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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랜트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8 박근혜 최순실의 난 이후 노무현 대통령 묘역 참배객 늘어 [새창] 2016-10-31 23:26:54 2 삭제
    Captain! My Captain!
    477 "언니에게 의리를 보여라"..김주하, 뉴스 브리핑 뭇매 [새창] 2016-10-31 22:41:04 1 삭제
    기억하시네요..ㅜㅜ
    아이디 앞에 노란 리본달고 욕하지 말란 많은 오유분들 성화에 욕 안합니다.
    하지만 잊지 않아요.
    476 "언니에게 의리를 보여라"..김주하, 뉴스 브리핑 뭇매 [새창] 2016-10-31 15:55:14 227 삭제
    같은 개신교란 이유로 이명박 당선소식을 생방송 뉴스로 전하면서 감격에 겨워 눈물 글썽이던 모습 생각하면 아직도 치가 떨린다.
    475 조선일보 위치선정 미쳐ㅋㅋㅋㅋ [새창] 2016-10-29 20:38:56 0 삭제
    아~윗 님들 감사합니다
    474 정비소 직원의 차량 무단 사용 최종 후기 입니다. [새창] 2016-10-28 08:41:43 2 삭제
    생사가 달린 다급한 사정이라도 괘씸한 일인진데, 편의점에 담배라서 어처구니 없었습니다.
    용서해 주면 저 짓 또 합니다.그 순간 님도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에 동조한 거라 생각해요.
    누구나 실수는 해요.하지만 이런 경우 의도가 아주 괘씸합니다.
    저 인간 이런 계기 아니었으면,내일 찾으러 올 차 오늘 밤에 신나게 몰고 다니고도 남아요.
    나라가 개판난 게 다 사소한 곳에서 부터 였다고 봐요.
    건빵도둑이 찦차도둑 되는 것 처럼요.
    앞길 막을 인간은 애초에 막아야지요.
    잘하셨어요.
    473 새누리 김진태 "박근혜 대통령 최순실 사과했으니 문재인도 사과하라" [새창] 2016-10-27 16:16:14 0 삭제
    그나마 일관성있고 용기있는 새누리당 국회의원이네.
    472 셀카가 있다고 해서 태블렛이 최순실꺼라는 단정할수 없습니다 [새창] 2016-10-27 11:08:01 1 삭제
    애초에 국가와 국민의 안위보다,
    오로지 줄 잘서서 자신의 영달 이외에는 관심이 없는 군상들의 수장.
    송로버섯 처드시면서 누진세 이야기할 땐 좋았지?
    도망가지 마라.그 자리에서 끝을 봐야지.
    471 시발..정말 이거냐? 정말 이거냐고!!! [새창] 2016-10-26 20:04:14 5 삭제
    어린 생명들을 구하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민간 잠수부들을 모두 막아놓고
    지상 최대의 작전이이란 거짓말을 연일 공중파에 떠들면서, 아이들을 살릴 수 있었던 골든타임을
    아무런 대책도 없이 흘려버린 악마들이예요.
    저도 믿기 싫지만,사실이라면 밝혀야지요.
    차가운 바닷속에서 원통하게 세상을 떠난 불쌍한 아이들의 원혼은 달래줘야지요.
    470 거리로 나온 #나와라_최순실 [새창] 2016-10-23 22:05:45 2 삭제
    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과 노력으로 반만년을 이어온 대한민국을
    저따위 천박하고 상스러운 종자들이 분탕질에도,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기에만 급급한 정치 모리배들은 반드시 천벌을 받을 것이다.
    민심이 천심이니라!
    이 버러지만도 못한 것들아!!!
    469 고관대작들 창피한 줄 좀 아시길. 최순실 뒤나 봐주고. [표창원의원트윗] [새창] 2016-10-22 08:52:08 3 삭제
    그 줄에 서서 고관대작이 되었으니 뒤를 봐 줄 수 밖에요...
    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0 06:58:54 2 삭제
    어버이연합의 시청거부가 무서운 TV조선...ㅎㅎ
    467 군 "김제동 발언 내용, 사실관계 확인중"..논란 확대 조짐 [새창] 2016-10-11 09:52:51 2 삭제
    그 시기에 김재동과 같이 군생활 했던 선임과 후임,선임하사 부터 소대장 중대장,
    그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무리 다반사라 해도 옆 중대까지 소문 다 났을텐데,
    그 많은 입들을 감당할 수 있겠냐? 이 멍청한 ㅅㄲ들아!!!
    466 정진석 “오늘부터 나도 동조단식 들어가겠다. 하루만" [새창] 2016-09-29 19:38:09 1 삭제
    그게 단식이냐?
    금식이지.
    내시경 받을 때 단식이란 말 안한다.
    금식투쟁이란 신종어 하나 나오겠군...
    465 짧고 소소한 사이다. [새창] 2016-09-29 13:16:23 3 삭제
    얼마전 인천 주안역 지하에서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앞서가던 20대 아가씨가 문을 열고 그냥 지나가 버렸지요.
    그 뒤에 50대 후반으로 보이는 아주머니가 반동에 의해 밀려온 문에 몸이 부딪혔어요.
    아주머니는 앞서간 아가씨 뒤에다 한마디 하더군요.
    앞서간 아가씨는 배려를 못한 것이지 의무를 저버린건 아닙니다.
    뒤에 올 사람을 위해 문을 살짝 잡아주는 배려는 필요하지만,앞서간 사람이 그 배려를 무시할 거란 생각을
    항상 염두에 둬야합니다.
    자기 몸은 자기가 지켜야지요.
    464 타고난 사업가였던 주병진ㄷㄷ.jpg (초스압) [새창] 2016-09-29 03:04:29 17 삭제
    그 꽃뱀이 상습범이었지요.주병진씨 사건이 기사화 되자 같은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여럿 나왔었어요.
    들통나자 미국으로 도주.꽃뱀과 그 엄마, 모녀가 그딴 짓거리로 여러번 해먹었던 거지요.
    잡혔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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