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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5 01:38:58	2	삭제
		중도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글쓴이와 비슷한 우려를 하고 있답니다. 뭐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지극히 정상적인 고민입니다. 다만, 현재 오유 게시판의 사정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각종 당원들과 극성지지자들이 득세하여 원하시는 제대로된 답변을 받기는 어려울 겁니다. 반대테러나 안 당하면 다행이지요. 뉴스와 기사로만 정치를 접하신다고 하셨는데, 관심있으시면 좀 더 다양하게 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가끔씩 일부러 양 극단의 사람,사이트,방송을 청취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 보고싶은 것만 보려고 하지요. 처음에는 듣기 거북하겠지만 극단적이라고 배척하기 보다는, 이런 사람들도 있구나 하는 생각으로 가볍게 접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다 보면, 양쪽의 모든 주장을 비판적으로 듣게 되고, 진영논리에서 벗어나기 쉽지요. 한가지 주의점은, 방송을 들을 때 선동당하지 않을 것. 매사안을 평범한 국민의 시선으로 비판적으로 바라볼 것입니다. 시간이 부족하시면 양 진영에 크게 치우지지 않은 정치평론가의 평론을 참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760	오늘의유머는 수많은 세력의 공격과 여론조작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3-08-28 20:12:12	0	삭제
		오랜만에 오유에서 심히 공감가는 글을 본 것 같습니다. 이 글이 베오베 가서 일반인들에게 널리 읽혀졌으면 좋겠으나, 이런 쓴소리는 무관심이나 반대테러, 혹은 특정세력으로 몰리기 십상이지요. 가끔씩 들어와 오유에서 쓴소리를 해서.. 매번 반대먹고 블락을 당하는 입장이면서도, 오유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는 이유는, 최소한 오유를 이용하는 인원의 50%는 특정 당원이나 골수지지자, 혹은 특정세력이 아니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이 50%가 무너지는 순간, 오유는 팬카페나 당원게시판, 혹은 선동과 여론조작의 장으로 전락할 겁니다.
	759	한겨레신문 허재현 기자의 의미심장한 트윗 [새창]	2013-08-28 12:56:26	13/25	삭제
		오유에 일부 통진당원들과 통진당 옹호세력들이 활동하고 있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본문의 사안은 대단히 중히 여겨져야할 일련의 사건이라 볼 수 있으며, 만약 사실로 밝혀질 경우, 엄청난 후폭풍을 몰고 올 것입니다. 따라서, 확실한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오유에서도 통진당관련 옹호글이나 발언들이 베오베 가는 것에 대해 조금 신중히 생각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만약 그런 일이 사실이더라도 왜 하필 지금이냐? 라는 의문을 제시할 순 있겠지만, 관련 죄목상 이유를 불문하고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오히려 이 여파가 촛불주도세력 중의 하나로, 민주당으로, 야권전체로 퍼지는 것을 막을 장기적인 플랜을 준비해둬야 할 때라고 봅니다.
	758	[중요]국정원 국조 때 이석기가 활약한거 아시죠? [새창]	2013-08-28 12:55:19	1	삭제
		오유에 일부 통진당원들과 통진당 옹호세력들이 활동하고 있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본문의 사안은 대단히 중히 여겨져야할 일련의 사건이라 볼 수 있으며, 만약 사실로 밝혀질 경우, 엄청난 후폭풍을 몰고 올 것입니다. 따라서, 확실한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오유에서도 통진당관련 옹호글이나 발언들이 베오베 가는 것에 대해 조금 신중히 생각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만약 그런 일이 사실이더라도 왜 하필 지금이냐? 라는 의문을 제시할 순 있겠지만, 관련 죄목상 이유를 불문하고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오히려 이 여파가 촛불주도세력 중의 하나로, 민주당으로, 야권전체로 퍼지는 것을 막을 장기적인 플랜을 준비해둬야 할 때라고 봅니다.
