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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3	만약 최순실이가 다시 살아나면 우리 국민은 다 죽는거에요. [새창]	2017-01-30 09:41:21	5	삭제
		박ㄹ혜가 대통령이 됐고 하니,그동안 모안둔 돈으로 여기저기 구멍난 곳도 메우고 어려운 사람들도 좀 도와주고,우리나라를 위해 멋진일도 좀 하고 그러면 얼마나 좋아. 그러면 너네들이 좋아하는 역사책에.우리 후손들이 박ㄹ혜 이름 석자 올려주고..얼마나 멋지냐? 하루에 일억을 써도 천 년을 쓸 돈을 쟁여놓고도 더 해처먹을려고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어야 겠냐?!. 거기에 동조하고 변호하는 인간들도 대책없구.. 우리 조상들이 어떻게 이뤄놓은 대한민국인데,,,ㅠㅠ
	552	만약 최순실이가 다시 살아나면 우리 국민은 다 죽는거에요. [새창]	2017-01-30 09:17:28	11	삭제
		아직도 최순실 박ㄹ혜 떨거지들이 목소리를 높이는 이유는, 다시 살아날 권력이라 생각해서겠지요. 저런 부류의 인간들의 속성은,살아날 가능성이 1프로라도 있는 악마 줄에 선다는 겁니다. 그동안 해 처먹고 누린 것도있고 ,무엇보다 천사와 달리 악마는 복수하거든요. 가능성 1프로가 살아나 복수한다면 대한민국은 회생 가능성이 없다고 봐야지요. 대한민국에 태어나 자라나는 어린 아이들한테 그런 더러운 꼴 보여주지 말아야지요.
	551	그거 얼마한다고 남자가 쪼잔하게 그래?! [새창]	2017-01-19 12:54:18	27	삭제
		몇 년 전,경북 영양 산나물 축제 때 조지훈 문학관 앞에서 전통체험 인절미 봉사를 한 적이 있어요. 찹쌀밥을 떡판에 올려놓고 떡메로 내려쳐서 콩가룰를 묻혀 접시에 올려놓으면 관광객이 시식을 하는 그런.. 대부분의 사람들이 양심상 뒷사람을 생각해 한 두개 먹고 가는데, 한 어머니가 아예 배를 채우시더군요. 황당한 건 그 다음. 실컷 드시고 잠시 사라졌던 그 어머님이 어디서 비닐봉지 하나를 구해 와서는 자기네 관광버스에 40명이 있는데,그 사람들 먹일 40인 분을 담아달라는.. 혹시 그분들 아닌가 몰라?!~ 말하는 것도 똑같네. "그거 몇푼이나 한다고!"
	550	김재규의 실체 (feat.주진우기자).jpg [새창]	2016-12-29 13:56:15	1	삭제
		장준하 선생이 그렇게 가시기 전에,주위 가까운 지인들한테 몇차례 말씀하신적이 다고 하지요. '거사(?)를 준비하고 있다.군 내부에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인사가 한 사람있다.그 분과 뜻을 같이 했다'라고요. 물론 그 거사가 박정희를 저격하는 일은 아니었겠지요. 지금 생각하니 그 분이 김재규 장군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549	세월호·잠수함 충돌설…軍 "승조원 명예 훼손, 법적 대응할 것" [새창]	2016-12-27 12:56:03	3	삭제
		세월호로 수백명의 국민들, 특히 어린 아이들이 대통령과 국가에 외면에 목숨을 잃어 대한민국의 명예가 땅에 떨어졌는데, 수많은 잠수함 승조원의 명예? 잠수함 승조원이, 국민을 개 돼지로 아는 윗대가리 몇 몇들의 병풍이더냐? 왜?! 수많은 잠수함 승조원과 그 가족과 사돈의 팔촌의 명예는 아니구?. 기도 안찬다 정말..
	548	미국을 놀래킨 재벌의 회계장부 [새창]	2016-12-27 12:37:21	57	삭제
		없는 사람들 손에 콩 반쪽이나 빼앗지 않았으면..
