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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6	(속보) 이명박 특사 명단 친이 천신일,최시중,박희태등 55명 [새창]	2013-01-29 11:15:06	0	삭제
		다음 대선 때에는, 정치쇄신으로 특별사면도 폐지 시킵시다. 물론, 처음엔 여야 모두 반대하겠지만....지난 대선처럼 정치쇄신은 결국 받아 들일 겁니다. 이번에 특사강행 박근혜가 공식반대했던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충분히 폐지 할 수 있습니다.
	595	[속보] 이명박 대통령 결국 특사 강행 [새창]	2013-01-29 11:09:04	6	삭제
		언플이든 뭐든, 박근혜가 특사 강행 공식적으로 반대하는 것은 잘한 것 입니다. 그것까지 폄하하진 맙시다. 그렇게 따지면 끝도 없고, 음모론 생기고, 또 이상한 사람, 무리들로 인식됩니다. 이번 특사강행은 이명박이 비판 받을 일이고, 박근혜를 필두로 새누리당 민주당도 나서서 비판해야 합니다. 그리고 임기끝나면, 비리를 추적해서 잘못한 것은 법의 심판을 받아야 겠고요. 그리고 선동을 하려거든 사실을 가지고 해야지요..... 만약 박근혜가 특사강행 찬성했으면 "그래 그럴줄 알았다" 욕 했을 것이고.... 막상 특사강행 공식적 반대하니까 "언플이다. 짜고치는 고스톱이다. 가식이다" <-- 이게 말이 됩니까... 그냥 박근혜는 당연히 해야할 일을 한거니, 논외로 하고 이명박에 대해 비판을 합시다.
	594	민통당이 무었을 고쳐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실 분 계신가요? [새창]	2013-01-29 10:05:17	0	삭제
		사실 그동안 민주당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에 대한 글들이 많았습니다. 다만, 대부분 반대 먹고, 욕먹고, 오해받고.... 게시판 검색해도 충분히 찾을 수 있을 겁니다. 또, 여기보다, 전문가들.....즉, 윤여준 전장관의 대선 전 발언이나, 민주당 내 혁신파 및 당외 비판 인사들의 발언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대선 전 부터 문제점 및 해결책은 이미 다 나와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다만, 그것을 하지 않았거나, 인정하기 싫었을 뿐...
	593	<m>오유의 장점은 99.9999%가 순수 개인들의 의사집단이다 [새창]	2013-01-29 09:26:30	0	삭제
		그런데...솔직히 30% 정도는 민주당원, 진보단체 등등 집단적 맹신과 선동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70%정도가 상황에 따라, 자기진영 비판도 하니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592	<m>오유의 장점은 99.9999%가 순수 개인들의 의사집단이다 [새창]	2013-01-29 09:26:30	2	삭제
		그런데...솔직히 30% 정도는 민주당원, 진보단체 등등 집단적 맹신과 선동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70%정도가 상황에 따라, 자기진영 비판도 하니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591	민주당 지지율 20%대 하락 [새창]	2013-01-29 09:17:54	0	삭제
		이런 내용의 글이 과연 오유에서 추천 받을 수 있을지...궁금하군요.
	590	민주당 지지율 20%대 하락 [새창]	2013-01-29 09:17:54	3	삭제
		이런 내용의 글이 과연 오유에서 추천 받을 수 있을지...궁금하군요.
	589	안철수 정치적 아웃사이더 민주당 보고서 관련 궁금증 [새창]	2013-01-28 01:59:34	0	삭제
		정말 개판이네요.. 안철수가 미국에 가서 조용히 있는 것이 정말 다행인 듯...ㅉㅉ 여권이고 야권이고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군요... 정말 미국에 있는게 다행임.
	5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7 12:57:21	0	삭제
		스누피? 닮으셨네. ㅋ 강아지 캐릭터 심야버스제 도입으로 지지정당을 떠나 과반수의 시민들이 환호함.. 반면,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택시법 통과시키려다 이명박 대통령한테 거부권 맞고, 박원순 시장님한테는 카운터 맞음..
	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7 12:57:21	25	삭제
		스누피? 닮으셨네. ㅋ 강아지 캐릭터 심야버스제 도입으로 지지정당을 떠나 과반수의 시민들이 환호함.. 반면,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택시법 통과시키려다 이명박 대통령한테 거부권 맞고, 박원순 시장님한테는 카운터 맞음..
