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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지붕없는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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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붕없는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생물학적 원칙에 위배되는 동성애?? [새창] 2013-09-11 02:32:54 2 삭제
    동성애.... 전 과학이니 생물학적이니 이런 식으로 접근 할 만한 지식은 없습니다.
    하지만 작성자 말대로 자연현상중의 하나이다 하는 건 맞다고 봅니다. 속된 말로 세상에 별게 다 있으니까요.
    하지만 전 동성애 옹호론자도 지지자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제가 볼때 동성애는 순리에는 어긋나는 것이니까요.
    동성애자나 동성애 지지자들의 거의 대부분이 원했던 것이 아니다. 성장과정에서 어느 순간 알게 되었다라고 합니다.
    생물학적으로 보면 돌연변이 정도가 되는 거죠.
    사실 동성끼리의 사랑은 생물의 탄생과 번영의 관점에서 보면 도움이 안됩니다. 생명탄생과 연장, 종의 영속에 전혀 도움이 안되니까요.
    그렇다고 해서 동성애자를 무조건적으로 미워하지도 않습니다.
    선천적으로 동성애자로 태어나서 많은 괴로움을 겪었고, 한사람의 인간으로서, 사회 구성원으로서, 인정 받고 싶다는데 그걸 욕할 수는 없잖습니까?
    제가 우려하는 것은 선천적으로 타고 난것이 아니라 호기심에, 또는 변태적인 것에 관심을 가지고 동성애를 시작하는 사람들입니다.
    고대로 부터의 역사를 보아도 한참 번영을 구가하다 망하는 나라나 문명은 대부분 그 끝에 동성애가 창궐하더군요.
    성의 다양성은 존중하겠지만 성의 문란함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8 00:04:10 0 삭제
    땅콩박사 조지 워싱턴 카버가 어느날 너무 답답한 나머지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 우주를 왜 만드셨습니까?" 그러자 "질문이 너무 크다" 고 하십니다.
    "그러면 인간은 왜 만드셨습니까?" "그 질문도 너무 크다."
    "그러면 땅콩은 왜 만드셨습니까?" 그러자 말씀하십니다. "가서 연구하라"
    32 월드워Z 의 제작비화 (스포有) [새창] 2013-09-07 23:46:11 3 삭제
    전 책으로 읽어버려서 영화 보니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책에 비해 영화는 말그래도 용두사미의 전형을 보여줍니다.
    31 초딩 때 강제 타락한 썰 [새창] 2013-03-16 17:42:15 0 삭제
    도데체 그런 만화는 누가 보나 했는데...
    여기 계셨네요 ㅋㅋㅋ
    30 [심즈3] 나도 무인도! -5- [새창] 2013-01-27 01:49:15 27 삭제
    저 저녁에 이거 처음 해봤는데 일만 했어요 ㅠㅠ 유령 잡으러 다니고 ㅠㅠ
    결혼은 어떻게 하는 건지?? 옷은 어떻게 사는 건지도 모른채 일만 했네요.
    먹고 씻고 자고 일하고 계속 ㅋㅋㅋㅋ 공략법 좀 찾아봐야 곘어요 삶의 회의가 드네요
    29 예술을 소비하면 돈지랄인가요? [새창] 2013-01-25 13:16:37 26 삭제
    저기서 연주하는 분들 수치라고 생각하지는 않을겁니다.
    우리나라에서 피아노과를 나와서 피아노 연주자의 길로 들어서는 이는 정말 몇 없죠...
    대부분 그냥 일반인이 되거나 아니면 피아노 학원쪽으로 간다고 하더군요.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를 배우기 위해 투자한 시간과 지녔던 꿈에 비하면 초라하다고 할 수 있는 결과 일수도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가장 원하는게 뭘까요. 바로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것 일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저분들은 만족할 겁니다.

    사실 우리나라 문화예술 분야에는 약하죠. 중산층들 사는 아파트 가서 살펴보면 집에 그림 한점 없는 집 수두룩 하죠
    심지어 싸구려 위작도 걸어놓는 집이 거의 없습니다. 슬픈 일입니다.
