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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랜트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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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랜트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3 청와대 방패 뚫렸네요. 블러드 타임입니다. [새창] 2016-11-23 13:55:53 10 삭제
    그런 거 보면 이정현은 머슴중에 상머슴이야.
    하긴,줄이라곤 오로지 박ㄹ혜줄이 전부였으니 끝까지 가야지.
    그동안 잘 해먹었지 뭐..
    522 청와대 비아그라 구입 해명에 대한 의사의 견해.jpg [새창] 2016-11-23 11:51:09 0 삭제
    다이아목스도 발기가 되나요?
    갑자기 궁금하네요.
    521 청와대 비아그라 구입 해명에 대한 의사의 견해.jpg [새창] 2016-11-23 11:48:35 7 삭제
    청와대에 직원으로 근무하게 됐다고, 가족 친지 주위사람들로부터 대견함과 부러움,선망의 대상이었을텐데,
    이런 개망신이 기다리고 있을줄이야..
    520 청와대 비아그라 구입 해명에 대한 의사의 견해.jpg [새창] 2016-11-23 11:36:32 0 삭제
    금새 들통이 나던말던 막 던지는 거죠.아니면 말고 식으루다가~
    의사의 전문적인 조언도 없이 지들이 아는 얇은 지식으로 말이지요.
    '이게 나라냐'란 슬로건에 발맞춰 앞으로 돌진하는 칠푼이들의 집단.
    박ㄹ혜 최순실,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딱! 그 무리들..
    519 청와대 비아그라 팔팔정도 샀다. 아니...왜!? [새창] 2016-11-23 10:08:32 2 삭제
    정 대변인 말에 의하면,청와대 경호원과 근무자들 겅강관리를 위해 구매했다네요.
    청와대가 본래 경호원과 근무자들의 지극히 사적인 성생활까지 챙겨주는 곳인가요?
    아니면, 청와대란 곳이 대통령을 비롯해서 근무하는 모든 직원들의 사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인가요?
    그게 아니라면 각자 집에 가는길에 구입할 일이지 국민의 세금으로 구매할 일은 아니잖습니까.
    하다하다 별 요상한 짓을 다 합니다.
    518 인생영화 20편 추천.JPG [새창] 2016-11-23 00:49:06 2 삭제
    취향이 저랑 비슷하시네요.
    바베트의 만찬,페기수 결혼하다,팀버튼감독의 빅피쉬,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사랑의 블랙홀.
    위에 영화 추천합니다.
    517 김연아님은 정말 생불이네요 [새창] 2016-11-22 01:20:46 5 삭제
    쟁이들이 인정하는 쟁이,장인들이 인정하는 장인이 진짜예요.
    피겨라는 분야에 수많은 장인 쟁이들이 많은 세월.수많은 고통 속에서 정상에 섭니다.
    그런 정상의 장인들이 하나같이 김연아를 최고의 전설로 꼽습니다.

    근데 그지같은 것들이 감히 김연아를...ㅋ
    웃지요.

    나경원 만세!
    516 보수단체 "촛불집회 참가자들 20만원씩 받았다" [새창] 2016-11-21 15:13:00 1 삭제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꼭 저같은 것끼리 모여가지고..ㅉㅉ
    장담하건데,저 안에서 싸움날 것임.
    "저 쪽은 오만원인데 우리는 왜 이만원이냐!"이자랄 하면서~
    515 등신새끼들이 맨날 속는것도 한두번이여야지 [새창] 2016-11-21 11:50:36 2 삭제
    역할의 차이는 다를 수 있어요.
    하지만 목표는 같아요.
    부화뇌동 하지맙시다.
    개누리당,애비에미연합이 아주 좋아하겠어요.
    514 남자친구행동이 고민이라고 글썼던사람입니다 [새창] 2016-11-21 10:36:04 1 삭제
    지난글도 읽어봤어요.
    남친분이 그동안 모아뒀던 돈을 부모님께 맡긴다는 얘기는 신혼집 전세금의 반을 의미하는 것 같네요.
    제 경험에 의하면,식비용은 축의금으로 해결되고요(접수도 많이 봤고요 예식장 비용과 식사비용은 축의금으로 부족한 건 한번도 못봤어요)
    여행경비는 폐백 때,신랑측 어르신들이 주시는 돈으로 대부분 해결이 됐어요.
    신혼집 이야기는 처음과 달라 섭섭할 수 있으시겠지만,식비용 여행비용 부족하면 대출받자는 부분이 좀..많이 의아합니다.
    식비용은 신랑 신부에게 부담하지 않는것이 우리의 오랜 관례입니다.
    신부측 그리고 신랑측에서 예식비의 반반을 부담하고요,식사비는 각자 부담합니다.
    부족한 부분은 각자 집안 어른들이 해결하지,신랑 신부에게 넘기지 않아요.
    사람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는 건,평소와는 다른 어떠한 상황에 닥쳤을 때라 생각해요.
    막상 결혼이 다가와 준비를 하다보면 예민해 지기도 하고 사소한 것에 마음 상하기도 하더군요.
    제 생각은 그래요.
    좀 더 시간을 갖고 여러 상황을 격어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을 거 같아요.
    무엇보다 글쓴님의 행복이 우선이니까요.
    힘내세요.
    513 '김연아가 진짜 여왕', '늘품체조 미운털' 보도에 네티즌 '격분' [새창] 2016-11-21 09:11:05 22 삭제
    상을주고 장려하고 격려해야 할 자리에 있는 사람이 그 상을 낼름 받아먹어서 두고두고 욕먹는 건데,
    저런 근거가 있으니 아무 문제가 없다?!...
    그게 비공을 받은 이유입니다.
    512 '김연아가 진짜 여왕', '늘품체조 미운털' 보도에 네티즌 '격분' [새창] 2016-11-21 09:07:49 13 삭제
    사실이라기 보단 변명.
    최고 권위의 체육훈장을 국민의 세금으로 나라을 하는 국회의원이란 사람이 받아야 겠나요?
    나경원이 우리나라 체육 발전을 위해서 무엇을 했나를 생각해야지요.
    점수를 맞춰주고 상을준거지요.
    저런 잔꾀를 청룡장 수여의 근거로 삼기엔 쫌...
    511 서울시교육청 "정유라 졸업취소 최대한 서두를 것" [새창] 2016-11-17 18:55:21 21 삭제
    그러면 이대는 자연, 입학취소 아니면 퇴학처분이네.
    510 바끄네 변호사 기자회견 본 김여울기자 반응 [새창] 2016-11-15 17:07:06 0 삭제
    한마디로, 업무시간에 엄한짓했다는 걸 변호사 스스로가 인정한 꼴이네.
    수백명의 목숨이 경각에 달린 상황보다,대통령이기 이전에 여성으로서의 사생활이 더 중요하다?!.
    이건 뭐 변호를 하는건지 실토를 하는건지..
    꼭 저같은 변호사를 골랐네.
    509 바끄네 변호사 기자회견 본 김여울기자 반응 [새창] 2016-11-15 16:53:56 2 삭제
    명색이 대통령인데 어찌 저런 싸구려를..
    최순실이 다 처먹구 박ㄹ혜한테는 푼돈만 줬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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