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노르말 님께서 GI관한 키포인트를 잘 짚어주셨네요. 결국 칼로리제한안에서 gi지수를 참고하는 정도이지 gi지수가 낮으니까 마음껏 먹어도 된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그리고 위엣분이 가장 대표적인 오류를 적어주셨는데 단순히 gi지수만으로 공복감을 예측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위엣분이 올려주신 그림에 생크림 지아이 지수가 고구마 지아이 지수 보다 낮습니다. 과연 지아이지수가 낮으니까 생크림을 먹으면 인슐린이 적게 분비되서 살이 안찔까요?......
아랫 댓글에도 적었는데, 다이어트시 단 가장 큰 그림이 소비 에너지가 섭취 에너지보다 많아야 합니다. 이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 이걸 지키면 나머지는 꼭 지키지 못하더라도 일반적으로는 다이어트에 성공하게 되어 있습니다.
돈으로 예를 들면 목돈을 넣어야지 이자율에 따라 경제적 효과가 달라지는 것이지 원금은 쥐꼬리만한데 높은 이율 찾아가면서 은행을 옮길 필요가 없습니다. 다이어트로 따지면 일단은 섭취에너지보다 소비에너지를 더 많이써서 양적인 부분을 확보해 놓고(원금) 그 이후에 탄단지 비율이라던지, 아니면 섭취시기나 방법이라던지(은행별 이율)적인 것을 신경쓰시면 됩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원금입니다.(섭취에너지와 소비에너지의 차이)
근손실 온다 안온다는 며느리도 몰라요. 사람마다 변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결국에는 자기 자신이 판단하는 수 밖에 없어요.(글 적은것만 봐서는 탄수화물양이 상당히 적어 보이기는 하네요. 아무리 안먹어도 탄단이 1;1정도는 먹어줘야되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기초대사량+활동량이 섭취량보다 많으면 살이 찌는 것이고 반대로 적으면 빠집니다. 살을 빼겠다는 사람은 일단 기초대사량+활동량이 섭취량보다 작아야 합니다. 그 이후에 어떤걸 먹을껀지, 언제 먹을껀지, 어떤 방법으로 먹을껀지 등등이 중요하게 되는겁니다. 큰 그림을 못보고 소소한 것에 같혀서 스트레스를 받으신 분이 많은 것 같아요. 라면 먹고 싶으면 드시면 됩니다. 대신에 그만큼 활동량을 늘리거나 다른걸 덜 드셔야 됩니다. 모두들 득운 하세요.
근손실 온다 안온다는 며느리도 몰라요. 사람마다 변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결국에는 자기 자신이 판단하는 수 밖에 없어요.(글 적은것만 봐서는 탄수화물양이 상당히 적어 보이기는 하네요. 아무리 안먹어도 탄단이 1;1정도는 먹어줘야되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기초대사량+활동량이 섭취량보다 많으면 살이 찌는 것이고 반대로 적으면 빠집니다. 살을 빼겠다는 사람은 일단 기초대사량+활동량이 섭취량보다 작아야 합니다. 그 이후에 어떤걸 먹을껀지, 언제 먹을껀지, 어떤 방법으로 먹을껀지 등등이 중요하게 되는겁니다. 큰 그림을 못보고 소소한 것에 같혀서 스트레스를 받으신 분이 많은 것 같아요. 라면 먹고 싶으면 드시면 됩니다. 대신에 그만큼 활동량을 늘리거나 다른걸 덜 드셔야 됩니다. 모두들 득운 하세요.
근손실 온다 안온다는 며느리도 몰라요. 사람마다 변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결국에는 자기 자신이 판단하는 수 밖에 없어요.(글 적은것만 봐서는 탄수화물양이 상당히 적어 보이기는 하네요. 아무리 안먹어도 탄단이 1;1정도는 먹어줘야되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기초대사량+활동량이 섭취량보다 많으면 살이 찌는 것이고 반대로 적으면 빠집니다. 살을 빼겠다는 사람은 일단 기초대사량+활동량이 섭취량보다 작아야 합니다. 그 이후에 어떤걸 먹을껀지, 언제 먹을껀지, 어떤 방법으로 먹을껀지 등등이 중요하게 되는겁니다. 큰 그림을 못보고 소소한 것에 같혀서 스트레스를 받으신 분이 많은 것 같아요. 라면 먹고 싶으면 드시면 됩니다. 대신에 그만큼 활동량을 늘리거나 다른걸 덜 드셔야 됩니다. 모두들 득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