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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8 02:14:25	0	삭제
		피계=핑계의 오타 ^^
	9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8 02:12:59	5	삭제
		글에는 그사람의 성격이 묻어나지요. 묻혀두기 아까워 많은 사람들한테 보여주기위해서 전시장으로 옮길 때, 본래의 모습을 잘 드러나게 먼지를 털고 조명을 비추는데 신경쓰는 게 아니라, 자기 악세사리로 치장을 많이 하죠. 본래 전시물을 피계로 자기 악세사리 자랑. 유시민 작가는,좋은 게 있는데 나 혼자 보기 아까우니 우리 같이 봅시다. 애초에 그릇이 다르죠.
	9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8 02:01:49	6	삭제
		대중들을 자기가 일깨워 줘야할 대상으로 보는 어법. 마치,"나는 너희들이 못보는 것도 보고있지."하는 으스댐. 그런 거에 어떤 사명감을 느끼는 것인지.. 삐닥선을 타더니 헤어나오질 못하네요. 흔한말로 완전체가 되었네요.
	909	미투 창시자의 메세지는 이 3가지군요 [새창]	2018-03-18 01:26:14	0	삭제
		그 때 경희대 여학생회 회장과 부회장이었던 두 인간,통합진보당 망하고 정의당으로 갈아탔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아직 잘 해처먹고 있나 모르겠네요. 나는 아직도 부모성 같이 쓰는 인간들 보면 너희들 생각나서 곱게 안보입니다.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어요.하지만 그 때 진심어린 사과만 했었더라면 서정범교수님이 과연 홧병으로 그렇게 외롭게 돌아가셨을까요. 저런 인간들이 여성단체를 만들어 미투운동에 끼어들면 사단이 날 수 밖에 없다는 걸 염려하는 것이겠지요. 저는 글쓴이의 이 게시글에 극 공감합니다.
	907	미투 창시자의 메세지는 이 3가지군요 [새창]	2018-03-17 22:15:10	0	삭제
		서정범교수님 사건에서 보였던 경희대 여학생회의 행태가 우리나라 여성단체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항상 느낌. 당최 자신들의 잘못에 대해서는 쌩을 깐다는 원칙이란 게 있는건지. "미투"는 여성문제이기 인전에 인권문제이고 옳음과 그름의 문제이며 사회적 약자의 문제임. 우리나라 여성단체에게,장자연 이외에 소외된 여성을 위해서 뭘 했는지 묻고 싶음.오직 빛따라 움직이는 해바라기 아니었나?. 먹잇감이 있으면 앞뒤 안가리고 달려드는 하이에나 같다는 생각을 경희대 서정범사건으로 자리잡혀 바뀌지가 않음. 무고로 고통받는 사람의 어머니도,부인도,딸도 여자라는 생각은 왜 안함?. 소외되고 억압받는 약자들을 위한 "미투"로 다가가야지.더 많은 세상을 살아갈 당신들의 딸들(뿐만이 아닌)과 아들들을 위해서~
	906	프레시안기획했네..기획했어.. [새창]	2018-03-17 18:39:15	0	삭제
		가짜가 난무하는 이유는 진짜가 제구실을 못하기 때문이라는 말이 있어요. 기자다운 기자를 만나고 보고 배울 기회가 없다는 말이기도 하겠지요. 기레기들 끼리 지지고 볶고 하다보니 저런 어처구니 없는 모의를 하는 걸지도.. 이렇게 구체적은 증거들이 나올 거라는 건 꿈에도 몰랐겠지요. 하지만 멈추지 않겠지요. 멈추지 말고 바닥을 보여주길 원합니다. 힘내라 프레시안!!
	9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6 21:07:09	1	삭제
		핵심이라고 하면 뾰족하고 날카로워야 되는 거 아냐?언론사라면 더욱 더. 다듬지도 않고 다듬을 생각도 애초에 없었던 뭉뚝한 핵심으로 화장지나 뚫을 수 있겠냐? 그게 너희 무덤인줄 모르고 파고 앉았으니 한심하기 짝이 없구나. 어디까지 가나 두고 볼란다.프레시안!
	904	프레시안, 검찰에 정봉주 명예훼손으로 맞고소 [새창]	2018-03-16 20:36:22	1	삭제
		지끔까지 저딴식으로 기사를 써왔다고 자백하는건가?. 너네 도대체 뭐냐? ㅋㅋ
	903	강원랜드 노조, 채용비리 226명 직권면직 방침에 법적대응키로(有) [새창]	2018-03-16 20:31:36	0	삭제
		얼마나 억울하시겠어요.국민들도 당신들의 억울함을 알아야해요. 언제 날잡아서 광화문 광장에서 피켓들고 단체로 시위 한번 하세요. 마스크는 쓰지 말구요.명찰 달고 나오세요. 얼굴좀 봅시다.
	902	진중권의 "김어준컴플렉스"가 정봉주건을 물게 했네요 ㅋ [새창]	2018-03-16 20:21:10	1	삭제
		하여간 땡깡부리는 건 알아줘야 한다니까..
	901	블랙하우스에서 제보 받는다 합니다.(개인적으로 소오름) [새창]	2018-03-14 17:27:58	2	삭제
		천안함을 북한의 어뢰에 의한 폭침의 이유라고 내놓은 증거자료만 봐도 말이 안되지요. 부함장:함장님 어뢰인거 같아요. 함장:응 나도 느꼈어. 그 큰 전함이 두동강이 날 정도의 폭발력이면 안에 타고있던 승무원들 고막나가는 건 물론 장파열을 비롯 내상 외상은 그야말로 아비규환 이였을텐데, 함장의 "응 나도 느꼈어" 라는 말이 가당키나 합니까? 더불어 사망자 전원 외상이며 내상 없음.동시간대 익사란 발표가 났지요. 더욱이,북한 어뢰에 의한 폭침이라면 경계에 실패했다는 말인데,국방부장관 해군참모총장에서 부터 줄줄이 옷을 벗고 천안함 지휘관 영창 가야하는 상황에 일계급 특진. 지구상 어떤 나라에서도 적군에 의해 아군의 막대한 피해에 대해, 경계에 실패해 많은 부하들이 생명을 잃었는데도 불구하고 살아남은 지휘관이 특진하는 경우는 없죠. 적과의 교전중인 전시상황도 아니고...
	900	대한민국에서 가장 훌륭한 언론인 꼽으라면 [새창]	2018-03-14 05:48:59	3	삭제
		글쓴이의 개인적인 사견이나 김어준을 폄하하려는 게 아니라, 단지 제목 그대로 대한민국에서 제일 휼륭한 언론인을 꼽으라면 돌아가신 리영희교수님을 빼놓고는 이야기가 안되지요. 학계며 언론인들이 우리나라 역대 최고의 저널리스트로 리영희교수님을 꼽는데는 이견이 없습니다.
	899	찍찍이 인생 1줄 요약 [새창]	2018-03-14 04:40:01	12	삭제
		내 입만 입이고 다른 사람들 입은 주둥이란 일념으로 살았으며 가훈은 "정직". 하지만 일생을 거짓말로 살았으며,최근 거짓말은 "재산 모두를 사회에 환원하여 변호사비도 없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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