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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1	'초등학생 그림 달력' 규탄하러 거리로 나선 한국당 [새창]	2018-01-04 12:54:11	0	삭제
		저런 행동이 문제가 있다는 거 모르지는 않을겁니다. 오직 수꼴 트을딱들만 보고 달려가는 거죠. 여전히 시청율 4%만 보고 달려가는 만나면 좋은친구 처럼요.
	850	<썰전> 박형준 교체를 청원합시다. [새창]	2018-01-03 15:44:01	1	삭제
		방송국이겠지요 청와대가아니라..
	849	서형욱 MBC 축구해설위원 MBC뉴스 사과 팩폭 [새창]	2018-01-03 12:37:04	6	삭제
		긴 세월,가증스러운 눈물 흘려가며 파업을 했던 이유를 이제 잘 알겠다.
	8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3 01:05:33	1	삭제
		어처구니가 없어서 원... 한마디로 김장겸은 밥그릇 싸움에서 밀려난거네. 신동호 배현진은 얼마나 억울할까.그 때는 들키지나 않았지.
	847	MBC조작데스크, 네티즌들이 못밝혔다면.. [새창]	2018-01-02 21:52:25	3	삭제
		장사 시작해서 단골 만드는 일은 힘들지요. 하지만 그보다 더 힘든 건 한번 떠난 단골을 다시 오게 만드는 거예요. 기대감 호기심에 다시 찾은 옛 단골이 발길 끊으면 장사 접어야해요. 지금 엠빙신이 딱 그짝인거죠. 반성은 개뿔! 지들 밥그릇 싸움에 잠시 놀아났네요. 잘가라 엠빙신!!
	846	[뽐뿌 펌]어제 엠빙신 조작뉴스 두번째 인터뷰한 신예솔씨도 의심스럽네요. [새창]	2018-01-02 18:12:44	1	삭제
		저럴거면 기자는 왜 뽑아? 탈랜트를 뽑지. 결국 파업은 밥그릇 싸움이었구나. 에라이 엠빙신!!!
	845	MBC의 의도적 주작 보도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새창]	2018-01-02 18:02:36	0	삭제
		인턴 기자한테 저딴거 먼저 가르치고 참내..
	844	발악하던 페미들 어디갔나? 집회 안해?? [새창]	2017-12-27 15:37:04	1	삭제
		메모
	843	발악하던 페미들 어디갔나? 집회 안해?? [새창]	2017-12-27 08:43:52	22	삭제
		정의를 표방하지만 자신의 이익과 안위가 우선이지요. 그러니 상대에 따라 대처가 달라질 수 밖에요. 그런 사람들은 천사보다는 악마뒤에 줄을 섭니다. 천사는 용서하지만 악마는 복수하거든요.
	842	문 대통령 “(적폐청산) 1~2년 내 끝나는 일 아니야, 정부 내내 계속 [새창]	2017-12-27 04:37:25	3	삭제
		말이 적폐청산이지, 이명박이박ㄹ혜 떨거지들 묵인하에 저질러진 불법을 이제야 비로소 법대로 처리하자는 거 아니에요? 법을 어긴 인간들을 법대로 처벌을 하자는 건데 거기에 기한이 어디있나요. 공소시효 넘기기 전에 싹 다 잡아 처 넣어야지요. 범죄자 주제에 정치보복이란 말을 입에 올린다는 웃기는 일이지요. 도둑질을 정치하는 사람이 했다고 그게 정치범인가요?절도범이지.
	841	400만원짜리 패딩 [새창]	2017-12-26 21:40:45	1	삭제
		이게 유행하기 힘든 이유가 또 있어요. 바지를 엉덩이 아래로 입던 유행은 메이커와 상관없이 입는 방식의 유행이었지만, 이렇게 독특한 스타일은 짝퉁이 자리잡기 힘들어요. 반드시 400만원 짜리 오리지날을 입어야 한다는 말이지요. 저 옷만의 가격만큼의 차별화 되는 기능이 있다면 모를까 단지 유행이라는 이유만으로 400만원을 선뜻 지불할 만큼의 메리트는 없다는 것이지요. 저도 궁금하네요. 과연 이 옷이 대중적인 인기를 끌 수 있을까.. 은근히 기대되네 이거~~ㅎㅎㅎ
	840	400만원짜리 패딩 [새창]	2017-12-26 12:08:48	7	삭제
		흔히들 상식이 많은 사람들은 주위를 많이 의식해 틀에서 벗어나기 힘들잖아요. 그래서,유행은 바보가 만들고 똑똑하다(?)는 사람이 그 유행을 따라간다. 라는 말이 있어요. 처음에 어색해 보였던게 눈에 익으면 그 어색함이 점점 줄어들어 유행이 되기도 하지만, 저건 참 바보같네요 ㅎㅎ서양에서 한때 유행했던, 바지를 엉덩이 아래로 입었던 것 처럼요.
	839	“미안합니다” 조국 수석이 청와대 기자들 위해 준비한 간식 [새창]	2017-12-21 02:35:44	1	삭제
		먹구떠러져쓰면조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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