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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8	정봉주 23일 오후 1시 49분 홍대 사진 나왔다고 합니다 [새창]	2018-03-13 23:08:01	4	삭제
		내가 평생을 추종해 마지않는 노스트라다무스급 영험한 예언가가, 몇날 몇시에 성추행 안하면 급살을 맞아 죽는다고 했다면 일정을 쪼개고 쪼개서 달려갔을 수도 있겠단 생각을 잠깐 해봄. 그렇지 않은 다음에야,성추행이 일생 일대에 꼭 이루워야 할 인생 목표도 아니고 뭔 부귀영화를 보겠다고 저 바쁜 일정에 저짓을?!. 저것들 죄는 단지 봉도사 무고만은 아님. 오랜시간 말못하고 눈물속에서 고통받던 성추행 성폭력의 피해자를 이용했다는 거. 저것들 눈에 피눈물이 흐르길..
	897	mbn 김주하 근황 [새창]	2018-03-13 22:40:57	1	삭제
		mbc 김주하,라는 지난 포스터 한장 가지고와서 mbn 이라고 끝자만 바꾸고, 말풍선에 지들 하고싶은말 나열하는 거 이상 이하도 아님.
	896	프레시안이 행여 무릎꿇고 사죄해도.. [새창]	2018-03-13 20:38:26	2	삭제
		문화 예술쪽에 종사하는 사람들 모여 술자리 할 때면,존경하는 선배들며 앞서갔던 대가들 얘기하고 그러는데, 기레기 모이면 무슨 대화하는지 정말 궁금함. 누구누구가 가짜뉴스 하나 써주고 얼마 받았다더라,고소 안당하는 한도내에서 거짓기사 쓰는법, 뭐 그딴걸 안주삼아 대화하지 않을까..막연하게 상상해 봄. 어릴 때 기자라 하면 우러러보던 때가 있었는데,지금 누가 기자라더라..그러면 인간같이 안보이니,누굴 탓할 것이냐.. 뭐 그동안 자~알 해처먹었지 뭐.
	895	여자 컬링 대표팀 근황 [새창]	2018-03-12 18:35:40	92	삭제
		후원금 10억 받고도 선수들한테는 라면에 김치찌개만 먹인 컬링협회에다가는 절대 후원하면 안됨. LG전자처럼 선수들한테 직접 광고계약이며 후원해야함.
	894	지상최강의 면접비기 [새창]	2018-03-12 14:40:30	0	삭제
		경찰도 아닌 놈이 경찰뱃지 달고, 지가 저지른 범죄를 지가 수사해서 무죄로 풀어줬다는 개같은 경우임. 저 패거리들은,얼마나 더러워졌길레 온몸에 똥칠을 하고도 심각성을 모를까.. 그러니 10억이란 거금을 후원받고도 힘들게 훈련하는 선수들한테는 라면에 김치찌개 뿐. 그 때 저것들은 얼마나 잘 처먹고 돈지랄하고 다녔을까. 속에서 천불이 나네.
	893	어느 과묵한 고대생의 고백 [새창]	2018-03-12 12:39:31	19	삭제
		이렇게 잘 다듬어진 이쁜 주작은 생전 처음보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참...
	892	페미니스트 키배지침서 ㄷㄷㄷ [새창]	2018-03-11 22:31:33	6	삭제
		저 책 내용은 딱 두글자로 요약이 되네요. "꺼져" 장황하게 네글자로 늘일수도 있어요. "꺼지라고"
	891	레전드) 경희대 여학생회 무고 밝혀진 후 사과문.jpg [새창]	2018-03-11 13:05:31	10	삭제
		이건 순전히 제 개인적인 사견입니다만, 진심이 담긴 사과문보다는 어줍잖은 성명서가 오히려 서정범교수님한테는 위안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저따위 사과아닌 성명서는 두고두고 회자될 것이고 그럴 때마다 서교수님의 무고를 일깨워 줄테니까요. 한국의 내노라하는 무속인은 다 만나고 대화하신 분이에요. 무고한 여자 무녀는 서교수님을 흠모했는데 그 마음을 받아주지 않아 벌인 복수극이었지요. 저 상황에서도 돌아가실 때까지 입을 닫으셨던 분이에요. 저 사건을 계기로 대학 여학생회를 개 떨거지로 보는 계기가 되었지요.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더이다.
