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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3	미친개는 같이 물어주는거임. [새창]	2016-03-30 04:40:43	3	삭제
		나중에 뒷 이야기가 궁금한 글이 있어,다시 보고 싶을 때 점을 하나 찍어 놓으면 찾기가 쉬워요. 자기 닉 클릭해서 댓글 목록 검색해서 점 찍은 곳을 확인하면 지난 글을 일일이 찾지 않아도 쉽게 한번에 찾을 수 있거든요 ^^
	282	"목원대 페이스북 엠티 사건터짐" [새창]	2016-03-29 00:23:59	0	삭제
		어느 대학이나 저런 놈들 있어요. 문제는,제한하고 통제해야 할 위치에 있는 임원들이 저런 인간들을 앞줄에 세운다는 데 있는거지요. 그게 지잡대예요. 저 당시 웃고 떠들었을 인간들이 이제와서 사과문이라니.. 한심하고 역겹네요.
	281	대학교 MT 성추행 당했다던 글쓴이 입니다 [새창]	2016-03-24 13:11:38	0	삭제
		용서를 안받아 준다면 백번 천번 무릎을 꿇어도 시원찮을 판에, 마음에도 없는 사과 몇마디 던지고 안받아 줬다고 지랄! 그 지랄에 동조하는 인간들도 쓰레기 동급이네요. 작성자님 부모 나이 또래인 저같은, 어른같지 않은 어른들은 흔히들 그런말 하지요. 아무리 그래도 젊은 사람 앞길을 막아서야 되겠냐고... 저런 놈들은 애초에 앞길을 막아야 합니다! 사과 안받아 준다고 지랄하는 꼬라지를 보니 평생 저 버릇 못고칠 놈이네요. 만약, 용서해 준다면 저 짓 또합니다. 님 잘못 없어요.힘내세요. 응원합니다.
	280	(펌) 실명으로 당 내부상황 올라왔으니 판단은 각자가... [새창]	2016-03-24 10:41:57	1	삭제
		위에 꿀님 말씀대로, 몇개 빼도 분탕질 오지네!
	278	저의 고민좀 해결해 주실분 급함 [새창]	2016-03-24 04:24:45	0	삭제
		공약을 보세요. 그리고 그사람이 어떤사람인가, 그 공약이 현실 가능한가도 살펴 보세요. 그리고 찍으세요.
	277	야생 새끼 토끼를 주웠습니다... 우왕ㅋ굳ㅋ [새창]	2016-03-22 17:21:59	5	삭제
		그런일 많아요. 저는 아기캥거루를 키웠는데 알고 보니 낙타였더라구요.
	276	노무현 탄핵 당시 유시민 [새창]	2016-03-22 17:03:46	4	삭제
		힘과 권력을 자기 이익에만 사용하는 비열한 인간들 이외에는 저런 눈빛 안보내죠.
	275	세종시 해찬들 유세 [새창]	2016-03-20 03:50:21	2	삭제
		이해찬은 건들지마라. 건든다고 눈하나 깜짝할 사람도 아니겠지만.. 부럽지 않느냐? 이해찬이 뭘하든 그럴만한 이유가있다 믿는 후원자가 있다는걸.. 꾼들은 이해못하지. 적어도 이해찬은 쪽팔리게 안살았다. 승질은 쫌 드러워 ㅋㅋ
	273	뉴스타파, '나경원 관련 의혹들. 후속보도 내겠다!'.facebook [새창]	2016-03-20 02:13:55	1	삭제
		당신 딸처럼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위해정치에 입문했다고했잖아요. 아 하고 어 하고 정말 한 끗 차이네요. 당신은 장애가 있는,오직 당신 딸을 위해서 였네요. 우리는 우리 아이들보다 먼저 세상을 떠날 수 밖에 없어요. 그 때 홀로 남겨진 아이가,지금의 당신의 모습으로 외롭게 하지 마세요. 훗날 당신 후손들을위해 지금의 당신을 가꾸세요. 잔꾀는 덕을 이길 수 없습니다.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09:17:16	1	삭제
		내 밥그릇만 확실히 보장된다면 남의 밥그릇,죽을 쑤던 개를 주던 소를 주던 상관없다 생각하는거지요. 국회의원이 오롯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희생하고 봉사하는 직업이라면 할라 그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정의당과,야당의원중 몇 분. 새누리엔 한 병도 없다 생각해요. 애국가 나오면 눈물난다?!. 아주 염병을 떱니다. 되도 않은 지랄들 마시오. 국민들 눈에 나는 눈물엔 안중에도 없는 인간들이 주댕이는 뚫려 가지고...
	271	청년비례대표 부정의혹에 대한 더민주 대의원 및 권리당원 성명서 [새창]	2016-03-16 08:41:13	0	삭제
		서명했습니다. 당원은 아닙니다.
	270	이철희씨가 해명를 했네요... [새창]	2016-03-16 07:17:42	0	삭제
		아하!~ 그러셨어요?!~~ 자기 실속은 다 챙기고 억울하다고 울고불고, 남자 박영선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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