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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3	국당 홈피 욕설 도배 구경 갔다가 꿀잼 ㅋㅋ [새창]	2017-06-28 09:09:51	3	삭제
		하이고 기도 안찬다.저게 조작질한 지들 입에서 나올말인가? '국민의당'으로 4행시 이벤트할 타이밍 아니냐? 쫌 배워라!
	642	엠팍 성님의 촬스룸에 대한 팩트폭력 시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6-28 08:44:14	7	삭제
		마지막 비유는 수정해야 할 듯. "헛소문 낸 그 놈, 전학온지 얼마 안된 놈인데 어쩌자고 저리 못된 짓을 했을까. 정말 실망이다 저런 놈은 당장 퇴학시켜야 한다. " 패거리 놈들 다같이 이지랄!!
	6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03:46:12	72	삭제
		맞아요.저것들이 문준용씨 포함 특검 하자는, 밑천 다 드러난 김기춘 스타일을 고집하는 이유가 그거죠. 그런 잔대가리가 통했었고 또 통할거라 믿고 있으니까. 화가 치밀다가도 답답하고 그렇습니다.ㅠㅠ
	6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03:28:04	47	삭제
		이용주 曰: 이미 대선 판이 기울었을 때다. 뭘 해도 안먹힐 시간이었다. 다시말해, 먹힐건 역대급 사기 조작질 이외엔 없었다는 게지.갈아 마셔도 시원치않을 것들!!!
	639	여러분 에어컨은 위험합니다. [새창]	2017-06-27 23:41:51	0	삭제
		경비실에 에어컨 설치시 행여 있을지 모를, 반대하는 사람들 싹을 애초에 잘라 버리려는 설치 추진자의 자작극인듯. 그렇지 않고서야 말인지 막걸린지 모를 개소리를 저렇게 뻔뻔스럽게 써갈길 일이 있겠음?!. 설치 반대자도 저 글 읽으면 찬성쪽으로 바로 돌아설 듯. 인두겁을 쓰고 저럴 수는 없음!
	638	[익명]남자친구의 말, 제가 돈에 관해서 민감한가요? [새창]	2017-06-27 16:48:25	0	삭제
		작성자님 전혀 민감하지 않아요.기분 안상해할 사람 없어요.
	6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7 16:13:39	2	삭제
		수고하셨어요!~ 절도죄보다 무고죄가 죄질과 형량이 더 높은줄 몰랐을거다.참 열심히 산다. 어우 시원해라!~
	636	이유미가 기자들한테 보낸 메시지 [새창]	2017-06-27 13:05:52	1	삭제
		그렇게 됐구나..억울하겠다.
	635	영화 아가씨 리뷰 [스포주의] [새창]	2017-06-23 11:51:50	9	삭제
		작품 전시때 도록에 평론가의 서문이 들어갑니다.그 서문을 읽을 때 드는 의문점이 있었어요. 그리고 그 서문에 대한 작가의 이야기도 들어봤고요.작가 는 저의 의문에 많은 부분 동의했고요. 그 부분에 대해 평론가와 대화를 나눈적이 있었어요. 그 때 그 평론가가 그런말을 하더군요. 평론은 평론 자체로 자신의 작품이라 생각한다고요.의문이 풀렸고 존중합니다. 작가나 감독의 의도와는 달리 해석되는 부분이 있지요.하지만 나름의 해석이 재밌고 긍정적이라면 좋다 생각해요. 제 댓글은 글쓴이의 글에 대한 반박이 아니예요.피상적 결론에 머무르지 말라는 님의 글을 읽는 분들에 대한 노파심이었습니다. 많은 시간의 수고를 몇마디로 깎아 내린거 같아 사과드립니다.
	634	영화 아가씨 리뷰 [스포주의] [새창]	2017-06-23 11:10:18	1	삭제
		오정희씨의 중국인 거리를 지문으로 출제됐던 문제는 2004년 수능이었습니다
	633	영화 아가씨 리뷰 [스포주의] [새창]	2017-06-23 11:01:10	9/21	삭제
		비공이 왜 이리 많지요? 유명한 일화가 있지요.유명 작가가 하버드를 방문하고 나오는 길에 살짝 열린 강의실에서 마침 자기의 소설을 주제로 강의를 하더라죠 교수가 설명하는 자기 소설 이야기를 듣고 많이 배웠다지요.자기가 저런 의도로 소설을 썼구나..하고요. 예전에 소설가 오정희 씨의 "중국인 거리"라는 단편소설을 지문으로 다섯문제가 출제 됐었는데,정작 그 소설을 쓴 오정희씨는 두 문제 맞췄다지요. 여행이나 영화를 보기전에 미리 알아두고가면 도움이 되는 정보가 있어요. 하지만 오히려 알고 간 정보 때문에 시선이 분산되는 경우도 있지요. 제 전공분야이니 한마디만 할께요.내용상 가장 이해하기 좋은 장면을 연출할 때 오직 컷 안에서 여러 구도에 대한 고민을 하지, 데칼코마니를 염두에 두고 저 장면을 연출한 게 아니에요.
	632	BBQ "사나이답게, 시원하게 용서를 구한다. 아량을 베풀어 거둬달라" [새창]	2017-06-20 22:44:00	0	삭제
		달리는 사람이 속도를 올리는 게 더 빨리 달리는 거지. 너네들이 뭘 잘했다고 더 잘해!
	631	BBQ "사나이답게, 시원하게 용서를 구한다. 아량을 베풀어 거둬달라" [새창]	2017-06-20 22:39:33	2	삭제
		거 참!.. 용서를 인심쓰듯 구하네.
	630	자유한국당 적절한 새 별명 "자요당" "자요한국당" [새창]	2017-06-13 21:21:48	3	삭제
		그래 그냥 자라! 어차피 임기 마칠때 까지 안내려 올거면, 입 열어서 뻘짓하느니 자는게 애국이다.
	629	노컷뉴스 트윗 "맞습니다 맞고요" [새창]	2017-06-13 18:55:14	5	삭제
		조약돌만 한 흠도 걸고 넘어가는 것들이 바윗돌만 한 지들 흠은 용케도 달고 다니네. 자기들 눈에만 보이고 착한사람 눈에는 안보이는 줄 아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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