	890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 75.2％ [새창]	2018-03-11 12:30:53	0	삭제
		보수의 75.2%가 잘하고있다. 그 얘기네요 색을 보면은~ㅎㅎㅎ
	889	요즘 한겨레 신문사 정문에 걸어두고 싶은 사진 [새창]	2018-03-11 12:17:30	6	삭제
		한겨레가 1988년 5월에 창간되었어요. 그 때 공무원 초봉이 50만원,강남에 28평 아파트가 5천만원 이었다고 하니. 그 때 2억이면,정말 아주 짜게 쳐도 10 억이 넘죠 2천만원 전세 사셨던 분이 은행 대출을 받아서... 그래서 한겨레가 쓰레기죠.
	8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1 11:49:37	1	삭제
		뭔 글을 썼었길레 지난 댓글들 싹 지웠을까...
	8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0 15:24:00	0	삭제
		저널리즘은 돈 몇푼에 팔아먹고 아는거라곤 "두유 노우 강남스타일"밖에 없는 기레기들은 트럼프 이외에 다른 사람들이 누군줄이나 알까?ㅋㅋ
	886	약속을 지킨 문재인 대통령. [새창]	2018-03-10 14:56:13	1	삭제
		이명박이 때 보다 ,503 당선 되던 날이 더 절망적이었어요.그 끔찍한 날들을 또 버텨야 한다는게 ... 정말이지 이런날이 올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노통도 보고계시겠지요.ㅠㅠ
	885	현재 안희정씨 심경 [새창]	2018-03-07 05:03:20	1	삭제
		문재인 정치하라란 말은 자한당 떨거지들 저럼 다음 선거만을 위한 정치꾼이 아닌 다음 세대를 위한 진정한 정치가가 될 인품을 가진 분이란걸 오랜 인연을 통해 알아보셨겠지요. 결국 유시민은 노통 말씀대로 잘 하고 있고,안희정한테 저런 말 했을 땐 뭘 보셨겠지요. 분명한 건 이번 사건같이 어처구니 없는 사태를 염려하신 건 절대 아니란거죠.
	884	이야. 왕따 가해자도 은메달 따면 그만이구만.. [새창]	2018-03-01 09:32:02	2	삭제
		모든 빙상관계자들이 잘못을 지적하는것도 왕따라고 생각는건지요? 감독이 시합당일날 선수들한테 어떡하기로 했냐고 물었답니다. 모든 빙상 전문가들이 초반에 바람막이로 희생한 선수를 후미에 두는 작전은 없다고 말합니다. 경기가 끝난후 노선영선수의 표정을 보긴 했나요?애초에 작정을 하지 않고는 눈길 한번 안주고 의도적으로 외면하진 않죠. 경기직후 인터뷰는 어땠나요? 그야말로 쓰러진 사람 두번 밟아버린 겁니다.본의 아니게 의도적이엇다는 걸 드러낸 격이었죠. 그게 문제가 되자 다음날 기자회견에서 감독이란 인간 기껏 한다는 말이 더 기가 막혔죠. 모든 빙상전문가들이 하나같이 지적했던, 초반 선두에 있던 선수를 후반에 후미에 세우는 말도 안돼는 작전을 노선영선수가 제의했다. 나만 들은게 아니다..참 어처구니 없죠.나만 들은게 아니랍니다. 그러면 초반에 힘이 빠진 노선영선수가 뒤쳐지니까 중간에 세워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줘라. 게임을 컨트롤할 감독이라면 그렇게 말해야지요. 나만 들은게 아니라니요.. 아주 못된거에요.그런 사람들한테 쓴소리 하는게 왕따라니요. 둘이 싸우다 한사람은 상처입고 쓰러져 울고 한사람은 말짱하게 서 있으면 넘어진 사람 다독이고 말짱히 서있는 사람한테 한마디 하는게 왕따인가요?그러면 안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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