살도 주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다. 지금 누구 명예? 자기편 보호? 당익? 이 중요한가? 이건 자존심 싸움이 아니다. 국민 과반수의 염원과 상식이 걸린 일이다.
	7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3 15:08:23	0	삭제
		이견을 말해 보겠습니다. 반대주셔도 됩니다. ----------- [NLL, 과거, 새누리당에 얽매여] 미래가 없는 민주당..? 국정원 사건보다 NLL이 더 중요하다는 사람들.. NLL도 국정원 사건의 일부이니 먼저 다뤄야 하고 우선되어야 한다는 사람들.. 국정원 사건만이라도 먼저 해결하기 보다는, 한꺼번에 모든 것을 다뤄야 한다는 사람들.. 스스로 NLL, 과거, 새누리당에 얽매이는 사람들... 민심의 과반수가 "NLL 포기발언이라고 하긴 어렵다" 고 하는데도, 무엇을 더 얻으려고, 손 떼고 국정원 사건에 집중하지 못하는지.............명예회복? 정쟁을 통한 주도권 회복? 친노의 부활? 이런 식으로 한다면, 앞으로도 매번 과거에 얽매일 수 밖에 없다. 공과를 구분해서 선을 그을 때는 확실히 긋고, 국민의 과반수가 등을 돌리는 현실에 맞게 민주당도 일정부분 거듭나야 한다. 이번 국정원 사건 국정조사는 상식을 내세운 국민의 과반수가 힘겹게 만들어준 기회다. 이 마지막 기회를 놓친다면, 민주당은 더이상 더이상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새누리당, 언론, 정부, 시간 등등 핑계대지 마라. 모르고 시작했는가? 다 알고 뻔히 보이는 장애물들이었다. 앞으로도 그 장애물들이 지속될텐데, 스스로 바뀌지 않고 매번 네탓 누구탓 하다보면, 결과는 뻔하다. 자성없이 결과가 뻔한데, 그래도 계속 도와달라고만 할텐가? ....그건 당원들한테나 먹히는 논리다. 여러분 스스로도 알고 있을 것이다.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정원 사건이다. 과감하게 배제할 건 배제하고, 살을 주고 뼈를 취해라. 뼈를 취하려고 하는 자가 살도 주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다. 지금 누구 명예? 자기편 보호? 당익? 이 중요한가? 이건 자존심 싸움이 아니다. 국민 과반수의 염원과 상식이 걸린 일이다.
	743	★국정원 대선개입 관련, NIMC에서 침묵시위를 시작합니다★ [새창]	2013-07-23 15:06:21	1	삭제
		이견을 말해 보겠습니다. 반대주셔도 됩니다. ----------- [NLL, 과거, 새누리당에 얽매여] 미래가 없는 민주당..? 국정원 사건보다 NLL이 더 중요하다는 사람들.. NLL도 국정원 사건의 일부이니 먼저 다뤄야 하고 우선되어야 한다는 사람들.. 국정원 사건만이라도 먼저 해결하기 보다는, 한꺼번에 모든 것을 다뤄야 한다는 사람들.. 스스로 NLL, 과거, 새누리당에 얽매이는 사람들... 민심의 과반수가 "NLL 포기발언이라고 하긴 어렵다" 고 하는데도, 무엇을 더 얻으려고, 손 떼고 국정원 사건에 집중하지 못하는지.............명예회복? 정쟁을 통한 주도권 회복? 친노의 부활? 이런 식으로 한다면, 앞으로도 매번 과거에 얽매일 수 밖에 없다. 공과를 구분해서 선을 그을 때는 확실히 긋고, 국민의 과반수가 등을 돌리는 현실에 맞게 민주당도 일정부분 거듭나야 한다. 이번 국정원 사건 국정조사는 상식을 내세운 국민의 과반수가 힘겹게 만들어준 기회다. 이 마지막 기회를 놓친다면, 민주당은 더이상 더이상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새누리당, 언론, 정부, 시간 등등 핑계대지 마라. 모르고 시작했는가? 다 알고 뻔히 보이는 장애물들이었다. 앞으로도 그 장애물들이 지속될텐데, 스스로 바뀌지 않고 매번 네탓 누구탓 하다보면, 결과는 뻔하다. 자성없이 결과가 뻔한데, 그래도 계속 도와달라고만 할텐가? ....그건 당원들한테나 먹히는 논리다. 여러분 스스로도 알고 있을 것이다.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정원 사건이다. 과감하게 배제할 건 배제하고, 살을 주고 뼈를 취해라. 뼈를 취하려고 하는 자가 살도 주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다. 지금 누구 명예? 자기편 보호? 당익? 이 중요한가? 이건 자존심 싸움이 아니다. 국민 과반수의 염원과 상식이 걸린 일이다.