	757	[유신 부활?]야당/야권 인사 탄압 시작? [새창]	2013-08-28 12:00:55	4	삭제
		오유에 일부 통진당원들과 통진당 옹호세력들이 있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본문의 사안은 대단히 중히 여겨져야할 일련의 사건이라 볼 수 있으며, 만약 사실로 밝혀질 경우, 엄청난 후폭풍을 몰고 올 것입니다. 따라서, 확실한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오유에서도 통진당관련 옹호글이나 발언들이 베오베 가는 것에 대해 조금 신중히 생각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만약 그런 일이 사실이더라도 왜 하필 지금이냐? 라는 의문을 제시할 순 있겠지만, 관련 죄목상 이유를 불문하고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오히려 이 여파가 촛불주도세력 중의 하나로, 민주당으로, 야권전체로 퍼지는 것을 막을 장기적인 플랜을 준비해둬야 할 때라고 봅니다.
	7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11:54:32	33	삭제
		오유에 일부 통진당원들과 통진당 옹호세력들이 있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본문의 사안은 대단히 중히 여겨져야할 일련의 사건이라 볼 수 있으며, 만약 사실로 밝혀질 경우, 엄청난 후폭풍을 몰고 올 것입니다. 따라서, 확실한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오유에서도 통진당관련 옹호글이나 발언들이 베오베 가는 것에 대해 조금 신중히 생각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만약 그런 일이 사실이더라도 왜 하필 지금이냐? 라는 의문을 제시할 순 있겠지만, 관련 죄목상 이유를 불문하고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오히려 이 여파가 촛불주도세력 중의 하나로, 민주당으로, 야권전체로 퍼지는 것을 막을 장기적인 플랜을 준비해둬야 할 때라고 봅니다.
	755	개성공단 회담 결렬…北 "공단 파탄나면 다시 軍주둔"(종합) [새창]	2013-07-25 22:30:33	0	삭제
		지난 금강산 관광 때처럼 개성공단의 모든 것을 몰수해 북한이 팔아먹거나 이득을 취하는 사태는 막아야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컴퓨터라면 비밀번호를 걸어놓고 오든, 중요핵심 기술이나 부품을 가지고 내려오든...
	754	그날이 오기전까지 우리가 해야 할 일 [새창]	2013-07-23 16:18:37	0	삭제
		이견을 말해 보겠습니다. 반대주셔도 됩니다. ----------- [NLL, 과거, 새누리당에 얽매여] 미래가 없는 민주당..? 국정원 사건보다 NLL이 더 중요하다는 사람들.. NLL도 국정원 사건의 일부이니 먼저 다뤄야 하고 우선되어야 한다는 사람들.. 국정원 사건만이라도 먼저 해결하기 보다는, 한꺼번에 모든 것을 다뤄야 한다는 사람들.. 스스로 NLL, 과거, 새누리당에 얽매이는 사람들... 민심의 과반수가 "NLL 포기발언이라고 하긴 어렵다" 고 하는데도, 무엇을 더 얻으려고, 손 떼고 국정원 사건에 집중하지 못하는지.............명예회복? 정쟁을 통한 주도권 회복? 친노의 부활? 이런 식으로 한다면, 앞으로도 매번 과거에 얽매일 수 밖에 없다. 공과를 구분해서 선을 그을 때는 확실히 긋고, 국민의 과반수가 등을 돌리는 현실에 맞게 민주당도 일정부분 거듭나야 한다. 이번 국정원 사건 국정조사는 상식을 내세운 국민의 과반수가 힘겹게 만들어준 기회다. 이 마지막 기회를 놓친다면, 민주당은 더이상 더이상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새누리당, 언론, 정부, 시간 등등 핑계대지 마라. 모르고 시작했는가? 다 알고 뻔히 보이는 장애물들이었다. 앞으로도 그 장애물들이 지속될텐데, 스스로 바뀌지 않고 매번 네탓 누구탓 하다보면, 결과는 뻔하다. 자성없이 결과가 뻔한데, 그래도 계속 도와달라고만 할텐가? ....그건 당원들한테나 먹히는 논리다. 여러분 스스로도 알고 있을 것이다.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정원 사건이다. 과감하게 배제할 건 배제하고, 살을 주고 뼈를 취해라. 뼈를 취하려고 하는 자가 살도 주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다. 지금 누구 명예? 자기편 보호? 당익? 이 중요한가? 이건 자존심 싸움이 아니다. 국민 과반수의 염원과 상식이 걸린 일이다.
