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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	이영자를 닮아 고민인 남자 [새창]	2013-12-04 19:53:34	73	삭제
		저남자 여자들이 이영자 닮아서 싫어한게 아니라 사람 인간성때문에 싫어하는지 정말 모른가봄 방송보는 내내 제3자인 내가봐도 짜증날 정도인데 듣는 이영자님은 얼마나 화를 꾹꾹 눌러담았을지 다시 한번말하는데 이영자닮아서 당신을 싫어하는게 아니고 당신 인간성이 못되처먹어서 싫어하는거임 자신의 인간성을 천성을 이영자 내세워서 감추려하지마시길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5 22:36:41	1	삭제
		참고로 그 쏘가리 임관한지 4달 됬다고하대요... 씁
	172	데프콘의 불멸의노래=소멸 [새창]	2013-11-20 10:50:15	0	삭제
		여보, 나요. 당신의 착한 남편 가여운 당신을 떠나보낸 이 못난 남편 잘 지내오? 난 잘 지내오 그 곳은 어떻소? 당신이 그리워 나 잠들 수가 없었소 이래선 안된다는 걸 잘 알고 있지만 보이지 않는 손이 나를 막고 있지만 오늘도 나는 당신을 꺼내놓고 내가 잡은 놈들의 심장을 더해 놓소 매일 밤 이태원 거리를 걷겠지만 당신을 능멸한 그 역한 새끼들의 가죽을 벗겨낼 테지만 그렇다고 하얀 당신의 그 더러운 체취가 완전히 사라질 것 같진 않아.. 이런 제기랄 불쌍한 사람, 손 한번 못쓰고 사라진 사람 망가진 몸뚱아리로 내게 애원한 사람 그러나 이미 늦었단 걸 알았잖소 착잡하고 안타깝소 사랑스런 당신이 날 떠나가서 (Verse 2) 대체 얼마나 많은 새끼들을 죽였는지 모르겠소 타오른 내 속을 진정시키려 칼을 쥔 손을 계속 얼마나 더 봐야 하는건지.. 나를 어디까지 던져야 하는건지.. 허나 당신 생각에 한없이 타들어 가는 머리에서 고개를 든 답은 역시.. 그렇소, 나는 그들을 용서치 못하오 당신과 나 사이를 갈라놓은 그들을 용서치 못하오 남의 땅에 들어와서 주인행세를 하는 그 역겨운 개새끼들의 만행을 어찌 가만히 지켜볼 수 있겠소 내가 메는 이 두려운 짐이 모두를 자유롭게 해줄 수 있길 비니 오늘도 아픈 산을 혼자서 오르고 가는 이 불쌍한 영혼을 신께서도 이해 하실거라 믿고 또 믿소 그래서 이리도 간절히 빌고 또 비오 여보, 나 당신을 죽였어도 내 사랑에는 변함이 없소 더럽혀진 당신의 몸을 도저히 안을 수 없었어 참을 수 없었던 분노가 끓어와 결국엔 당신을 거뒀어 그래.. 나는 죽인게 아니라 당신을 거뒀어 (Verse 3) 이제 당신에게 우리 딸아이 이야기를 해야할 것 같소 먼저 약속을 못 지켜서 미안하오 하지만 어쩔 수 없었다오 명석하여 이쁜 보석같던 우리의 아이가 당신과 같은 곳으로 떠나게 되었다오 이제 나이 갓 스물을 넘긴 그래도 한참은 어린 우리의 아이가 임신을 했다니 그것도 홍대 부근에 많이 보이는 딴 나라 개새끼들과 스스럼없이 몸을 섞어대는 더러운 걸레라니.. 이를 어찌하면 좋단 말이오.. 정말이오 잘 키워보려 노력했소 허나 이 아이의 역겨운 모습을 보면 애석하게도 당신의 그 더러운 몸뚱아리만 찢어놓고 싶어져 싫었어 정말 싫었어 허나 하늘은 내게 수없이 많은 증오를 심어줘 여보, 이제 우리의 아이를 보내오 곱게곱게 키우지 못한 우리의 아이를 보내오 오래오래 잘 보살펴 주오 나는 야속하지만 마지막 남은 한 마리까지 다 죽이고 천천히 당신 곁으로 돌아가리다 가야할 때가 온것 같애 아직 많이 남았는데.. 그래도 저것들에게 죽을 순 없지 여보 가오 이제 나도 당신 곁으로 가오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8 15:54:16	0/8	삭제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죠... 근데 아직도 특집때만 되면 엄살부리는거 같아 글 남기는거에요 최근 연고전 가요제때만봐도 아프다 노래는 보아가할거다 하는거보고
	170	날씨가 참좋네요 ㅎㅎ;; [새창]	2013-09-27 15:31:13	0	삭제
		으아ㅏㅏㅏ 추천 즐! 지금 무한도전보면서 맛나게 먹고있음돠 헤헤
	169	날씨가 참좋네요 ㅎㅎ;; [새창]	2013-09-27 15:26:36	0	삭제
		애인없는거 자랑ㅈ아닌가용?ㅋ 애인이없ㅇ
	168	친구란? 게시글을 보며 편지를 써봄니다 [새창]	2013-09-25 04:03:39	0	삭제
		민물님 감사합니다. 제글읽고 이렇게 써주시구 감사합니다.. 저도..아 아닙니다 아무튼 정말감사드립니다.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17:24:5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얌마 전화하면 뭐하냐고 말할때마다 우어웅엉 어쩌고 저쩌고 이상한 개소리 해댈께 뻔한데 그따위로 전화받으면서 전화를 하라고?ㅋㅋㅋ 웃긴새끼네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17:23:27	0	삭제
		예비군8년차다 그리고 병.신아 전화해봤자 너는 안듣고 병.신같은소리만 내겠지 ㅉㅉ 예비군이나??? 그럼 빨리 갔다와바야 너 나보다 한두살 많은거 같은데 그따위로 살지마 주소를 찍어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한색기 나셨네요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17:21:24	0	삭제
		말할때마다 병.신같은 소리내면서 안듣는 색기가 전화를 해서 내가 뭐라해줄까? ㅉㅉ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17:20:46	0	삭제
		내가 얘기할때 안듣고 이상한소리 내는거 보고 넌 그냥 호구 구나 느꼇다 거기에 오라니까 기름값타령하는색기가 ㅉㅉ 존나게 쳐 준다며 존나게 치는 색기가 와야되는게 이치아니냐 십색기야?ㅋㅋ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17:19:24	0	삭제
		애색기 답이없네.. 니가 형때려준다매 때리는 호구색기가 와야되는거 아니여? 첨에 존댓말해줫더니 무슨 존댓말이냐고 하면서 지할말만 한색기가 뭔 개소리여?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17:18:19	0	삭제
		오라고 색기야 그럼 ㅋㅋㅋ 기름값 타령이나 하는 색기가 ㅉㅉ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17:16:48	0	삭제
		통화할라고 존쳐맞고싶니? 한거여?ㅋㅋㅋㅋ 나참 애색기...올것처럼 리플 달더니 지방은 안간다 하고 지할말만하고 끊네 개색기가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17:15:50	0	삭제
		이 병.신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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