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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8	맞춤법 때문에 빡친 디시인 [새창]	2016-08-22 22:45:44	3	삭제
		마마잃은 중천공이예요 ㅎㅎ
	447	맞춤법 때문에 빡친 디시인 [새창]	2016-08-22 22:39:55	9	삭제
		중인배님 말에 백번 공감합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이 아닌 것에 대해 책상앞에서 불현듯 끄적이는 짓으로 맞춤법을 바꾸기를 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잘 있는 짜장면을 자장면으로 바꾼다던가 하는.. 예전,나름 한글 학자란 인간들이 어름이 맞다 아니다 얼음이 맞다로 몇 년을 박터지게 싸운적이 있어요. 그런 인간들한테 휘둘린다는 생각하면 씁쓸합니다.
	446	간만에 진짜 유투브 보다가 엄청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8-19 01:45:15	1	삭제
		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재밌어요 ㅎㅎㅎ
	445	전태일 열사가 결의를 하게 했던 것은 열 두 세살 어린 여공들이었습니다 [새창]	2016-08-18 22:34:21	0	삭제
		메갈들이 사회에서 어떤 가면을 쓰고 어떻게 세상을 살아갈지 모르겠다만은, 정의당, 너희들은 어떤 가면을 쓰더라도 꼭 기억해 주마.
	444	실종 남편과 신고하려던 부인, 보도블럭 묶인 채 물속 변사체로 발견 [새창]	2016-08-17 19:42:06	3	삭제
		그러니까요. 초등학교 고학년 중급 수준이네요.
	443	실종 남편과 신고하려던 부인, 보도블럭 묶인 채 물속 변사체로 발견 [새창]	2016-08-17 19:40:12	5	삭제
		6개월 동안 생사를 몰랐던 남편과, 5개월이 지난 뒤 부인이 똑같이 보도블럭에 매달려 사망했다면 동일범의 소행인 거 같네요.우째 저런일이....
	442	정의당 완전 진압된 듯,, [새창]	2016-08-17 11:12:52	18	삭제
		'65 느개비후장4 님에게 카페지기 양도하겠습니다. [45] 투표첨부 새글' 목록에 이런 제목이 보이네요. 한마디로,맞다 너네들이 의심했던 사람이 모두 나다! 정의당에서 잠수타던 서대문 뭐시깽이가 이제 대놓고 다시 등장하겠네요. 볼만 허겠다 정말.
	441	이건 도대체 멀 미러링 한걸까요 ? [새창]	2016-08-17 05:55:46	0	삭제
		제 글이라 비공감이 안되네요.ㅠ
	440	이건 도대체 멀 미러링 한걸까요 ? [새창]	2016-08-17 05:47:39	4	삭제
		저 아이는 점점 반항하게 될테고,(아이가) 힘이 쎄지면 (저 엄마는) 자신의 지난 과오는 빼먹고 한발 물러나 사회문제로 치부하지요. 추가합니다.
	439	이건 도대체 멀 미러링 한걸까요 ? [새창]	2016-08-17 05:41:45	6	삭제
		감히 이해한다는 얘기 못하겠어요. Charly님 어머님은 그 기억을 못하실 정도로 힘드셨잖아요. 그런 상황을 주위에서 알았다면 최선의 방안을 모색했을 거란 생각을 해요. 하지만 저런 경우는 달라요. 학대하는 엄마는 낄낄대고 그 주위 인간들은 저 상황을 오히려 장려하고 있어요. Charly님은 커서 엄마의 고통을 이해하고 안타까워 하지만, 저 아이는 점점 반항하게 될테고,힘이 쎄지면 자신의 지난 과오는 빼먹고 한발 물러나 사회문제로 치부하지요. 한 쪽 만의 고통을 강요하며 조롱섞인 비웃음은 종내엔 사단이 나지요.
	438	이건 도대체 멀 미러링 한걸까요 ? [새창]	2016-08-17 05:08:47	4	삭제
		아마 이 얘기를 기억하는 분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막 말문이 트인 어린 아이가 말했다지요. 자기가 위에서 봤는데.멋진 여자가 있어서 엄마 아기로 태어났다고요. 만약 저 야무지게 예쁜 이야기가 일말의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라면, 자기 자식을 유충놈이란 끔찍한 표현과, 목욕하기 싫다는 어린 아들의 머리를 욕조에 박아 버리는 엄마를 선택 할 영혼이 과연 있을까요?
	437	이건 도대체 멀 미러링 한걸까요 ? [새창]	2016-08-17 03:34:59	1/9	삭제
		아무리 개 막장이어도 저리 못합니다.댓글은 몰라도 본문은 100프로 주작입니다. 인륜대사라 합니다.아기는 하나만의 생명이 아닙니다. 열달 동안 배아파 낳은 자식을 자기 부모며 남편,시부모 까지 저렇게 나락으로 떨어 뜨리진 않아요. 저 글 쓴 미.친.년 지금쯤 웃고 있을겁니다. 부화뇌동 하지 맙시다.
	436	메갈 본진 워마드 광복절 독립투사 조롱 [새창]	2016-08-16 07:56:34	19	삭제
		진중권씨,저기에 대한 당신의 고견을 듣고 싶네요. 한마디 찌그려 주시지?!~
	435	한국 유도가 폭망인 이유 [새창]	2016-08-16 07:33:42	10	삭제
		혀기11 추성훈이 실력으로 밀려 일본 대표로라도 나오려고 귀화했다는 얘긴가요? 추성훈이 그 정도의 기회주의자였다면 까여도 한참 까였겠지요. 그 당시 같이 운동을 했던 한국 동료도 추성훈을 인정해 주는데,님은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건지.. 추성훈을 포장하다니요? 그것도 곱게??? 유도협회 간부들이나 할 법한 말을 하시니까 비공감이 한다발인 겁니다.
	434	정의당은 마지막 발악중일듯. [새창]	2016-08-14 23:36:43	2	삭제
		이 정도면 새누리당 세작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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