	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7 12:57:21	151	삭제
		스누피? 닮으셨네. ㅋ 강아지 캐릭터 심야버스제 도입으로 지지정당을 떠나 과반수의 시민들이 환호함.. 반면,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택시법 통과시키려다 이명박 대통령한테 거부권 맞고, 박원순 시장님한테는 카운터 맞음..
	585	채널A 보시는분? [새창]	2013-01-27 12:49:34	0	삭제
		박상병, 유창선 등등 각기 사안에 따라 여야를 오가는 정치평론가들이 두루 있습니다. 비판할 것은 비판하고, 칭찬할 건 칭찬해주는 평론가들이 더 많아져야 함. 자기진영 편 안든다고 욕하거나, 자기진영 편만 드는 사람은 평론가가 아니라 당원이죠.
	584	민주당 문희상 "안철수 그러면 망한다. 자신 없으면 정치하지마" [새창]	2013-01-27 12:30:39	0	삭제
		참...선거는 단순합니다. 1. 자기 진영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을 데려오거나, 2. 자기 진영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을 상대진영에 빼앗기지 않으면 됩니다. ---------------------- 총선과 대선에서 패배한 지금에도 오유에 있는 글과 댓글들을 보면, 자기 진영 논리나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오유인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지난 선거에서 진 겁니다. 그렇게 따지면, 앞으로도 당연히 집니다. 즉, 자기 진영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의 논리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선거에 이기는 2가지 법칙에 따라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그럼 선거는 이길 수 있습니다. 참 쉽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못하고 있습니다......생각의 전환.....앞으로는 했으면 합니다.. 또, 앞으로도 중도보수층 데려오지 못하면, 매번 질 수밖에 없습니다. 반대로 새누리당은 중도보수층만 빼앗기지 않으면 필승이지요. 현실입니다.
	583	민주당 문희상 "안철수 그러면 망한다. 자신 없으면 정치하지마" [새창]	2013-01-27 12:30:39	3	삭제
		참...선거는 단순합니다. 1. 자기 진영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을 데려오거나, 2. 자기 진영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을 상대진영에 빼앗기지 않으면 됩니다. ---------------------- 총선과 대선에서 패배한 지금에도 오유에 있는 글과 댓글들을 보면, 자기 진영 논리나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오유인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지난 선거에서 진 겁니다. 그렇게 따지면, 앞으로도 당연히 집니다. 즉, 자기 진영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의 논리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선거에 이기는 2가지 법칙에 따라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그럼 선거는 이길 수 있습니다. 참 쉽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못하고 있습니다......생각의 전환.....앞으로는 했으면 합니다.. 또, 앞으로도 중도보수층 데려오지 못하면, 매번 질 수밖에 없습니다. 반대로 새누리당은 중도보수층만 빼앗기지 않으면 필승이지요. 현실입니다.
	582	택시들은 이미 작년에 기회를 놓친거임 [새창]	2013-01-27 12:21:09	5	삭제
		그런 면에서 봤을 때, 이명박 대통령이 택시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한 것은 잘한 면도 있다는 거지요? 여론조사도 과반수이상이 택시법에 대해 부정적이던데..오히려 심야버스제에 긍정적이고요. 이명박 대통령이 택시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한 뒤 새누리당은 정부가 내놓은 택시지원법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고, 민주당은 당시 재의결 방침을 유지해 여야 간 힘겨루기가 예상되었지요. 그러나, '택시법은 포퓰리즘?' 혹은 '택시지원법부터 해보자?' 이라는 비판적 여론이 퍼지면서, 택시법에 대한 민주통합당의 기류는 정부가 택시업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택시기사들을 설득할 수 있는 대체입법을 제출한다면, 재의결을 고집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실제 택시기사 3~4명과 대선 전에 얘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 분들이 원하는 것은, 작게는 연료 비용인하 혹은 대체연료 사용 보장이었고, 크게는 월급제 도입이었습니다. 택시가 대중교통? 이건 아직 시기상조라 봅니다. 먼저 다른 방법부터 해보자고요. 여야는 표를 위해? 대중교통을 위해? 택시법을 통과시키려 했고, 박원순시장은 새벽유동인구를 위해 심야버스제 도입. + 택시회사 각성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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