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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채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23
    방문 : 3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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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채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5 17:40:30 2/6 삭제
    ㅆ1발년들..남자못잡아먹어서 안달이네
    이혼이 답입니다. 애들때문에 못한다고 하지 마세요.
    그 아이들도 운명인겁니다. 글쓴이님 충분히 능력남입니다. 이혼하고 생활비주고 양육비주고도 좋은인생 영위하실수 있는 분입니다. 인간은 변하지 않습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입니다. 당하지 말고 빠져나오세요. 꼭이요. 부탁드립니다.
    91 [익명]내 아내는 살림을 참 못한다. [새창] 2015-06-22 14:43:49 0/7 삭제
    제가 바란 내조는 이런건데 제가 너무바라고 있었나봐요ㅜㅜ
    90 결혼 3년차 남편입니다. 제 인생 다 깠습니다ㅠㅠ(카톡캡쳐있음) [새창] 2015-06-17 20:14:04 13/83 삭제
    뜨끔하네요. 저의 인간성이 보이는 부분인가 봅니다.
    89 결혼 3년차 남편입니다. 제 인생 다 깠습니다ㅠㅠ(카톡캡쳐있음) [새창] 2015-06-17 17:56:20 17/147 삭제
    다들 따끔한 댓글 감사합니다. 글삭제는 불가능하니 어쩔수 없구요. 돈도 돈이지만 저를 대하는 태도가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입니다. 그점을 어필하고 싶었는데 돈쪽으로 쏠리네요.
    이런글 올려봤자 와이프욕해달라는거 아니지 않느냐라는건 곰곰히 생각해 보니 맞는말 같습니다. 씩씩대면서 작성하였으니까요.
    마지막 대화내용이라 극단적인 내용들이구요. 2년간의 카톡들을 보면 정말 제가 암 걸릴지경입니다.
    현실적인 벽이 있는데 현실을 모르는 남편을 조련하려는데 그 방법이 너무 안좋았다 생각합니다.
    저희집안 욕도 자주 하고, 시댁은 갈 생각안하고 친정만 가려하고, 요즘 누가 시댁에 가냐는데 할말을 잃었습니다.
    특히 대놓고 저희 아버지 욕하는데 학을 뗐습니다. 그냥 싫다는데 할말도 없구요.

    앞으로의 30년을 무시당하면서 살고 싶지 않아 결정했습니다. 행복한 가정꾸리세요.
    88 결혼 3년차 남편입니다. 제 인생 다 깠습니다ㅠㅠ(카톡캡쳐있음) [새창] 2015-06-17 16:55:38 24/108 삭제
    댓글 속도를 못따라 가겠네요. 몇가지 솔직하게 얘기를 드리자면 퇴근하고 와서 나는 편해야겠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와이프 눈치보고 애기랑 놀아주고 합니다. 그때 와이프는 누워서 핸드폰 보구요. 그리고 말투는 원래 그랬습니다.
    87 결혼 3년차 남편입니다. 제 인생 다 깠습니다ㅠㅠ(카톡캡쳐있음) [새창] 2015-06-17 16:33:01 14/90 삭제
    그리고 욕해주세요라고 하는건 아니구요. 어짜피 막말한건 저도 있기때문에 할말이 없습니다. 다만 객관적으로 이일이 어떻게 보이는가가 궁금했을뿐입니다. 이미 거의 마음의 정리는 끝났지만요.....
    86 결혼 3년차 남편입니다. 제 인생 다 깠습니다ㅠㅠ(카톡캡쳐있음) [새창] 2015-06-17 16:31:57 90 삭제
    우와 먼저 댓글들 감사합니다. 정독하도록 하겠습니다.
    85 결혼 3년차 남편입니다. 제 인생 다 깠습니다ㅠㅠ(카톡캡쳐있음) [새창] 2015-06-17 16:07:12 20/296 삭제
    얼마전에 대화한 내용입니다. 돈돈돈 거려서 죽겠네요.
    84 결혼 3년차 남편입니다. 제 인생 다 깠습니다ㅠㅠ(카톡캡쳐있음) [새창] 2015-06-17 16:06:47 13/40 삭제


    83 결혼 3년차 남편입니다. 제 인생 다 깠습니다ㅠㅠ(카톡캡쳐있음) [새창] 2015-06-17 16:06:39 14/40 삭제


    82 결혼 3년차 남편입니다. 제 인생 다 깠습니다ㅠㅠ(카톡캡쳐있음) [새창] 2015-06-17 16:06:34 17/40 삭제


    81 결혼 3년차 남편입니다. 제 인생 다 깠습니다ㅠㅠ(카톡캡쳐있음) [새창] 2015-06-17 15:42:15 37/129 삭제
    결혼전부터 트러블이 있었지만 계속 참고인내하며 살아왔습니다. 누군가 하나 안아주면 안되나 싶냐고 하셨지만 제가 계속 안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뿌리치며 발버둥치더군요. 위의 댓글도 그렇지만 처음으로 표현하는 제 마음이었습니다. 그러나 모두 무시당한거죠. 이전 카톡들을 보면 정말 가관입니다.
    80 결혼 3년차 남편입니다. 제 인생 다 깠습니다ㅠㅠ(카톡캡쳐있음) [새창] 2015-06-17 15:18:46 44/212 삭제
    객관적으로 판단하는것도 중요하나 나를 대하는 태도가 왜 저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하대하고 천대하고 멸시하고 괄시하고 천시하고....결혼하고 처음으로 이렇게 제 마음을 표현한건데 대화가 안되네요.

    마주앉아서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면 진작에 했겠죠. 돌아버리겠습니다.
    79 결혼 3년차 남편입니다. 제 인생 다 깠습니다ㅠㅠ(카톡캡쳐있음) [새창] 2015-06-17 15:06:37 46/114 삭제
    댓글 계속 감사합니다. 결혼초에 시댁에 드리는 거 싫다고 빠듯하다고 하여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끊었습니다. 와이프는 친정집 계를 계속 유지하고 있으며 친구계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거기서는 돈이 나온다고 하네요. 곗돈 나온다고....솔직히 지금까지 제가 부모님께 드린돈보다 받은 돈이 더 많은거 같은데 속상하네요.
    78 결혼 3년차 남편입니다. 제 인생 다 깠습니다ㅠㅠ(카톡캡쳐있음) [새창] 2015-06-17 14:52:24 98 삭제
    어짜피 다 까진거니까 말씀드리면 2014년도 원천징수가 4100만원 나왔습니다. 주기적으로 가져다 주는 돈이 210인거구요.
    먼가 계속 나옵니다. 회사에서. 그돈들은 와이프가 포함을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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