	753	그날이 오기전까지 우리가 해야 할 일 [새창]	2013-07-23 16:18:37	3/18	삭제
		이견을 말해 보겠습니다. 반대주셔도 됩니다. ----------- [NLL, 과거, 새누리당에 얽매여] 미래가 없는 민주당..? 국정원 사건보다 NLL이 더 중요하다는 사람들.. NLL도 국정원 사건의 일부이니 먼저 다뤄야 하고 우선되어야 한다는 사람들.. 국정원 사건만이라도 먼저 해결하기 보다는, 한꺼번에 모든 것을 다뤄야 한다는 사람들.. 스스로 NLL, 과거, 새누리당에 얽매이는 사람들... 민심의 과반수가 "NLL 포기발언이라고 하긴 어렵다" 고 하는데도, 무엇을 더 얻으려고, 손 떼고 국정원 사건에 집중하지 못하는지.............명예회복? 정쟁을 통한 주도권 회복? 친노의 부활? 이런 식으로 한다면, 앞으로도 매번 과거에 얽매일 수 밖에 없다. 공과를 구분해서 선을 그을 때는 확실히 긋고, 국민의 과반수가 등을 돌리는 현실에 맞게 민주당도 일정부분 거듭나야 한다. 이번 국정원 사건 국정조사는 상식을 내세운 국민의 과반수가 힘겹게 만들어준 기회다. 이 마지막 기회를 놓친다면, 민주당은 더이상 더이상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새누리당, 언론, 정부, 시간 등등 핑계대지 마라. 모르고 시작했는가? 다 알고 뻔히 보이는 장애물들이었다. 앞으로도 그 장애물들이 지속될텐데, 스스로 바뀌지 않고 매번 네탓 누구탓 하다보면, 결과는 뻔하다. 자성없이 결과가 뻔한데, 그래도 계속 도와달라고만 할텐가? ....그건 당원들한테나 먹히는 논리다. 여러분 스스로도 알고 있을 것이다.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정원 사건이다. 과감하게 배제할 건 배제하고, 살을 주고 뼈를 취해라. 뼈를 취하려고 하는 자가 살도 주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다. 지금 누구 명예? 자기편 보호? 당익? 이 중요한가? 이건 자존심 싸움이 아니다. 국민 과반수의 염원과 상식이 걸린 일이다.
	7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3 16:18:03	0	삭제
		이견을 말해 보겠습니다. 반대주셔도 됩니다. ----------- [NLL, 과거, 새누리당에 얽매여] 미래가 없는 민주당..? 국정원 사건보다 NLL이 더 중요하다는 사람들.. NLL도 국정원 사건의 일부이니 먼저 다뤄야 하고 우선되어야 한다는 사람들.. 국정원 사건만이라도 먼저 해결하기 보다는, 한꺼번에 모든 것을 다뤄야 한다는 사람들.. 스스로 NLL, 과거, 새누리당에 얽매이는 사람들... 민심의 과반수가 "NLL 포기발언이라고 하긴 어렵다" 고 하는데도, 무엇을 더 얻으려고, 손 떼고 국정원 사건에 집중하지 못하는지.............명예회복? 정쟁을 통한 주도권 회복? 친노의 부활? 이런 식으로 한다면, 앞으로도 매번 과거에 얽매일 수 밖에 없다. 공과를 구분해서 선을 그을 때는 확실히 긋고, 국민의 과반수가 등을 돌리는 현실에 맞게 민주당도 일정부분 거듭나야 한다. 이번 국정원 사건 국정조사는 상식을 내세운 국민의 과반수가 힘겹게 만들어준 기회다. 이 마지막 기회를 놓친다면, 민주당은 더이상 더이상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새누리당, 언론, 정부, 시간 등등 핑계대지 마라. 모르고 시작했는가? 다 알고 뻔히 보이는 장애물들이었다. 앞으로도 그 장애물들이 지속될텐데, 스스로 바뀌지 않고 매번 네탓 누구탓 하다보면, 결과는 뻔하다. 자성없이 결과가 뻔한데, 그래도 계속 도와달라고만 할텐가? ....그건 당원들한테나 먹히는 논리다. 여러분 스스로도 알고 있을 것이다.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정원 사건이다. 과감하게 배제할 건 배제하고, 살을 주고 뼈를 취해라. 뼈를 취하려고 하는 자가 살도 주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다. 지금 누구 명예? 자기편 보호? 당익? 이 중요한가? 이건 자존심 싸움이 아니다. 국민 과반수의 염원과 상식이 걸린 일이다.
