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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둘째 낳고 50일　다 놓아버리고 싶네요 [새창]	2017-03-06 14:00:11	0	삭제
		엄마가 항상 아이의 마음을 알고 이해하고 있다는걸 아이가 믿기 시작하면 때 쓰는 경우가 거의 없어져요 저도 감정코칭 이책읽고 교육(?)했어요 엄마가 깜짝 놀랄만큼 잘따라와 줬어요 뭐 어쩔수 없이 아이니깐 종종 쨍쨍 거릴때도 있지만 정말 1-2분을 안넘기고 받아들여요 정말 감당안되게 땡깡 부린적은 단 한번 이였어요
	29	오리엔탈 느낌이나는 남녀 듀엣곡 찼아요!! [새창]	2016-04-09 21:10:57	0	삭제
		오오오오오 대박 !! 맞아요!! 님 대박 대박 다시태어나도 였어요 !! 감사합니다
	27	2살짜리 입양아 쇠파이프 폭행.JPG [새창]	2015-02-07 14:55:54	0	삭제
		세상에 얼마나 아팠을까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작은 가슴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미안해요 아가 미안해요
	26	개념 상실의 시대... [새창]	2015-02-05 00:03:09	38	삭제
		좀 오래된 이야기지만 제가 팀장이었을 시절 사원하나가 여친이랑 휴가를 가니 차를 빌려달라더군요 그럼 네가 휴가간사이에 나는 어떻게 출근해? 물으니 생긋 웃으며 택시타세요 !! 하더라는 ;;; 안빌려 줬어요 어이가 없어서 그뒤로 쪼잔하다는 폭풍 뒷담화들어야 했습니다
	25	미국 과자 트윙키 후기 [새창]	2014-12-05 23:49:14	7	삭제
		으잉?? 이만...얼마라구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5 23:03:40	1	삭제
		저는 첨 디3나왔을때 키우다가 중국놈한테 해킹당해서 벌거숭이 되고 그만두었다가 어제 다시 시작했는데 이민와가꼬 미국뿐이 안들어가져요 안그래도 외로운데 짜잉나요 ㅠㅠ
	23	신뢰성을 잃은 정신나가격 차가격 [새창]	2014-08-29 04:31:57	1	삭제
		오잉?!? 제차가 똭!!! 미국에서 풀옵션으로 삼만불 정도에 구입했어요 사실 쏘렌토를 사고 싶었으나 너무 비싸서 포기하고 체로키로;; 아는 사람한테 산거라 싸게 산거긴하지만 한국 에서 판매하는 가격은 정말 후덜덜 하네요 ;;
	22	불안한느낌은 무시하면안되는듯해요 [새창]	2014-08-20 12:05:38	45	삭제
		전 언니랑 같이 한방을 썻어요 제가 잘 굴러떨어져서 항상 침대 안쪽에서 잤어요 자다가 새벽에 그냥 눈이 번쩍 떠졌는데 언니 머리위로 침대 모서리 에서 주먹만한 불길이 올라오더라구요 너무 놀라 일어나려는 순간 엄마가 미친듯이 뛰어와서 이불로 덥어서 불끄고 보니 전기담요 온도조절계에서 불이났더라구요 엄마는 안방에서 자다가 잠자리 느낌이 너--무 이상해서 일어나 방문을 살짝 열어봤는데 불이나고 있었다고.... 더 신기한건 언니는 그래도 계속 모르고 잤다는거 !!
	21	[펌] 미국에서 당한 차별.jpg [새창]	2014-08-20 04:21:30	0	삭제
		어디서 왔니? 한국 너네 전쟁 언제 시작해?? 응?!? 전 외국 살면서 가장 많이 들은말 ....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9 11:37:15	12	삭제
		여기 아기 발꼬락 자랑해도 되는곳 맞지요잉! ?!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6 22:27:19	2	삭제
		제가 미국에 처음와서 가장 신기했고 또 부러웠던 문화가 국기달기 였습니다 미국인들은 한...20-30%정도 집앞 대문에 국기를 걸어둡니다 (참고로 시골이예요!!)남편에게 "저집은 왜 국기를 내걸어 뒀어? 무슨 기념일이야? 하고 묻자 남편의 대답은 놀라웠어요 "저들은 그냥 자신이 미국인인게 자랑스럽기 때문에 그래" 헉!! 저들은 자신의 나라를 얼마나 사랑하면 356일 국기를 대문앞에 걸어둘수 있을까
	18	해외 세월호 광고 티저 [새창]	2014-08-13 11:22:06	0	삭제
		제가 자세히는 모르지만 미씨유에스에이 에서 저런 광고를 내면서 교포간에도 문제가 있던걸로 알아요 한인회측에서 굉장한 반대가있었어요 제기억으론 한인회측에선 세월호사고가 별일아니다 !! 국제적망신이다 이런식이였던것 같아요 전 보스톤쪽에 사는데 이곳 한인 신문에서도 날리가 났었죠 그런거 보면 여기도 어짜피 한국하고 다를바가 없어보여 씁쓸했어요 진짜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뛰고 계시는것같아 저도 작은시골사는 교포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을드린게 뿌듯하네요
	17	초코파이(수출용) 개봉기 [새창]	2014-08-08 11:41:24	0	삭제
		음... 근데 난 집앞 마트에서 샀는데요 ;; 신라면 고추장까지 다있어요 울집 은근 시골인뎅 ;; 요즘 한류 열풍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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