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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7	이게 뭐라고 눈물이.....[대통령부부의 시민을 향해 고개숙여 인사] [새창]	2017-05-10 16:39:57	6	삭제
		5년 전, 박ㄹ혜 당선 되던 날, 절망감에 몸서리 쳤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이번 대선에서도 느꼈듯이 박ㄹ혜는 꼭 한번 치뤄야 할 과정이었던 거 같아요. 그 절망을 이렇게 떨쳐 버리고,까마득하게만 느꼈던 2017년을 이렇게 맞게되어 기쁩니다. 많은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596	안중근 의사 유족의 삶 [새창]	2017-05-05 07:56:09	6	삭제
		이토 히로부미 후손인가?
	595	실리콘 밸리의 어마무시한 발명품 [새창]	2017-04-23 08:35:30	12	삭제
		손의 압력으로 짤 수 없는 팩을 만드는데도 기술력을 투자했었어야...
	594	실리콘 밸리의 어마무시한 발명품 [새창]	2017-04-23 08:12:09	11	삭제
		손으로 짜는게 귀찮은 사람들을 위해 로울러 두개를 이용해 짜낼 수 있는 간단하고 저렴한 천냥백화점 판매용 착즙기면 될 일을 일을 엄청나게 꼬아놨네..
	592	베오베)식당 종업원에게 욕먹고 쫒겨남 작성자 입니다 [새창]	2017-04-14 00:11:41	3	삭제
		편돌이 할 때 무시 당했던 기억이 떠올랐다면 더더욱 글쓴이님을 위로해 드려야지요. 님이 떠올린 마음 아픈 기억의 손님들의 분탕질을 지금 저 분식집 종업원이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내 위치,상황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태도의 문제예요. 님이 손님 입장이건 종업원의 입장이건 기본적인 상식의 문제인 겁니다. 종업원이니까 당해야 하고,손님이니까 누려야 할 권리가 아니예요. 사람이 사람과 어울려 지켜야 할 도리의 문제예요. 말입니까 막걸립니까?
	591	베오베)식당 종업원에게 욕먹고 쫒겨남 작성자 입니다 [새창]	2017-04-13 23:40:46	0	삭제
		메뉴에 중점을 둬 댓글을 단 사람중에 한 사람이에요. 종업원 아줌마의 폭언이며 사장의 대응에 글쓴이님 마음 상하신거에 이견이 없어요. 가끔,과정이나 결과중 하나를 빼 버려 논점을 흐리는 엉뚱한 댓글들을 많이 봤어요. 그래, 댓글 중간에, 메뉴에 중점을 둘 글도 필요가 있다 생각해, 댓글을 단 거니까 속상해 하지 마세요.
	590	베오베)식당 종업원에게 욕먹고 쫒겨남 작성자 입니다 [새창]	2017-04-13 09:05:14	19	삭제
		부산은 모르겠지만 ,이곳은(인천)떡볶이에 라면이 들어가지 않아요.떡이랑 어묵이 들어갑니다. 라볶이는 라면과 떡 어묵이 들어가고요. 떡볶기의 기본양에 라면이 추가되어 양이 늘어난 게 라볶이라면,만두만 추가해도 되겠지만, 분명 그게 아닐텐데도 불구하고 라볶이에 만두추가는 잘못된 주문이지요. 떡볶이에 라면이 들어가는데,라면을 추가해서 의문이 갖고 있었다면,다시 확인해야지 자기 맘대로 라볶이에 만두추가로 주문을 바꾸는 건 명백한 잘못이지요.
	589	버스에서 핸드폰 떨굼 [새창]	2017-04-04 13:57:46	39	삭제
		그 얘기도 있죠. 핸드폰을 주워서,가장 최근에 통화한 번호로 전화해서 이 번호의 주인에게 연락을 찾아가라 했더니 잠시후 문자가 왔다고.. "야 너 핸드폰 잃어 버렸다며" 라고...
	588	서강대 극렬페미들 강연 취소됨 [새창]	2017-03-19 10:27:51	1	삭제
		같은 의미의 단어일지라도 누가 쓰느냐와,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할아버지가 아버지한테 애비라고 하는 것과 내가 아버지께 애비라고 하는 건 하늘과 땅 차이지요. 하지만, 할아버지 앞에서 아버지를 애비라 지칭할 때는 나무라지 않지요. 틀린말은 아니지만,남들 앞에선 애비라고 하지 말아야지요. 단어의 선택,어투로 그 사람을 판단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 안에 마음이 담겨있기 때문이지요.
	587	한 대학교 대숲에 올라온 짧은 편지. [새창]	2017-03-15 09:28:34	6	삭제
		떠날 줄 알고 준비하고 고이고이 보냈어도 가슴에 대못이 박히는데, 잡을 수 있었던 아이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맥놓고 떠나 보냈는데 어떻게 잊어....
	586	성폭행, 납치 등으로 결혼한 연예인들 [새창]	2017-03-15 08:37:28	16	삭제
		저 개만도 못한 짓을 아직 흑산도에선 하고있죠.
	585	고맙다 ㅅㅂ년아 잠시나마 끝났다고 생각했다 [새창]	2017-03-13 03:55:38	12	삭제
		촛불은, 임기 전에 끌어내렸을 뿐,사실 임기내에 칠 분탕질은 다 쳤지요.그러니 웃음이 쳐 나오지. 갈아 마셔도 시원치 않을 악마같은 인간!!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584	엄마의 역지사지.gif [새창]	2017-03-12 14:25:16	1	삭제
		고객님! 여기서 이러시면 다른 고객님이 불편 하십니다. 빨리 엄마 달래서 나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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