    선진국의 외국 가정을 방문해 보면 대대로 내려오는 예술품이나 자기가 그린 작품, 또는 사서 걸어논 작품 한두가지
    정도는 소장하고 있는데 말이죠....

    사람이라는게 처음에는 생존을 위해서 좀더 여유가 생기면 풍요를 즐기고 거기서 더 여유가 생기면 문화예술에 투자한다고
    합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아직 생존과 풍요의 중간에서 머물러 있는 것 같아요
    28 역대급 무개념 등장 [새창] 2013-01-24 14:54:51 2 삭제


    27 노량진 컵밥집 붕괴 [새창] 2013-01-24 06:32:57 0 삭제
    원래 세싱이라는게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는 법
    인간적으로야 안타깝고 불쌍하겠지만 그런다고 봐주면 합법적으로 큰 돈 들여서 권리금 주고 점포세 내면서
    세금내고 장사하시는 분들이 보는 피해는 어떻게 보상해야 할까요....
    길옆에서 호떡이나 간단한 간식이나 분식정도 파는 거야 뭐라고 안하지만 저렇게 여러 곳에서 식사류를
    컵에 팔아 장사를 하면 곤란하지요....
    저래버리면 보건위생법이나 불법점유, 세금포탈 같은 법은 뭐가 될까요....
    저도 서민의 입장이라 이해가 가는 면이 있지만 법을 집행하는 이의 입장에서 보면 마냥 넘어갈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노점에서 장사하시는 분의 아픔도 안타깝고 법을 집행해야 하는 분들의 고충도 안타까우니
    세상 사는게 참 쉽지가 않네요
    26 [익명]여자친구가 있으면 뭐하냐... [새창] 2013-01-24 06:14:23 4 삭제
    작성자가 사람이 되었네요. 미안해 할 줄 알고 ....
    지금 그 맘 잊지 마시고 꼭 애인에게 보답하세요
    지금은 비록 진흙 바닥에서 뒹굴어도 그때 힘들어도 함께여서 좋았다 할때가 올겁니다.
    25 여가부를 능가하려는 부서.jpg [새창] 2013-01-23 19:38:42 19 삭제
    단속하는 건 좋은데 비영리 게임 및 유즈맵 같은 것도 싹 심의 받으라고 하는 거...
    그래 혹시나 안좋은 게임이 퍼질수 있으니 심의 받아야 한다면 그래야 겠지 그런데!!!!!
    심의비를 내고 받아야 한다는 것 거기다 심의비도 비싸고 게임 업그레이드 할때마다 돈 내야한다는 것....
    거기다 웃긴 건 실제 심의 받을려고 해도 언제 심의가 통과될지 모른다는 것.... ㅋㅋㅋㅋㅋ
    돈도 긁어들이고 싶고 권력도 갖고 싶고 .... 능력도 없는 것들이 허파에 바람만 들었네요 ㅋㅋㅋ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1 16:24:29 22/16 삭제
    그리고 여기 댓글 단 사람들중에 혼전순결주의가 잘못되어었다는 무개념은 또 뭔가요?
    혼전순결주의에 몸을 더럽힌다. 아니다라는 건 어디에 있답니까?
    나를 사랑하고 나와 결혼할 사람에게 나의 순결함을 주고 싶다. 이게 잘못된 건가요?
    진리와 편리를 혼동하지 마세요. 내 살다 살다 혼전순결주의를 욕하는 건 또 첨 보네요
    성욕이 끓어오르면 알아서 처리하세요. 싫다는 사람 꼬셔서 어찌 해볼 생각하지 말고
    애시당초 상대에 대한 배려 자체가 없는 인간들 이네요.
    난 성욕이 넘쳐 근데 넌 몸을 줄 생각이 없어 고로 결론은 넌 날 사랑하지 않아 이건 뭔 시추에이션 인가요?
    여러 미사여구로 꾸밀려고 말들을 지껄이지만 결론은 하나 입니다.
