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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랜트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7 삼풍백화점의 지상에 생존자가 없었던 이유 [새창] 2021-06-11 23:41:45 2 삭제
    119 대원들이 어렵게 탈출구를 확보해 안전지대까지 모시고 온 지하에 미화일 하시는 어르신들을
    군과 경(그 당시 군과 경찰까지 사고 현장에 투입 됐음) 지휘관이란 놈들이 밖에 방송국 카메라 의식해
    서로 자기들이 모셔 카메라에 어필할라고 싸움질 장난 아니였죠.
    하두 개싸움 하니까 그렇게 결론을 내렸죠.
    군 반,경찰 반,공평하게 반반씩 업고 나가 카메라에 비추는 걸로..
    그 때 생방송으로 막 ~우리의 자랑스런 군 경..
    막 이러면서 전국적으로 찬양의 멘트가 생방송으로 막 울려 퍼졌었죠 ..
    쪽팔리죠..나도 그런줄로만 알았으니까요..ㅠ
    정작 본인들 목숨 담보로 그 좁은 통로를 개척 하고
    행여나 어른신들 상처 입으실까봐 통로 거친 벽에 식용유까며 발라가며
    온갖 고생을 마다 않았던 119 대원들은 배제 됐다는 걸 나중에 알았죠.
    ㅎㅎ
    출세는 또 진급은,, 보통 약삭빠른 ㄱ새끼들이 하죠.
    역사에 남을 신안 염전노예 사건을 끝까지 파헤진 참 경찰은 좆됐죠.경찰 명예에 먹칠 했다고요 ㅋ
    업주 편에서 탈출 막았던 그때 그 경찰 지금 건재하죠.
    1436 삼풍백화점의 지상에 생존자가 없었던 이유 [새창] 2021-06-11 22:52:37 0 삭제
    기둥 옆이나 건물 모서리라고 들은 기억이 나네요..
    1435 ??? : 여기가 미국의 꼴데입니까??? [새창] 2021-06-01 06:38:37 0 삭제
    원아웃 만루에서 이재원의 3루앞 땅볼.
    삼루수 베이스 밟아 2루주자 한유섬 아웃.투아웃.
    홈으로 달려가던 3루에 있던 추신수 런다운에 걸려 3루로 되돌아 옴.
    그런데 이미 아웃된 한유섬이 떡허니 3루를 밟고 있는 거임.
    한유섬 다시 2루로 되돌아 뛰어감.(한유섬도 본인이 살아있다고 착각)
    포수가 한유섬을 아웃시키기위해 쫓아감.3루심 아웃 외침.
    3루심 입장에선 이미 아웃이다 라는 싸인이였는데,3루수 포수는 쓰리아웃으로 착각.
    그 사이 추신수 홈인 경기종료.
    뭐에 단단히 씌였음.
    1434 학생들과 교사들이 딥빡쳐서 들고 일어난 학교 도시락.jpg [새창] 2021-05-25 21:37:27 40 삭제
    그거 없이 저렇게 나올 확률 제로라고 봅니다.
    몇번의 개선 요구에도 저렇게 나온다는 건,까발리려고 작정한 듯 보여지네요.
    1433 산림청에서 만든 k-프라모델 [새창] 2021-05-25 18:54:34 0 삭제
    포토샾으로 그림자만 지우면 더욱 가짜 같겠는 걸?!..
    1432 “밟아 죽여줘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정하영, 안성은 두 인간쓰레기의 [새창] 2021-05-22 15:20:26 2 삭제
    죄책감이란 건 좁쌀 반에 반 만큼도 없는 거 보니 주님 안에서 회계했나 보군.
    인두겁을 쓴 괴물들.
    1431 일을 할때 성의없게 보이는 사람들 [새창] 2021-05-19 10:03:08 29 삭제
    저런 사람들은 사람의 안전과 생명에 관계되는 일을 하면 절대 안됩니다.
    1430 무엇이든 물어보살 역대급 불륜사연 [새창] 2021-05-16 11:29:28 66 삭제
    살면서 좋은사람 만나는 것도 행운이지만,
    나쁜 인간하고 안엮이는 게 천배 만배 행운임.
    1429 새줍 함부로 하면 안되는 이유.jpg [새창] 2021-05-16 11:16:39 0 삭제
    아직 이로운 부분을 찾아내지 못한 종들을 유해조수로 분류합니다.
    1428 나 깽패요. [새창] 2021-05-16 10:39:46 1 삭제
    깡패 건달인지 확실치 않음.등신 양아치새끼는 확실함.
    1427 의대생 아버지가 친구를 살인자로 지목한 이유 [새창] 2021-05-06 17:34:36 2 삭제
    실종 친구와의 마지막 기억을 살리려 참고인으로 경찰서를 방문하면서 변호사를 대동했다는 부분이
    가장 이해가 안갑니다.
    피의자가 아닌 참고인이 변호사와 대동한 예는 거의 없으니까요.
    술마시고 블랙아웃된 경우,아예 뇌에 입력이 되지않아 최면요법으로 기억을 끌어낼 수 없어요.
    그런데 무엇이 두려워 변호사를 대동했을까..
    숨진 손군의 아버지 입장에선 뭔가 감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을 겁니다.
    손군의 아버지 입장에서는 충분히 의심의 소지가 있어 보여요.
    1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05 13:38:29 1 삭제
    지금 보면 좀 어색해 보이지만 그 때 시대 상황에 맞게 작성한 거 같네요.
    7번 문구는 그 당시의 조혼 풍습에 대한 어른들의 인식을 이야기 인듯..
    1425 GS 리테일 사장 때문에 유료 이미지 사이트 어리둥절 [새창] 2021-05-05 10:11:56 50 삭제
    제 컴퓨터는 대리점을 통해 합당한 가격을 지불하고 구매하였으나
    이 컴을 이용해 쓴 악플이 문제가 될 것을 인지하지 못하였습니다.
    염병!.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1424 개가 아이를 물었으니 안락사 시켜라.jpg [새창] 2021-05-05 08:30:42 1 삭제
    큰일날 뻔 했네.
    전화위복이라 생각하고 이번 계기로 따끔하게 교육을 시켜야지 애꿎은 개는 왜 죽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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