	7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3 16:18:03	5/31	삭제
		이견을 말해 보겠습니다. 반대주셔도 됩니다. ----------- [NLL, 과거, 새누리당에 얽매여] 미래가 없는 민주당..? 국정원 사건보다 NLL이 더 중요하다는 사람들.. NLL도 국정원 사건의 일부이니 먼저 다뤄야 하고 우선되어야 한다는 사람들.. 국정원 사건만이라도 먼저 해결하기 보다는, 한꺼번에 모든 것을 다뤄야 한다는 사람들.. 스스로 NLL, 과거, 새누리당에 얽매이는 사람들... 민심의 과반수가 "NLL 포기발언이라고 하긴 어렵다" 고 하는데도, 무엇을 더 얻으려고, 손 떼고 국정원 사건에 집중하지 못하는지.............명예회복? 정쟁을 통한 주도권 회복? 친노의 부활? 이런 식으로 한다면, 앞으로도 매번 과거에 얽매일 수 밖에 없다. 공과를 구분해서 선을 그을 때는 확실히 긋고, 국민의 과반수가 등을 돌리는 현실에 맞게 민주당도 일정부분 거듭나야 한다. 이번 국정원 사건 국정조사는 상식을 내세운 국민의 과반수가 힘겹게 만들어준 기회다. 이 마지막 기회를 놓친다면, 민주당은 더이상 더이상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새누리당, 언론, 정부, 시간 등등 핑계대지 마라. 모르고 시작했는가? 다 알고 뻔히 보이는 장애물들이었다. 앞으로도 그 장애물들이 지속될텐데, 스스로 바뀌지 않고 매번 네탓 누구탓 하다보면, 결과는 뻔하다. 자성없이 결과가 뻔한데, 그래도 계속 도와달라고만 할텐가? ....그건 당원들한테나 먹히는 논리다. 여러분 스스로도 알고 있을 것이다.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정원 사건이다. 과감하게 배제할 건 배제하고, 살을 주고 뼈를 취해라. 뼈를 취하려고 하는 자가 살도 주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다. 지금 누구 명예? 자기편 보호? 당익? 이 중요한가? 이건 자존심 싸움이 아니다. 국민 과반수의 염원과 상식이 걸린 일이다.