    일단 니 몸을 줘!!! 난 풀고 봐야겠어!!! 너랑 결혼까지 갈지는 미지수 이지만 그건 미래에 일이고
    난 현재의 욕구를 풀어야겠어 ㅋㅋㅋㅋㅋ
    정말로 이기적인 모습입니다. 남자하고 여자는 입장이 틀립니다.
    남자는 배출을 하는 것이지만 여자는 받아들여야 합니다.
    남자는 표시가 나지 않지만 여자는 표시가 납니다.
    남자는 책임을 안져도 되지만 여자는 잉태하는 순간 책임이 생깁니다.
    오유의 수준이라는게 거기서 거기네요 더더구나 추천을 받아서 파란색으로 되는 건 정말 일베나 다름 없네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1 16:12:32 16 삭제
    참내 별 웃기는 상황이네요....
    성욕이 넘치는데 여친이 그걸 못풀어줘서 고민이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설득을 한다는 것도 웃기네요... 뭐 어떻게 설득할려고??? 나를 사랑하면 니 몸을 줘서 증명해라 뭐 이렇게????
    정답은 이미 나와있는거 아닙니까? 성욕이 넘친다. 여친은 혼전순결주의다. 그럼 결혼해서 성욕을 풀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애시당초 지켜줄 자신이 없으면 헤어지세요. 님 없다고 님 여친이 결혼을 못하겠습니까? 님 여친은 신념을 지켜줄 수 있는
    남자하고 결혼할 것이고 님은 성욕을 마음껏 풀어줄 여자하고 결혼하면 되는 거잖아요
    정답이 이미 있는 문제인데 이것을 비껴 갈려고 꼼수를 물어보는게 참 웃기네요
    22 뭔가 통쾌한썰 [새창] 2013-01-20 13:19:49 31/53 삭제
    해결요? 해결된 것 하나도 없습니다. 이혼의 고통을 아시나요?
    일단 새언니는 큰오빠 분을 많이 사랑하고 시부모에게도 잘 했다는 겁니다. 단지 시누이를 미워했을 뿐이지요
    아내로서나 며느리로서는 평균이상이었던 겁니다.
    여자들은 한번 미워하게 되면 쉽게 용서를 안하더군요. 남자의 경우는 모텔에서의 상황이었다면 의외로 쉽게
    해결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남자들은 감정보다는 논리가 우선인 경우가 많으니까요
    뭐 피해자의 심정을 아느냐 괴롭힘을 당해봤느냐 이런식의 질문들 많으시겠지만
    제가 안타까운건 한가정이 깨지게 되면서 이혼의 아픔을 갖게된 남자와 여자 그리고 아이 하나 그리고 상처받은
    여러 사람들이 생겼다는 거죠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결말은 모텔에서 만나서 일단 분가하는 방향으로 합의를 본후 서로간의 노력하면서
    상처 받았던 것을 치료하는 과정으로 갔으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물론 그런 못된 며느리가 나중에 무슨 짓을 벌여서 가정을 파탄 낼지 모른다고도 하시고 질질 끌다가 더 큰 해를 끼칠
    여자라고 말씀들 하시겠지만 실체가 알려지기 전까지의 상황만 본다면
    서로 사랑하는 부부였고 인정 받는 며느리 였으며 나름 능력도 있는 여성 이었다는 겁니다.
    무조건 며느리를 감싸자는 건 아닙니다. 어쨋든 겉과 속이 다른 행동을 했고 시누이를 미워하고 괴롭혔으며
    임신중에도 담재를 피웠으니까요. 단지 해결이 되었다는 글쓴이의 말이 가슴을 눌러서요.
    아마 금방 아시게 될겁니다. 큰 오빠가 이혼을 하게되면요. 실제로는 해결 된게 하나도 없고 더 많은 문제가 생겼다는 걸요
    용서할 수 없을 때 용서하는 것이 진정한 용서라는 말이 있습니다.
    말이 안되지요? 용서를 할 수 없는 상황인데 용서를 한다....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런 사람들은
    오래도록 인구에 회자 되더군요
    21 여자들이 반하는 남자의 행동 [새창] 2013-01-17 23:27:55 118 삭제


    20 여자들이 반하는 남자의 행동 [새창] 2013-01-17 23:27:38 12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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