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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3	檢 "태블릿PC 청와대 문건, 대통령 기록물로 보기 어려워" [새창]	2016-11-08 18:21:41	5	삭제
		염병하고 자빠졌네!! 그러면, 최순실의 최종 수정본을 국가기밀로 본다는 건데, 그 말은 검찰에서 박근혜보다 최순실을 최고 권력자로 인정한다는 꼴이다. 최순실이 손 안댔으면 그게 최종본이야 이 머저리 등신들아!!
	492	검찰 “‘최순실 태블릿 PC’ 문건, 대통령기록물로 보기 어려워” [새창]	2016-11-08 18:00:52	2	삭제
		나라 전체가 초상집 분위긴데, 검찰청은 분위기 좋더만. 검사라는 것들이,그 핵심에 있었던 인간을 조사하면서도 히히덕 거리는 꼬라지 보면 뭐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지. 퍽이나 개가 똥을 끊겠다!
	491	[단독] "청와대 정무수석실이 예술인 블랙리스트 작성 주도" [새창]	2016-11-08 11:02:20	8	삭제
		바꾸긴요. 명예 국썅으로 영원히 결번이죠.
	490	[단독] "청와대 정무수석실이 예술인 블랙리스트 작성 주도" [새창]	2016-11-08 10:59:47	0	삭제
		두 인간이 머리 맞대고, 이사람 넣자 저사람도 넣자 이런 사람도 있어 넣을까 뺄까 하면서 아주 깨가 쏟아졌겠다. 에라이 최 ㅅㅅ의 개들아!!
	488	반기문 안철수에 대한 JTBC 썰전 팀의 논평.jpg [새창]	2016-11-08 10:47:11	2	삭제
		하는 짓 보면은 하여간, 간에 붙었다 순대에 붙었다..
	487	반기문 안철수에 대한 JTBC 썰전 팀의 논평.jpg [새창]	2016-11-08 10:17:21	1	삭제
		샤레님 얘기도 반기문을 받아 먹었단 말은 아닐듯. 유엔 사무총장 자리가 자기 의지로 뭘 결정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죠.
	486	반기문 안철수에 대한 JTBC 썰전 팀의 논평.jpg [새창]	2016-11-08 10:09:01	10	삭제
		아동인권 침해국 지정을 이유로 유엔 분담금 내지 않겠다는 압력을 행사하는 순간, 사우디에서의 유엔 분담금은,유엔 뒷주머니에 찔러주는 돈으로 전락하는 것이라 봐도 틀린말은 아닐듯..
	485	이정현 대표가 사퇴하지 않는 진짜이유. 이준석이 말하는 이정현의 진짜걱정 [새창]	2016-11-08 09:45:22	0	삭제
		1987년 6월항쟁 다음날,그동안 침묵했던 김동길이가 신문 컬럼에 이런말을 했어요. 지금 나에게 어떠한 탄압이 들어와도 할 말은 해야겠다라고요.. 지금 내부자들이 개봉했으면, 시대에 편승한 기회주의자 감독이라고 욕했을 듯..
	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7 21:50:02	1	삭제
		예전, 만담 콤비 남철 남성남씨가 생각나네요. 이제 두 분 모두 고인이 되셨지요. 잠시 회상에 젖게하는군요.
	483	'세월호 7시간 의혹'.주진우"304명 목숨보다 1명이 더 중요한 박근혜 [새창]	2016-11-06 12:26:12	32	삭제
		박ㄹ혜가 골빈 칠푼인걸 대부분의 국민들이 알고 있었는데. 그런 헛껍데기를 대통령 후보로 내세웠던 새누리당 인간들!그리고 재벌들과 언론들. 칠푼이 박ㄹ혜보다 저것들 먼저 족쳐야 함.
	482	혼자 무서워서 아들과 같이 참석했습니다. 원주에서... [새창]	2016-11-06 05:21:57	4	삭제
		든든한 아들이 있는데 뭐가 무섭다고 그러세요! 저 아이가 커,상식이 통하는 좋은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때, 작성자님이, 한 말씀해 주시면서 으쓱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도 그 때 그자리에 있었어..라고요.
	481	주진우 기자 페북, "저주 받을 것입니다. 정치 검사님들." [새창]	2016-11-06 04:56:40	17	삭제
		대한민국 검사 지지율 여론조사 했으면 좋겠다. 아마 누가랑 다르지 않을걸?!.. 최순실이 던져주는 뼉다귀 핥으며 꼬랑지 흔들던 것들이 조사는 개뿔! 곰탕도 주문이 아니라 직접 끓여 대령하지 않았나 싶다.
	480	중2의 집회참석 후기 [새창]	2016-11-06 04:40:19	4	삭제
		629 이후,노태우가 대통령이 되는 걸 보고 세대가 바뀌어야 세상이 바뀐다 생각했단다. 몇 세대가 바뀌었지만 아직도 이따위구나. 나이와 시간을 넘어, 내가 해야하고 할수있는 모든것들이 언젠가 너에게 조금이라도 닿길 바래. 미안하다 아가야. 고맙고.. 진심이야.
	479	아침 개 ㅈ 같은 속보 최순실 31시간은행에서 돈 인출 ㅌㅌㅌ [새창]	2016-11-03 10:27:40	3	삭제
		무서워서 쪽팔린 것도 생각할 겨를도 없어 보인다. 고양이 앞에 쥐새끼처럼 설설 기는게 최순실 눈에도 빤히 보이는데, 최순실이 검찰을 무서워하겠냐? 아예 최순실 앞에서 판을 다 까고치는 고스돕이구만..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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