	750	문재인 "이제 NLL 논란은 끝내야 합니다!" [새창]	2013-07-23 16:11:10	1/8	삭제
		이견을 말해 보겠습니다. 반대주셔도 됩니다. ----------- [NLL, 과거, 새누리당에 얽매여] 미래가 없는 민주당..? 국정원 사건보다 NLL이 더 중요하다는 사람들.. NLL도 국정원 사건의 일부이니 먼저 다뤄야 하고 우선되어야 한다는 사람들.. 국정원 사건만이라도 먼저 해결하기 보다는, 한꺼번에 모든 것을 다뤄야 한다는 사람들.. 스스로 NLL, 과거, 새누리당에 얽매이는 사람들... 민심의 과반수가 "NLL 포기발언이라고 하긴 어렵다" 고 하는데도, 무엇을 더 얻으려고, 손 떼고 국정원 사건에 집중하지 못하는지.............명예회복? 정쟁을 통한 주도권 회복? 친노의 부활? 이런 식으로 한다면, 앞으로도 매번 과거에 얽매일 수 밖에 없다. 공과를 구분해서 선을 그을 때는 확실히 긋고, 국민의 과반수가 등을 돌리는 현실에 맞게 민주당도 일정부분 거듭나야 한다. 이번 국정원 사건 국정조사는 상식을 내세운 국민의 과반수가 힘겹게 만들어준 기회다. 이 마지막 기회를 놓친다면, 민주당은 더이상 더이상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새누리당, 언론, 정부, 시간 등등 핑계대지 마라. 모르고 시작했는가? 다 알고 뻔히 보이는 장애물들이었다. 앞으로도 그 장애물들이 지속될텐데, 스스로 바뀌지 않고 매번 네탓 누구탓 하다보면, 결과는 뻔하다. 자성없이 결과가 뻔한데, 그래도 계속 도와달라고만 할텐가? ....그건 당원들한테나 먹히는 논리다. 여러분 스스로도 알고 있을 것이다.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정원 사건이다. 과감하게 배제할 건 배제하고, 살을 주고 뼈를 취해라. 뼈를 취하려고 하는 자가 살도 주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다. 지금 누구 명예? 자기편 보호? 당익? 이 중요한가? 이건 자존심 싸움이 아니다. 국민 과반수의 염원과 상식이 걸린 일이다.
	749	국정원 사태 책임 큰 사람 이명박 38.4% 박근혜 18.7% [새창]	2013-07-23 15:17:28	1/7	삭제
		이견을 말해 보겠습니다. 반대주셔도 됩니다. ----------- [NLL, 과거, 새누리당에 얽매여] 미래가 없는 민주당..? 국정원 사건보다 NLL이 더 중요하다는 사람들.. NLL도 국정원 사건의 일부이니 먼저 다뤄야 하고 우선되어야 한다는 사람들.. 국정원 사건만이라도 먼저 해결하기 보다는, 한꺼번에 모든 것을 다뤄야 한다는 사람들.. 스스로 NLL, 과거, 새누리당에 얽매이는 사람들... 민심의 과반수가 "NLL 포기발언이라고 하긴 어렵다" 고 하는데도, 무엇을 더 얻으려고, 손 떼고 국정원 사건에 집중하지 못하는지.............명예회복? 정쟁을 통한 주도권 회복? 친노의 부활? 이런 식으로 한다면, 앞으로도 매번 과거에 얽매일 수 밖에 없다. 공과를 구분해서 선을 그을 때는 확실히 긋고, 국민의 과반수가 등을 돌리는 현실에 맞게 민주당도 일정부분 거듭나야 한다. 이번 국정원 사건 국정조사는 상식을 내세운 국민의 과반수가 힘겹게 만들어준 기회다. 이 마지막 기회를 놓친다면, 민주당은 더이상 더이상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새누리당, 언론, 정부, 시간 등등 핑계대지 마라. 모르고 시작했는가? 다 알고 뻔히 보이는 장애물들이었다. 앞으로도 그 장애물들이 지속될텐데, 스스로 바뀌지 않고 매번 네탓 누구탓 하다보면, 결과는 뻔하다. 자성없이 결과가 뻔한데, 그래도 계속 도와달라고만 할텐가? ....그건 당원들한테나 먹히는 논리다. 여러분 스스로도 알고 있을 것이다.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정원 사건이다. 과감하게 배제할 건 배제하고, 살을 주고 뼈를 취해라. 뼈를 취하려고 하는 자가 살도 주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다. 지금 누구 명예? 자기편 보호? 당익? 이 중요한가? 이건 자존심 싸움이 아니다. 국민 과반수의 염원과 상식이 걸린 일이다.
