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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플랜트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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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랜트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5 09:09:55 0 삭제
    "내가 자작이라고 추가 하지않는다면 누군가는 의심에 여지없이
    실제로 일어났던 일이라 믿겠죠?
    갑자기 그거 생각하니 소름돋아서 추가글씁니다~"

    소름이 돋아서 추가글 써?!
    겉으론 멀쩡해 보이는 저런 인간이, 아무렇지 않게 멀쩡한 사람들 틈에서 살아간다는게 나는 더 소름 돋네요.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12:50:05 0 삭제
    늦은 점심에 홀에 딱 두 테이블이라면, 그렇지 않을까 해서..
    보통 포스에 찍한대로 계산을 하거든요.
    계산 할 때 주문하지 않은 음식이 나왔면 서비스 잘 먹었다고 인사라도 했어야 했다는..
    그럼 주문착오였을테고 그 착오는 나머지 작성자님의 테이블이었겠지요.
    생각이 거기까지 갔습니다 ^^;

    .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12:30:23 1 삭제
    총체적 난국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상황이네요.

    마지막으로 홀을 비우고 주방으로 들어간 직원은 작성자님 테이블을 체크를 했어야지요.
    손님이 없을때도 홀을 비워두면 안됩니다.더구나 음식을 먹으러 온 손님이 빈 테이블에서 앉아 있는데도 불구하고 모든 직원이 홀을 비우고
    희희낙낙 식사를 하다니요. 언제 들어올지 오를 손님을 위해서도 식사는 교대로 하는 법인데..

    저런 직원들을 데리고 매니저일을 한다는 게 힘들기도 하겠지요.작성자님 계산 할 때 보니
    아저씨 두 사람쪽에 간 음식이 글쓴이가 주문한 음식과 바뀐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매니저의 한숨은,아!~또 주문 착오가 났구나.하는 한숨이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러면 안되지요.상황 파악이 됐다면,손님 입장에서 빨리 사과를 했어야지
    직원 교육 잘 못시킨 본인의 입장에서 한숨 쉴 일은 아닌거지요.

    그리고 아저씨들!!
    본인들이 시키지 않은 음식이 나왔으면 한번 물어보기라도 합시다.
    처먹었으면 나중에 계산이라도 하고 가던가!!!
    293 오랜만에 친척들이 모였었답니다. [새창] 2016-05-04 12:18:26 0 삭제
    작성자님의 숙모님 같은 성향을 갖은 분들은, 진실이나 이야기의 본질보다
    상대방의 단어 선택에 입을 닫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프레임이나 미제앞잡이 같은 단어가 그런데요,'내가 잘못 알고 있었구나'가 아니라 '졌구나'라고 생각하게 되거든요.
    그럴경우 잠재적 아군을 적군으로 돌려버리는 일이 종종 생기기도 합니다.
    사실 그 분들만의 잘못은 아니라 생각해요.
    지금,많은 사람들이 진실을 접할 기회를 의도적으로 차단당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될 수 있으면 상대방이 자주 쓰는 대화안에서의 단어의 선택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저도 가족모임에서 같은 얘기에 매번 목소리가 높아지는데,꼭 지나고 나면 후회가 되더군요.^^;;
    292 과대광고 [새창] 2016-05-04 11:40:41 7 삭제
    이건 풍선을 끝까지 불어봐야 알겠네요.
    조금 덜 분듯..
    291 남편이랑 이웃집 토토로를 봤어요 [새창] 2016-05-03 15:01:07 1 삭제
    짧은 글안에 많은 것이 담겨있네요.
    따뜻함.감동.그리움.사랑...
    작성자님 마음이 느껴집니다.
    지금처럼 늘 행복하세요.
    290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 응? 말 좀 해줘 [새창] 2016-04-13 02:02:12 15 삭제
    629 한가운데 있던 83학번입니다.
    개가 짖는데 일일이 신경쓰지 말라 전해주세요.
    그것들은 딱 두 부류예요. 방관자이거나 변절자.
    시덥지 않은 것들이 주둥이만 살아가지고.
    289 어버이연합 '동원 알바 장부' 공개...일당은 2만원 [새창] 2016-04-12 20:48:45 0 삭제
    일당 3만원이라고 공개했으면 재밌었을텐데..
    그럼 2만원이 책정되어있었다 내가 만원 삥친거 아니다라는 말도 못하고,
    2만원 받은 사람들은 만원 더 달란 소리도 못하고 뒤에서 욕하고..
    288 K팝스타는 끝났지만...안예은은 꼭 찾아보세요. [새창] 2016-04-12 14:47:04 2 삭제
    안예은이란 아티스트가 오디션 프로 이외에 자기 음악세계를 펼칠 기회나 공간이 없었나에 대해,
    우리나라 가요관계자들은 충분히 반성해야 할 문제라 생각합니다.
    우승 준우승을 떠나 안예은양이 결승 무대에 섯다는 차체만으로도 통쾌하더군요.
    기획사나 가요관계자 분들은, 다소 규격화된 오디션 프로 이외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2,제3의 안예은은 분명 존재할 테니까요.
    286 임신하고 처음으로 울었네요 [새창] 2016-04-10 16:35:05 1 삭제
    결혼해서 이쁜 아가 낳고 잘 살자할 땐 언제고...
    그냥 넘어가면 안돼요.
    다시는 저딴 말 안나오게 경찰에 신고해서 따끔한 맛을 보여주세요!
    힘내세요!
    285 천재 죽이는 사회 , 그리고 살리는 방송 [새창] 2016-04-10 01:48:13 18 삭제
    만감이 교차하네요.재주가 뛰어난 아인건 맞고, 부모의 지원없이 저런 작업이 쉽지 않다는 것과,
    상처받기 쉬운 아이한테 너무 많은 관심과 부담을 주는 것에 대한 위에 님 생각도 그렇고요...

    세계,유명 석학과 예술인 10인이 만약 한국에 태어났다면,이란 고전유머가 생각나네요.
    에디슨: 고물상주인.
    아인슈타인: 속셈학원강사.
    피카소: 극장간판쟁이...
    이런류의 유머였지요. 다 생각이 안나지만,우리나라 교육제도와 환경등을 비꼬는 유머였어요.
    격려와 더불어 모자란 부분에 대한 교육도 병행되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무엇보다,상처받지 않고 잘 자라줬으면 좋겠습니다
    284 미친개는 같이 물어주는거임.(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니다) [새창] 2016-04-08 11:15:48 0 삭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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