	547	개인적으로 파파이스 팬으로써 세월x를 보고 방갑진 않군요 [새창]	2016-12-27 12:13:25	0	삭제
		하나의 결론에 도달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여러가지의 가설들이 필요합니다. 박ㄹ혜정부의 출범이후의 작태와 천안함의 전례로, 김감독님의 고의 침몰설이란 접근방식도 반드시 필요했었다 생각합니다. 결론은 같습니다. 정부와 언론은 지상 최대의 작전이라 떠들어 대면서 도대체 왜 아이들을 구하지 않았느냐 이겠지요. 있는 사물을 그대로 도화지에 옮길 때, 내가 그린 그림의 오류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자리에서 일어나 도화지와 내 시선의 거리보다 몇 걸음 떨어져 보기도 하고,거울에 비춰보기도 합니다. 거울에 비춰볼 때 그 오차가 2배로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김감독님의 고의 침몰설이란 가설이 있었기에 지금의 자로님의 세월X가 가능했다 생각합니다. 자로님의 세월X가 김감독님보다 먼저 나왔다면 이렇게 큰 관심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김감독님과 파파이스,그리고 자로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546	해달의 육아와 모성애.jpg [새창]	2016-12-24 10:55:14	27	삭제
		침팬치도 그렇고, 해달도 그렇고 새끼가 죽었다는 걸 모르는 건지..알면서 며칠을 품고 다니는건지.. 뭔가 모를 생명에 대한 예의가 저들에게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잠시 갖어 봅니다.
	545	런닝맨 하차 소식 언론보도로 듣고 펑펑 울었다는 송지효 [새창]	2016-12-19 02:00:28	10	삭제
		동종업계 타회사 사람한테 해고 소식을 들은 수준일 듯..
	544	(주갤펌)그것이 알고싶다 총정리 [새창]	2016-12-18 14:20:23	0	삭제
		박용수의 위에 원형 그대로 남아있던 설사약에 주목해야 할 듯. 박용수를 자살로 위장하기 위해 사전에 공부를 했고 다방면으로 준비를 했던거 같음.그 중 하나가 설사약. 목을 메 사망에 이를 경우 항문이 풀려 변을 보게 된다는 걸 알고 있었던 거 같음. 자살 장소에 이르렀을 때,이미 박용수의 생명은 경각에 다다랐을 듯. 그래서 급히 설사약을 먹였을 것으로 추측됨. 의학적 지식이 부족한 용의자들의 얇팍한 상식에서 생각하면 위에서 녹지 않은 설사약에 대해 설명이 될 듯...
	543	(주갤펌)그것이 알고싶다 총정리 [새창]	2016-12-18 13:57:59	2	삭제
		맞아요 황모씨는 박용철의 보디가드. 박용철이 죽고 일년후에 라면먹다 천식(?)으로 사망. '있어~ ㅇㅇ.' '누구긴 누구야 ㅇㅇㅇ지.' 이 말은 '있어~ c8.' '누구긴 누구야 박ㅇㅇ지.' 가 아닐런지...
	542	의외로 <개헌론>에 대해서 두루뭉술하게 아시는분이 많더군요. [새창]	2016-12-15 12:33:43	0	삭제
		좋은 말도 어느 입에서 나오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지요. 속이 빤히 들여다 보이는 주댕이에서 개헌?! 하여간 걸러내는 기준으로 삼기에는 딱입니다 그것들은 국민을 개 돼지 이상으로는 안보이나 봅니다.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미련들을 떨어요.
	541	무개념 퇴치한 썰 [새창]	2016-12-13 11:15:58	2	삭제
		이 학생의 얘기는 나이드신 어르신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나이살 처먹은 사람에 대한 이야기라서 비공 폭탄 맞으신 거예요.
	540	암살 공모하는 정신나간 박사모들 [새창]	2016-12-13 10:44:09	0	삭제
		할복했는데 실패해서 평생 아프게 살아 갔으면 좋겠다.
	539	아 멋지다 엠빙신 [새창]	2016-12-11 11:26:17	12	삭제
		우리나라 장례식장 취재해 봐.타이틀도 정해 줄께. "고인과 유가족 앞에서 술판, 이대로 좋은가" 완전 특종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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