	748	문재인 의원이 국정원 선거개입에 소극적인 이유... [새창]	2013-07-23 15:11:46	2/11	삭제
		이견을 말해 보겠습니다. 반대주셔도 됩니다. ----------- [NLL, 과거, 새누리당에 얽매여] 미래가 없는 민주당..? 국정원 사건보다 NLL이 더 중요하다는 사람들.. NLL도 국정원 사건의 일부이니 먼저 다뤄야 하고 우선되어야 한다는 사람들.. 국정원 사건만이라도 먼저 해결하기 보다는, 한꺼번에 모든 것을 다뤄야 한다는 사람들.. 스스로 NLL, 과거, 새누리당에 얽매이는 사람들... 민심의 과반수가 "NLL 포기발언이라고 하긴 어렵다" 고 하는데도, 무엇을 더 얻으려고, 손 떼고 국정원 사건에 집중하지 못하는지.............명예회복? 정쟁을 통한 주도권 회복? 친노의 부활? 이런 식으로 한다면, 앞으로도 매번 과거에 얽매일 수 밖에 없다. 공과를 구분해서 선을 그을 때는 확실히 긋고, 국민의 과반수가 등을 돌리는 현실에 맞게 민주당도 일정부분 거듭나야 한다. 이번 국정원 사건 국정조사는 상식을 내세운 국민의 과반수가 힘겹게 만들어준 기회다. 이 마지막 기회를 놓친다면, 민주당은 더이상 더이상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새누리당, 언론, 정부, 시간 등등 핑계대지 마라. 모르고 시작했는가? 다 알고 뻔히 보이는 장애물들이었다. 앞으로도 그 장애물들이 지속될텐데, 스스로 바뀌지 않고 매번 네탓 누구탓 하다보면, 결과는 뻔하다. 자성없이 결과가 뻔한데, 그래도 계속 도와달라고만 할텐가? ....그건 당원들한테나 먹히는 논리다. 여러분 스스로도 알고 있을 것이다.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정원 사건이다. 과감하게 배제할 건 배제하고, 살을 주고 뼈를 취해라. 뼈를 취하려고 하는 자가 살도 주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다. 지금 누구 명예? 자기편 보호? 당익? 이 중요한가? 이건 자존심 싸움이 아니다. 국민 과반수의 염원과 상식이 걸린 일이다.
	747	김한길 대표님 지금 밥이 넘어 가십니까? [새창]	2013-07-23 15:11:10	1/7	삭제
		이견을 말해 보겠습니다. 반대주셔도 됩니다. ----------- [NLL, 과거, 새누리당에 얽매여] 미래가 없는 민주당..? 국정원 사건보다 NLL이 더 중요하다는 사람들.. NLL도 국정원 사건의 일부이니 먼저 다뤄야 하고 우선되어야 한다는 사람들.. 국정원 사건만이라도 먼저 해결하기 보다는, 한꺼번에 모든 것을 다뤄야 한다는 사람들.. 스스로 NLL, 과거, 새누리당에 얽매이는 사람들... 민심의 과반수가 "NLL 포기발언이라고 하긴 어렵다" 고 하는데도, 무엇을 더 얻으려고, 손 떼고 국정원 사건에 집중하지 못하는지.............명예회복? 정쟁을 통한 주도권 회복? 친노의 부활? 이런 식으로 한다면, 앞으로도 매번 과거에 얽매일 수 밖에 없다. 공과를 구분해서 선을 그을 때는 확실히 긋고, 국민의 과반수가 등을 돌리는 현실에 맞게 민주당도 일정부분 거듭나야 한다. 이번 국정원 사건 국정조사는 상식을 내세운 국민의 과반수가 힘겹게 만들어준 기회다. 이 마지막 기회를 놓친다면, 민주당은 더이상 더이상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새누리당, 언론, 정부, 시간 등등 핑계대지 마라. 모르고 시작했는가? 다 알고 뻔히 보이는 장애물들이었다. 앞으로도 그 장애물들이 지속될텐데, 스스로 바뀌지 않고 매번 네탓 누구탓 하다보면, 결과는 뻔하다. 자성없이 결과가 뻔한데, 그래도 계속 도와달라고만 할텐가? ....그건 당원들한테나 먹히는 논리다. 여러분 스스로도 알고 있을 것이다.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정원 사건이다. 과감하게 배제할 건 배제하고, 살을 주고 뼈를 취해라. 뼈를 취하려고 하는 자가 살도 주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다. 지금 누구 명예? 자기편 보호? 당익? 이 중요한가? 이건 자존심 싸움이 아니다. 국민 과반수의 염원과 상식이 걸린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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