	742	세계적 방송국 CNBC에서 박근혜 탄핵 해임 가능성 언급 보도 [새창]	2013-07-23 15:05:48	2/8	삭제
		이견을 말해 보겠습니다. 반대주셔도 됩니다. ----------- [NLL, 과거, 새누리당에 얽매여] 미래가 없는 민주당..? 국정원 사건보다 NLL이 더 중요하다는 사람들.. NLL도 국정원 사건의 일부이니 먼저 다뤄야 하고 우선되어야 한다는 사람들.. 국정원 사건만이라도 먼저 해결하기 보다는, 한꺼번에 모든 것을 다뤄야 한다는 사람들.. 스스로 NLL, 과거, 새누리당에 얽매이는 사람들... 민심의 과반수가 "NLL 포기발언이라고 하긴 어렵다" 고 하는데도, 무엇을 더 얻으려고, 손 떼고 국정원 사건에 집중하지 못하는지.............명예회복? 정쟁을 통한 주도권 회복? 친노의 부활? 이런 식으로 한다면, 앞으로도 매번 과거에 얽매일 수 밖에 없다. 공과를 구분해서 선을 그을 때는 확실히 긋고, 국민의 과반수가 등을 돌리는 현실에 맞게 민주당도 일정부분 거듭나야 한다. 이번 국정원 사건 국정조사는 상식을 내세운 국민의 과반수가 힘겹게 만들어준 기회다. 이 마지막 기회를 놓친다면, 민주당은 더이상 더이상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새누리당, 언론, 정부, 시간 등등 핑계대지 마라. 모르고 시작했는가? 다 알고 뻔히 보이는 장애물들이었다. 앞으로도 그 장애물들이 지속될텐데, 스스로 바뀌지 않고 매번 네탓 누구탓 하다보면, 결과는 뻔하다. 자성없이 결과가 뻔한데, 그래도 계속 도와달라고만 할텐가? ....그건 당원들한테나 먹히는 논리다. 여러분 스스로도 알고 있을 것이다.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정원 사건이다. 과감하게 배제할 건 배제하고, 살을 주고 뼈를 취해라. 뼈를 취하려고 하는 자가 살도 주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다. 지금 누구 명예? 자기편 보호? 당익? 이 중요한가? 이건 자존심 싸움이 아니다. 국민 과반수의 염원과 상식이 걸린 일이다.
	741	美 3대방송 CNBC-국정원 대선비리 '박근혜 탄핵 해임 언급" [새창]	2013-07-23 15:05:09	1	삭제
		이견을 말해 보겠습니다. 반대주셔도 됩니다. ----------- [NLL, 과거, 새누리당에 얽매여] 미래가 없는 민주당..? 국정원 사건보다 NLL이 더 중요하다는 사람들.. NLL도 국정원 사건의 일부이니 먼저 다뤄야 하고 우선되어야 한다는 사람들.. 국정원 사건만이라도 먼저 해결하기 보다는, 한꺼번에 모든 것을 다뤄야 한다는 사람들.. 스스로 NLL, 과거, 새누리당에 얽매이는 사람들... 민심의 과반수가 "NLL 포기발언이라고 하긴 어렵다" 고 하는데도, 무엇을 더 얻으려고, 손 떼고 국정원 사건에 집중하지 못하는지.............명예회복? 정쟁을 통한 주도권 회복? 친노의 부활? 이런 식으로 한다면, 앞으로도 매번 과거에 얽매일 수 밖에 없다. 공과를 구분해서 선을 그을 때는 확실히 긋고, 국민의 과반수가 등을 돌리는 현실에 맞게 민주당도 일정부분 거듭나야 한다. 이번 국정원 사건 국정조사는 상식을 내세운 국민의 과반수가 힘겹게 만들어준 기회다. 이 마지막 기회를 놓친다면, 민주당은 더이상 더이상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새누리당, 언론, 정부, 시간 등등 핑계대지 마라. 모르고 시작했는가? 다 알고 뻔히 보이는 장애물들이었다. 앞으로도 그 장애물들이 지속될텐데, 스스로 바뀌지 않고 매번 네탓 누구탓 하다보면, 결과는 뻔하다. 자성없이 결과가 뻔한데, 그래도 계속 도와달라고만 할텐가? ....그건 당원들한테나 먹히는 논리다. 여러분 스스로도 알고 있을 것이다.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정원 사건이다. 과감하게 배제할 건 배제하고, 살을 주고 뼈를 취해라. 뼈를 취하려고 하는 자가 살도 주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다. 지금 누구 명예? 자기편 보호? 당익? 이 중요한가? 이건 자존심 싸움이 아니다. 국민 과반수의 염원과 상식이 걸린 일이다.
