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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0 09:38:20	6	삭제
		그렇죠.생존자가 지휘관 혼자라면 모를까.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할 일이죠.
	7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0 09:20:09	38	삭제
		아이들을 보낼 수 없었다는 얘기는 사병을 아이들로 표현한 거 같네요.부사관을 아이들이라 표현하진 않죠. 사병(아이들)을 보낼 수 없어서 부사관을 보냈다는 뜻인거 같네요. 저번 글에 논쟁이 됐던 부분이,저 경우 지휘관이 직접 포복을 해 위험에 노출되는 건 적절치 못한게 맞다고 봐야죠. 그리고 저 대대장이 직접 포복을 해 북한병사를 구하러 갔다는 얘기는 안했던걸로 알아요. 한마디로 기레기들이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한듯 보여지네요.
	776	퇴사했어요! [새창]	2017-11-20 00:11:16	2	삭제
		그따위 그지같은 회사에서도 버텼는데 어디가서 뭘 못하겠어요? 예방주사 쎈거 한방 맞으셨네요. 힘내세요.
	775	미국 목사가 광주 헬기 총격봤고 사진갖고 증언했는데 [새창]	2017-11-20 00:01:07	2	삭제
		이철용 전 의원이 황석영의 '어둠의 자식들'의 실제 주인공이시죠.
	774	503호 여동생의 궤변.. [새창]	2017-11-18 14:55:45	2	삭제
		자기 집안을 왕족으로 생각하나보네..
	773	안흔한 웃긴짤 [새창]	2017-11-17 18:17:5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나는 이게 1등 ㅎㅎㅎㅎ
	772	국방부 장관의 지리는 대응능력.gisa [새창]	2017-11-16 08:44:48	28	삭제
		품팔러 온 일꾼들은 밭머리 보고 일한다는 말도 있죠 . 주인이 손을 댄 밭머리가 깔끔하고 야무지면,거기에 맞춰 더 신경을 쓴답니다.
	771	지진희 인스타 상황 [새창]	2017-11-15 18:26:02	5	삭제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분들이 저런 농담을 한다면 몰라도, 그 이외의 연고도 피해도 없는 사람들이 저런 농담을 하는 거 저도 이해 안가네요.
	7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06:44:05	0	삭제
		생계형으로 판단했겠죠. 갈길이 머네요. ㅠㅠ
	769	주진우 기자 페북 ->가카, 어디 가세요? [새창]	2017-11-11 08:37:17	3	삭제
		도둑이 들어서 집안이 엉망인 지금, 도둑잡을 생각을 하느냔 말이 도둑놈 입에서 나오면 참 우끼게따..
	768	청와대 페북 - 김정숙 여사와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만남 뒷얘기.jpg [새창]	2017-11-09 10:01:33	12	삭제
		공부하거나 노력해서 되는 게 아닌거 같아요. 여사님 타고난 성품이 저러신거죠. 천성이 그러시니 언제 어디서든 한결같으신 거죠.
	767	표창원 더민주 국회의원 페이스북.jpg [새창]	2017-11-08 10:56:03	4	삭제
		아이히만도 끝까지 결백을 주장했지요. 가정에선 좋은 아빠였으며 좋은 남편이었으며 좋은 이웃인 동시에 나치의 충실한 똥개. 그는, 처절하게 죽어가는 걸 알면서도 열심히 명단을 확인하고 아우슈비츠 열차에 사람들을 태워 보냈지요. 사형 언도를 받으면서도 그는 말했어요. 자기는 단지 명령에 따랐을 뿐이라고.. 억울하다고..
	766	광화문 미디어파사드 실루엣이 전부 소트니코바군요.jpg [새창]	2017-11-07 02:28:57	1	삭제
		하..정말 할 말이 없네요. 어찌 저리 비열하고 옹졸할까요.. 그 까맣게 탄 속으로 평창올림픽을 위해 동분서주했을 김연아선수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김연아 선수는 본인 점프가 아니라는 걸 첫눈에 알아봤을텐데..ㅠㅠ 욕나오네 정말...
	765	할머니랑 함께 횡단보도 건너가는 야옹이.gif [새창]	2017-11-03 20:00:11	9	삭제
		효양이네^^
	764	결혼식 하객의 자질 [새창]	2017-11-03 18:43:50	0	삭제
		두사람이 만나 새롭게 시작하는 자리이니만큼,하객들도 거기에 맞게 예의를 갖추어야지요. 진단서에 집안 내력은 물론,속옷에서 부터 양말 신발까지 모두 새걸로 걸치고 오라고 해야겠어요. 새건지 입던건지 구분하기 쉽게, 걸치고 있는 모든것의 택은 떼지 않는걸로~ 하나라도 걸리면 입구에서 뺀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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