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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랜트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8 얼굴보고 나이를 맞출 수 없는 이유 [새창] 2018-11-10 19:25:55 2 삭제
    51세,60세:오 우리도 늦지 않았어.
    3년차 39세 서퍼-36세에 시작.ㅎㅎㅎ
    1017 브라질 미인대회 [새창] 2018-11-10 01:32:31 1 삭제
    미국배우 우피골드버그가,18세에 딸낳고 그 딸도 18세에 아기낳아서 36세에 할머니됐죠 ㅎ
    1016 (피식짤) 스타벅스 알바생 괴롭히는 닉네임 [새창] 2018-11-07 12:30:44 13 삭제
    경마장에서 다크호스라는 말 이름이 금지인것처럼,
    "핫초코 시키신분"이란 닉네임이 아니라 핫초코를 주문한 분을 불렀다는 오해로 혼란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죠.
    1015 '쇼박','추금'이라는 단어를 아시나요? [새창] 2018-10-28 12:30:00 5 삭제
    고층아파트 앞 임대아파트의 갈등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처음 입주시에는 아이들 사이에 아무 갈등이 없다지요.
    부모들이 따지고 나누면서 그 갈등이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이어진다고 해요.
    아이들의 거울이어야 할 어른들 잘못이 커요.
    1014 윤서인, 김세의 벌금 각 700만원 [새창] 2018-10-26 11:47:35 4 삭제
    우리 선조들은,마을에 우환이 있는 집이 있으면
    아무리 큰 경사라도 웃음소리가 담장을 넘기지 말라 했거늘..
    너희들은 어찌 우환이 있는 집앞에서 우정 조롱을 하느냐.
    남에 눈에 눈물나게 하면 네 눈엔 피눈물이 날것이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뿌린대로 받아라.
    1013 엄마가 학기 초에 교실에 햄버거 50개 돌림 [새창] 2018-10-26 10:08:47 0 삭제
    그리고 다음주에 딴 부대로 전출.
    10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25 14:15:11 1 삭제
    이런 허접 기레기랑 한 편 먹은 인간들도 차~암 한심하다.
    1011 할아버지와 고양이.jpg [새창] 2018-10-23 19:13:16 10 삭제
    할아버지와 고양이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은 모두 풀렸으니
    절대로 다시 방문하지 말았으면 좋겠음.ㅋㅋ
    1010 n CUA 베트남 게로 간장게장 담궈먹기! [새창] 2018-10-22 14:18:35 1 삭제
    꽃게 금어기가 있어요.
    금어기에 잡으면 불법이고요.금어기 풀리면 알 찬 암게를 잡아도 불법아니에요.^^
    1009 3시간 만에 3000만원 모아 수술비용 없는 환자 살린 한국네티즌들 [새창] 2018-10-22 14:01:06 12 삭제
    안타깝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돈이 없어 수술을 받지 못해 떠나는 어머님은, 딸자식이 평생을 자책하며 살지나 않을까 눈을 제대로 감을 수 있으셨을까요.
    따님 또한 그 응어리를 평생 가슴에 담아놓고 살아갔을테구요.
    엔터스님 그리고 도움을 주신분들 큰 일 하셨습니다.존경합니다.
    꾸벅.
    1008 (펌) 피씨방 살인사건 담당의사의 글 [새창] 2018-10-19 20:38:44 4 삭제
    정신병력이 없더라고 비상식 혹은 몰상식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미쳤다고 하지요.
    정신병력 때문에 인간이기를 포기했다면,정상 참작이 아니라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시켜야지요.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 되어버렸으니 봐주자?!..
    인간 본성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저리 못합니다.이럴 수는 없어요..
    1007 인천부평포스터 [새창] 2018-10-04 21:14:41 1 삭제
    저 포스터 한장이 인쇄되서 나오기까지, 그리고 또 많은 사람들이 붙였을텐데..
    그 중 단 한사람도 저 손도장의 의미를 몰랐다는 게 참...
    해도해도 너무한다 진짜!!!ㅠㅠ
    1006 알베 인스타 근황 [새창] 2018-09-29 10:16:54 10 삭제
    이 글이 일베하고 무슨 상관이지?!~하다가 댓글보고 알베인줄 알았음.
    유관순 열사 사진 딱 보고,일베버러지놈들이 이번엔 유관순 열사한테까지 뭔 짓을 한 줄 알았음..
    1005 윤서인 징역1년...변호사 의견....JPG [새창] 2018-09-16 14:13:57 1 삭제
    가해자,파렴치범,자신의 이익을위해 악을 방관하는 자.그런 인간들을 까는게 시사만화가지.
    피해자를 조롱하는 게 무슨 시사만화가냐?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마을에 우환이 있는 집이 있으면 웃음소리가 담밖을 넘지 말아야 한다했거늘.
    감히 너따위가 정의를 위해 고통받는 투사 코스프레를 하다니.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1004 성범죄자로 몰렸을때 대처법 [새창] 2018-09-14 17:31:10 4 삭제
    무죄를 증명할 가능성은 희박하고,아무리 억울함을 호소해도 들어주는 이 하나 없고
    그럴수록 고통의 시간은 늘어나고 반성의 의미가 없다는 이유로 판사는 실형을 때리고..
    만약 저 글을,억울하게 성희롱 가해자로 지목된 피해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이라면
    어처구니 없게도 저게 가장 현명한 대처 방안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정작 파렴치한 성폭력,성폭행 가해자에겐 관대한 판결에 비추어보면 울화가 치밉니다.
    차후에 이러한 사건에 대한 역효과가 얼마나 처절할지.정작 보호받고 위로받고 관심으로 지켜줘야 할
    피해여성분들이 어떤식으로 소외될지..어쩌다 이지경이 되었을까요?
    갑갑합니다..정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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