	740	美 3대방송 CNBC-국정원 대선비리 '박근혜 탄핵 해임 언급" [새창]	2013-07-23 15:05:09	1/6	삭제
		이견을 말해 보겠습니다. 반대주셔도 됩니다. ----------- [NLL, 과거, 새누리당에 얽매여] 미래가 없는 민주당..? 국정원 사건보다 NLL이 더 중요하다는 사람들.. NLL도 국정원 사건의 일부이니 먼저 다뤄야 하고 우선되어야 한다는 사람들.. 국정원 사건만이라도 먼저 해결하기 보다는, 한꺼번에 모든 것을 다뤄야 한다는 사람들.. 스스로 NLL, 과거, 새누리당에 얽매이는 사람들... 민심의 과반수가 "NLL 포기발언이라고 하긴 어렵다" 고 하는데도, 무엇을 더 얻으려고, 손 떼고 국정원 사건에 집중하지 못하는지.............명예회복? 정쟁을 통한 주도권 회복? 친노의 부활? 이런 식으로 한다면, 앞으로도 매번 과거에 얽매일 수 밖에 없다. 공과를 구분해서 선을 그을 때는 확실히 긋고, 국민의 과반수가 등을 돌리는 현실에 맞게 민주당도 일정부분 거듭나야 한다. 이번 국정원 사건 국정조사는 상식을 내세운 국민의 과반수가 힘겹게 만들어준 기회다. 이 마지막 기회를 놓친다면, 민주당은 더이상 더이상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새누리당, 언론, 정부, 시간 등등 핑계대지 마라. 모르고 시작했는가? 다 알고 뻔히 보이는 장애물들이었다. 앞으로도 그 장애물들이 지속될텐데, 스스로 바뀌지 않고 매번 네탓 누구탓 하다보면, 결과는 뻔하다. 자성없이 결과가 뻔한데, 그래도 계속 도와달라고만 할텐가? ....그건 당원들한테나 먹히는 논리다. 여러분 스스로도 알고 있을 것이다.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정원 사건이다. 과감하게 배제할 건 배제하고, 살을 주고 뼈를 취해라. 뼈를 취하려고 하는 자가 살도 주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다. 지금 누구 명예? 자기편 보호? 당익? 이 중요한가? 이건 자존심 싸움이 아니다. 국민 과반수의 염원과 상식이 걸린 일이다.
