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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8	[익명]원래 장례식 끝나고 돌아가신분 사진을 장롱에 보관하나요? [새창]	2016-07-31 14:51:59	0	삭제
		영정사진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저희 집 같은 경우는 보관해 오면서 매년 기제사 때 사용합니다.
	387	한겨레, 누가 더 쎈 형님인지 보여주겠다는 거네. [새창]	2016-07-30 10:48:37	4	삭제
		krondor님 그거였네요. 저런 기사에 일일이 화낼 필요가 없는 거 였어요. 진정이 많이 돼요.
	386	노혜경 노사모 전 대표 하일 메갈리아 선언 [새창]	2016-07-30 10:10:26	0	삭제
		함께하지 않아서 다행이고 함께했으면 드러울 거 같은 느낌.
	385	노혜경 노사모 전 대표 하일 메갈리아 선언 [새창]	2016-07-30 09:30:17	0	삭제
		어릴 때 본 전설의 고향보다 더 무섭다...
	384	정의당을 탈당하며, 이제 그들을 적으로 선포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6-07-30 08:24:06	0	삭제
		어이쿠! ㅎㅎㅎ 놀랬습니다. 저는 저인줄..ㅎㅎ
	383	정의당을 탈당하며, 이제 그들을 적으로 선포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6-07-29 22:13:43	1	삭제
		이제 당 지도부는 이 이상 어떠한 입장표명도 하지 않을겁니다. 지금까지 취해왔던 입장에 반하는 그 어떠한 파격적인 성명 발표에도 이미 탈당한 당원및 오유유저들을 돌이키기엔 너무 늦었다는 걸 잘 알고 있을테니까요. 그러한 입장 표명은 오히려 메갈마져 잃어 버리는 뻔한 결과 밖에는 안나오거든요. 이제 저는 분노를 넘어 호기심이 생깁니다. 미미한 어리석음의 시작의 끝이 어떠할까에 대한 호기심 말입니다. 정의당의 일련의 사태를 지켜보면서 노짱이 간절히 그러워 지더이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381	정의당 탈당했습니다. [새창]	2016-07-29 17:25:24	0	삭제
		정의당은 이대로 직진할 겁니다. 오유는 돌이킬 수 없으니,메갈이라도 단단히 잡고 갈 수 밖에 없게 되어 버렸으니까요.
	380	정의당 탈당했습니다. [새창]	2016-07-29 17:01:15	0	삭제
		문예부를 처벌해 달라는 200명,그 200명이 설득했던 주위 사람들 '대' 하지 말라며 메갈을 지지하는 100명의 주위 사람들. 그 차이가 얼마만큼인지 생각이나 해 봤을까요?.
	379	정의당 일반회원게시판에 올라온 속시원한 일갈 [새창]	2016-07-29 15:05:16	7	삭제
		며칠 전, 고속버스에서 앞사람이 등받이를 왕창 젖혀서 많이 불편했었단 글이 올라왔었어요. 불편함을 토로해도 안하무인격 이었다지요. 그 글 작성자분은,버스가 휴게소에 쉴 때 안하무인 앞자리에 앉아서 똑같이 의자를 젖혔답니다. 이게 미러링이지요.그 누가 봐도 그 글의 작성자를 욕하지 않아요. 욕은 커녕 통쾌해서 박수를 보냅니다. 자기가 당한 게 분해서,안하무인격이 아닌 만만해 보이는 사람 앞자리에 가서 의자를 젖혀 버리는 게 메갈이예요. 저들 메갈리안, 워메드는 그걸 미러링이라 말해요. 그런 기본적인 상식조차 통하지 않는 집단과 함께 하겠다는 게 지금 정의당이고요. 이 건 아니지 않는냐는 자성의 목소리를 내는 사람을 배격하는 곳이 지금의 정의당입니다. 추호의 미련도 없어요.이 걸 지난 총선 때 몰랐다는 게 화가납니다.
	378	정의당 일반회원게시판에 올라온 속시원한 일갈 [새창]	2016-07-29 14:44:56	1	삭제
		정의당 지지율이 올랐더군요.지도부가 침묵하고 있었던 건 나름 시장조사를 하고 있었던 거였어요. 한마디로, 장사 된다 생각했던 거지요. 하지만 그럴까요? 새 손님 왔다고,오랜 단골 손님한테 빨리 먹고 나가라는 격이예요. 그런데, 그 새손님이 진상이야. 그렇게 장사하면 안된다고 조언하는 일 잘하는 종업원까지 내 쫓으면 그 가게가 제대로 돌아 가겠어요? 보따리 장사꾼도 그러면 안되지요.
	377	김영란법 반대하는 사람들 의견 [새창]	2016-07-29 14:23:02	0	삭제
		비싼것만 얻어 쳐드셔서 모르시나본데, 3만원이면,세사람이 각자 순대국 한 그릇에 막걸리 한 통 먹습니다.
	376	메갈당 토론회 개최 [새창]	2016-07-29 13:57:27	0	삭제
		그래도 행여 오유에 와선 아무말 마시길...
	375	메갈당 토론회 개최 [새창]	2016-07-29 13:55:27	1	삭제
		대화를 이어갈 가치조차 없어 보이는 글에, 꾸준히 고군분투를 하고 있는 분이 계시네요. 저런분 한 분이 돌아서면 침묵하고 지켜보던 백명이 돌아서는데.. 정의당엔 모래알 만큼의 미련도 없지만,저 분은 안타깝네요....
	374	나경원 "김영란법, 빽없는 설움 없는 공정 선진사회 첫걸음" [새창]	2016-07-29 13:32:27	0	삭제
		"빽없는 설움, 억울하다는 설움이 없는 대한민국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ㅡ이게 당신 입에서 나올 말은 아니지. 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20년 전 일본의 추석인 오봉절 즈음에 일본을 방문한 적 있는데 백화점 선물코너에 메론 한 개가 예쁘게 포장돼 있었다"며 "일본 최대의 명절에 주고 받는 선물은 메론 한 개와 같은 작은 성의와 정성이라는 설명을 듣고 새삼 일본이 달리 보였다"고 적었다. ㅡ그래서 백주 대낮에 일본 자위대 창설 기념식에 참석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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