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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3	방금 이마트 진상한테 깐죽댄 이야기 [새창]	2016-06-22 12:44:12	0	삭제
		저런 경우를 제보라고 하진 않죠.그야말로 진상. 가격이 다른 물건을 가판대에 쌓아놓고 파는 경우에, 이것저것 고르던 손님들이 물건값이 다른 곳에 올려두고 가는 바람에 착오가 생기기도 하더군요.
	312	배스낚시 중 발견된 '안동댐 아나콘다'… 거대 뱀 '충격' [새창]	2016-06-17 04:18:53	1	삭제
		맞음. 홈쇼핑 재고물건 같음.
	311	일본어로 부심 부리던 스터디원 사이다 맥인 썰 [새창]	2016-06-13 07:55:49	10	삭제
		2004년도 수능에 오정희의 '중국인 거리'라는 단편소설을 지문으로 다섯문제가 출제 됐었어요. 오정희씨가 호기심에 그 문제를 풀어보셨다네요. 아마.두 문제 맞췄다는 걸로 기억합니다. 이분의 소설이 우리나라 최초로 리베라투르상을 수상한 작가입니다.
	310	진정한 액션 [새창]	2016-06-10 23:24:14	0	삭제
		홍콩배우 '원표'
	309	여자 혼자 먹는 술상 한번 보고 가실래요? [새창]	2016-06-07 23:55:16	2	삭제
		만두는 기름을 두르고 익히다가 물을 부으면 타지도 않고 부드러워져요.
	308	잠실 폭행관련 정황 정리된 기사가 떳습니다 [새창]	2016-06-04 06:40:27	0	삭제
		미카엘대스님. 같은 계통에 종사하시는 분들께 누가 되었을 수 있다 생각해 사과드립니다. 앙심이란 단어와 보복이란 뉘앙스에 대해 저리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307	잠실 폭행관련 정황 정리된 기사가 떳습니다 [새창]	2016-06-03 13:49:56	1	삭제
		응원단쪽에 나오는 팔찌는 응원단원들 지인들에게 넘겨 무료입장하는 게 모든 구단의 암묵적인 통례인데, 전날 기아 타이거즈 응원단이 경기후에도 계속 응원한것에 대한 앙심을 품고, 암묵적인 통례를 무시한 엘지측의 보복행위로 해석해도 되는 건가요? 그런거라면,이번 사태의 발단이 조금 이해가 가는데 말이지요. 그게 아니라면 온 몸이 입이라도 할 말이 없는거죠.
	306	국방부 지원을 못 받은 전쟁 영화 [새창]	2016-05-27 16:59:13	10	삭제
		지원 받기위해 국방부에 보낸 시나리오는 실제 내용과는 많이 달랐지요. 그래서 국방부가 지원했던 거고, 저 영화 이후에 영화에 대한 국방부의 지원이 없어졌지요.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그것 때문에 윤종빈 감독이 영화계 사람들한테 엄청 욕먹었지요.
	305	영국에도 맛있는 음식 많아요!! [새창]	2016-05-26 08:53:05	7	삭제
		그래도 작성자님이 만드신 음식은 정말 영국스러웠어요^^;;;; 이런 유머 재미없나? ㅎㅎ
	304	김종인 “대주주 지분 소각해 부실경영 책임 먼저 물어야 [새창]	2016-05-26 07:49:53	1	삭제
		종교를 갖고 있는 사람이 자기 스스로 교회나 절에 들락거린다고 말 안하지. 그러니까 다시는 오지 말고 평소에 사촌동생이랑 가던데나 들락거리시지.
	303	※경고 심신노약자클금. 추모는 유가족을 위해서가아냐 나를위해서지.jpg [새창]	2016-05-25 19:37:56	0	삭제
		나는 왜 저 글을 읽고 비버와 친구가 된 윌스미스의 아들이 생각나는 걸까...
	301	우남찬가 작가 "예상 못한 입상, 더 예상 못한 고소장" [새창]	2016-05-25 15:32:32	5	삭제
		쪽팔린게 분하다고 고소하면 여러번 회자될텐데.. 그 글 읽고 피식 웃고 잊었었는데.. 금새 잊혀질 헤프닝을 오히려 키우네.. 그래 오래 기억해 주겠어.
	300	여시 메갈 워마드를 배척해야 되는 이유.JPG [새창]	2016-05-25 14:45:47	3	삭제
		파렴치한 인간한테 남혐이니 여혐이니하는 프레임을 씌운다는 건 오히려 범죄자를 옹호라는 것. 범죄자는 범죄자일 뿐. 뼈를 내주고 살을 취한다면 곧 허물어진다는 걸 왜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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