	739	개누리당 특기 또 나왔네 [새창]	2013-07-23 15:03:58	2	삭제
		이견을 말해 보겠습니다. 반대주셔도 됩니다. ----------- [NLL, 과거, 새누리당에 얽매여] 미래가 없는 민주당..? 국정원 사건보다 NLL이 더 중요하다는 사람들.. NLL도 국정원 사건의 일부이니 먼저 다뤄야 하고 우선되어야 한다는 사람들.. 국정원 사건만이라도 먼저 해결하기 보다는, 한꺼번에 모든 것을 다뤄야 한다는 사람들.. 스스로 NLL, 과거, 새누리당에 얽매이는 사람들... 민심의 과반수가 "NLL 포기발언이라고 하긴 어렵다" 고 하는데도, 무엇을 더 얻으려고, 손 떼고 국정원 사건에 집중하지 못하는지.............명예회복? 정쟁을 통한 주도권 회복? 친노의 부활? 이런 식으로 한다면, 앞으로도 매번 과거에 얽매일 수 밖에 없다. 공과를 구분해서 선을 그을 때는 확실히 긋고, 국민의 과반수가 등을 돌리는 현실에 맞게 민주당도 일정부분 거듭나야 한다. 이번 국정원 사건 국정조사는 상식을 내세운 국민의 과반수가 힘겹게 만들어준 기회다. 이 마지막 기회를 놓친다면, 민주당은 더이상 더이상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새누리당, 언론, 정부, 시간 등등 핑계대지 마라. 모르고 시작했는가? 다 알고 뻔히 보이는 장애물들이었다. 앞으로도 그 장애물들이 지속될텐데, 스스로 바뀌지 않고 매번 네탓 누구탓 하다보면, 결과는 뻔하다. 자성없이 결과가 뻔한데, 그래도 계속 도와달라고만 할텐가? ....그건 당원들한테나 먹히는 논리다. 여러분 스스로도 알고 있을 것이다.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정원 사건이다. 과감하게 배제할 건 배제하고, 살을 주고 뼈를 취해라. 뼈를 취하려고 하는 자가 살도 주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다. 지금 누구 명예? 자기편 보호? 당익? 이 중요한가? 이건 자존심 싸움이 아니다. 국민 과반수의 염원과 상식이 걸린 일이다.
	738	개누리당 특기 또 나왔네 [새창]	2013-07-23 15:03:58	3/10	삭제
		이견을 말해 보겠습니다. 반대주셔도 됩니다. ----------- [NLL, 과거, 새누리당에 얽매여] 미래가 없는 민주당..? 국정원 사건보다 NLL이 더 중요하다는 사람들.. NLL도 국정원 사건의 일부이니 먼저 다뤄야 하고 우선되어야 한다는 사람들.. 국정원 사건만이라도 먼저 해결하기 보다는, 한꺼번에 모든 것을 다뤄야 한다는 사람들.. 스스로 NLL, 과거, 새누리당에 얽매이는 사람들... 민심의 과반수가 "NLL 포기발언이라고 하긴 어렵다" 고 하는데도, 무엇을 더 얻으려고, 손 떼고 국정원 사건에 집중하지 못하는지.............명예회복? 정쟁을 통한 주도권 회복? 친노의 부활? 이런 식으로 한다면, 앞으로도 매번 과거에 얽매일 수 밖에 없다. 공과를 구분해서 선을 그을 때는 확실히 긋고, 국민의 과반수가 등을 돌리는 현실에 맞게 민주당도 일정부분 거듭나야 한다. 이번 국정원 사건 국정조사는 상식을 내세운 국민의 과반수가 힘겹게 만들어준 기회다. 이 마지막 기회를 놓친다면, 민주당은 더이상 더이상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새누리당, 언론, 정부, 시간 등등 핑계대지 마라. 모르고 시작했는가? 다 알고 뻔히 보이는 장애물들이었다. 앞으로도 그 장애물들이 지속될텐데, 스스로 바뀌지 않고 매번 네탓 누구탓 하다보면, 결과는 뻔하다. 자성없이 결과가 뻔한데, 그래도 계속 도와달라고만 할텐가? ....그건 당원들한테나 먹히는 논리다. 여러분 스스로도 알고 있을 것이다.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정원 사건이다. 과감하게 배제할 건 배제하고, 살을 주고 뼈를 취해라. 뼈를 취하려고 하는 자가 살도 주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다. 지금 누구 명예? 자기편 보호? 당익? 이 중요한가? 이건 자존심 싸움이 아니다. 국민 과반수의 염원과 상식이 걸린 일이다.
	737	[단독] 서울 지하철 9호선 요금 인상 전면 백지화 [새창]	2013-07-18 01:51:45	0	삭제
		심야버스 이후로 가장 기분좋은 쾌거입니다. ㅎ 이런 것들은 여야를 떠나 서울시민 모두에게 칭찬받을 일이지요.
