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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셔노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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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저 돼지같은 년, 남친은 살아있대? [약스압] [새창]	2015-07-22 02:16:25	2	삭제
		많은 분들께서 댓글 남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 출근해야 하는 직장인 이기에 그만 자야 할 것 같아 일일이 답변을 달지 못했습니다. 그치만 진심 너무 많은 분들께 감사드려요 ㅎ 오래된 유행어지만 좋아해서 한번 써봅니다 ㅎ 모두행쇼!!
	25	저 돼지같은 년, 남친은 살아있대? [약스압] [새창]	2015-07-22 02:12:54	3	삭제
		레바님 그림 ㅎㅎ 통쾌하기까지 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24	저 돼지같은 년, 남친은 살아있대? [약스압] [새창]	2015-07-22 02:11:37	1	삭제
		모르던 것을 또 알고 갑니다. 너무 오랜 싸움이 되지 않도록 더 잘 알아보고 많은 방법 강구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	저 돼지같은 년, 남친은 살아있대? [약스압] [새창]	2015-07-22 02:10:14	1	삭제
		우려하시는 부분을 생각해 다른방법이 있는지 그 사람들도 본인의 잘못을 알게하고 제 친구도 상처가 된 부분을 좀 아물게 할 방법이 있는지도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2	저 돼지같은 년, 남친은 살아있대? [약스압] [새창]	2015-07-22 02:08:33	1	삭제
		녹취가 있었다면 들려주었을 것 같은데 녹취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21	저 돼지같은 년, 남친은 살아있대? [약스압] [새창]	2015-07-22 02:07:56	2	삭제
		아,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이었습니다. 정확한 지칭에 대한 부분! 더 잘알아보고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	저 돼지같은 년, 남친은 살아있대? [약스압] [새창]	2015-07-22 02:06:54	0	삭제
		관심과 응원 감사합니다
	19	저 돼지같은 년, 남친은 살아있대? [약스압] [새창]	2015-07-22 02:06:28	1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사람의 세치혀가 정말 칼보다 더 큰 상초가 될 수 있다는 점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상황이라도 배울게 있다더니 이런 상황 이었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18	저 돼지같은 년, 남친은 살아있대? [약스압] [새창]	2015-07-22 02:05:07	2	삭제
		직언 감사합니다. 우려해 주신 부분 너무 감사드립니다. 말씀처럼 더 화가나고 상처 받지 않도록 잘 알아보고 더 건강한 생각으로 판단하고 행동 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7	저 돼지같은 년, 남친은 살아있대? [약스압] [새창]	2015-07-22 02:03:14	2	삭제
		응원 감사합니다. 많이 걱정해주시는 여러분들과 주변에 좋은 사람이 많으니 도 상처 받지 않도록 도와야지요 ㅎ 감사합니다
	16	저 돼지같은 년, 남친은 살아있대? [약스압] [새창]	2015-07-22 02:01:36	3	삭제
		추천 감사합니다. 학원 수업이 종강된 상태라 다시 볼 수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일러두겠습다. 감사합니다.
	15	저 돼지같은 년, 남친은 살아있대? [약스압] [새창]	2015-07-22 02:00:34	2	삭제
		댓글 감사드립니다. 더 확복할 수 있는 물증이 있는지, 증언해주실 분들께 확고하고 사실적인 답변이 일관적으로 가능 할 수 있을지 친구에게 더 염두에 두라고 일러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4	저 돼지같은 년, 남친은 살아있대? [약스압] [새창]	2015-07-22 01:57:08	32	삭제
		댓글 잘 보았습니다. 일단 관심 갖고 댓글 남겨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그치만 제 주관이 작성자님과 다른방향성을 갖고 있기에 이렇게 답글 남깁니다. 살면서 부당하거나 억울한 일이 생길때에 그 정도에 따라 내 상화황, 형편, 입장, 인간관계에 따라 많은 상황들을 소위 말하는 '정신승리'로 그냥 넘겨왔었습니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말.. 공감했던 시기와 시절이 있었습니다. 머리가 크고 오유를 알게되면서 제가 가장 많이 고쳐먹은 말, 그리고 생각입니다. 더러운 똥을 밟았다면, 보았다면 피하라고 배웠던 과거보다는 치우면서 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치워야지요. 나는 한번 밟고 지나가겠지만 앞으로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언제 어떤 상황에서 그 부당한 똥들을 만날지 모르지 않습니까.. 제가 선구자 역할을 하겠다는게 아닙니다. 그냥 제 생각을 한번 고쳐먹음으로서 이런 작은 움직임이 최소한 제 주변, 제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그런 대우를 받지 않게 할 것이며, 그런 일이 생긴다해도 부당함을 익숙함에 쉬이 넘기지 않게 할 것이리란 기대를 합니다. 40대 아주머니들이 모두 그러지 않듯, 누군가는 저와 같은 생각을 할 것이며, 또 누군가는 글쓴이 분처럼 일련의 사건들은 내 멘탈 강화로 무시하고 내가 그들에게 얻을 수 있는것을 얻는 방법을 택할 수도 있겠습니다. 글쓴분의 방법 또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지향하는 방법은 아니기에 말씀해주신 조언과 관심은 감사히 받기만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 신념대로 살겠습니다. 훗날 그 부당한 대우로 쿠크다스 멘탈을 가진 제 자녀가 상처받지 않도록, 계란으로 바위를 친다해도 바위를 좀 더렵혀 보겠습니다. 사실, 아직 잉태하지도 않은 자녀라 이런 말씀 드리기 부끄럽지만 훗날에 제 아이가 태어난다면 제가 줄 수 있는 것들이 많지 않기에, 이런 환경에 이겨낼 수 있는 멘탈도 중요하겠지만, 최소한 이런 환경이 되지 않도록 제가 작게라도 움직임을 보이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제 친구는 많은 댓글을 보고 후에 어떤 결정을 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저는 글쓴이 분과는 조금 다르게 살겠습니다. 다시한번 관심가지고 조언해주신 부분 감사드립니다. 추신. 우리모두 아주머니가 되겠지만.. 작성자분이 말씀하신 시간때우기용의 뒷담화를 일상화 하는 그런 아주머니가 되는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13	그 돼지같은 년, 남친은 살아 있대? [약스압] [새창]	2015-07-22 01:31:47	0	삭제
		고소 이후에 인정하지 않을 경우 다음 방법까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2	그 돼지같은 년, 남친은 살아 있대? [약스압] [새창]	2015-07-22 01:30:32	0	삭제
		성입가능한 법조항 확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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