	736	한 발 뒤로 물러서서 바라보는 지혜도 필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새창]	2013-07-17 00:04:57	0	삭제
		결국 정의를 구현해 내는 힘은 다수 국민의 공감과 동참입니다. 상대를 존중하지 않고 인륜에 어긋나는 감정적 발언이나 공격적 행동을 하면 속은 시원할지 몰라도 국민에게 외면 받습니다. ----------- 위 내용은 표창원 교수의 최근 트윗이지요. 제 생각도 같습니다. 다수의 공감을 얻으려 하기 보다, 자기 듣기 좋은 소리만, 자기가 믿고 싶은 것만 믿으려 한다면, 결국 우물안 개구리가 될 것입니다. 오유라는 곳도 어떻게 보면 하나의 우물이라고 볼 수도 있겠고, 한편으론 여러 작은 우물들이 모여있는 다수라고 볼 수 있겠지요. 중요한 것은 자기와 다른 우물안에 있는 사람들이나 우물 밖에 있는 사람들의 공감을 얻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자기 우물 안으로 들어오게 하는 방법이 힘들다면, 반대로 자기 우물을 깨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것이 싫다면 눈과 귀를 막고 자기 우물 안에서만 놀아야 겠지요. 이것은 비단 특정세력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저를 포함한 모두의 문제일 수 있으며, 그래서 상식이 있고, 정도가 있고, 법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735	전두환 수색은 쑙니다. 쇼. 쑈. 쑈쑈. [새창]	2013-07-16 16:28:33	4/9	삭제
		이견을 말해 보겠습니다. 반대 주셔도 됩니다. ------------------- 음모론이든 진실이든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겠지요. 허나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어떻게 전두환이 지금까지 버틸수 있었는가.....지난 정권들은 뭐했단 말인가... 따라서 쇼든 뭐든 지금 행해지고 있는 전두환의 죄와 처벌에 대한 집행은 바람직해 보입니다. 물론,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그것이 지지률 올리기 + 처벌도 제대로 안하는 쇼였는지, 아니면 지지률 올리기 + 바람직한 집행이었는지, 판단하는 일은 좀 더 두고 볼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옛날에도 이랬으니 이럴것이다... 안봐도 뻔하다..쇼다.. 이건 선동도 아니고 음모론도 아니다 등등 이런거는 결과 보고 얘기하면 안되겠습니까?
	734	국정원 대선개입에 朴대통령 관련, 100% 확실 [새창]	2013-07-16 16:13:45	0	삭제
		이견을 말해 보겠습니다. 반대 주셔도 됩니다. ------- 국정원 사건은 국정조사 결과로 말해야 합니다. 그동안, 수개월에 걸쳐 국정조사를 실시하려고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가장 큰 성과는 아마 국정원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의 필요성이라는 국민적 공감대를 이뤄내고, 실제로 국정조사를 이뤄지게 한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힘겹게 만들어낸 국정조사가 이뤄지고 있는데, 그 결과도 나오기 전에 저런 발언을 하는 것은 국민적 공감대는 커녕 선동으로 비춰지거나 혹은 국정조사 진행과정에서의 악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습니다. 한쪽 세력이 국정원 국정조사 과정에서 어떻게든 박근혜를 무너뜨리려는 세력으로, 비춰져봤자,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이로울 것이 하나 없으며, 국정원 국정조사를 하는 본질에도 어긋납니다. 원 목적인 국정원을 파헤치면 자연스레 그 뒷배경이 나올겁니다. 어차피 양쪽의 특정 세력들은 국정조사 결과가 어떻든 믿고 싶은데로 믿을 것이며, 결국은 중간에서 그 결과를 보고 판단하겠다는 사람들의 생각에 달린 일이니, 책임지지 못할 발언이나 자극적인 발언은 삼가해야 합니다. 그 모든 것은 국정조사 결과가 나오면, 굳이 말하지 않아도 사건에 관련된 사람들의 책임을 요구하고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될 것이니, 국정조사에 집중하시고, 그 결과로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국정조사 끝나고, 부족하니 또 해야 한다느니, 승복할 수 없다느니 이런 말 안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7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2 18:22:48	0	삭제

	732	근데 박근혜가 싫은소리 들은걸 왜 대국민사과 하라는거임? [새창]	2013-07-12 18:21:59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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