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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랜트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3 [단독] 마이크로닷 측, 극비리에 합의 시도.."한국 활동 원한다" [새창] 2019-01-11 19:13:51 2 삭제
    일단 피해자분들이 받을 수 있는만큼 최대한 받아내는 게 중요하죠.
    차후에 마닷 형제들이 활동을 하던말던 각자 알아서 할 일이고..
    1062 결벽증이지만 내 알바에겐 따뜻했던 사장님 썰(노잼주의) [새창] 2019-01-11 16:22:53 86 삭제
    저런 분이 잘 돼야 되는데..
    10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11 10:20:50 15 삭제
    첫눈에 딱 알아 본거죠.빙신연맹의 취지와 꼭 맞는 국가대표 코치급 인재라는걸.
    희던 검던 쥐를 잘잡던 못잡던, 꼬리치고 졸졸 잘 따르는 고양이 닮은 개가 필요했겠죠.
    이명박그네 시절이었으면 아직도 승승장구했을 겁니다.컬링이랑 같이~
    좌파정권이 들어서는 바람에 어쨌느니 저쨌느니 하는 인간들 대부분 저따위로 먹고 살았다고 보면 될겁니다.
    1060 개콘이 망하는 이유 [새창] 2019-01-10 12:08:13 4 삭제
    가이드 두둘겨 팬 인간은 자유한국당을 탈당했고,건전한 도우미 의원은 무소속이었다네요...
    아~이러면 나가린데..
    1059 개콘이 망하는 이유 [새창] 2019-01-10 02:32:25 39 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그나마 저런 의원이 있어서 적지않은 국민들이 자유한국당 지지하고 있는거겠지요.
    그래서 저는 다음 총선때도 1번 찍을 생각이예요.
    1058 개콘이 망하는 이유 [새창] 2019-01-10 02:13:31 37 삭제
    가이드를 두둘겨 패는 인간이 있는가 하면,이렇게 건전한 의원도 있구나.
    근래에 보기드면 자유한국당 의원이시네요.
    같은당 의원인데 어쩌면 저렇게 다를까.
    1057 골목식당 피자집 사장의 해명 (인스타) [새창] 2019-01-09 15:43:09 15 삭제
    전물주며 좋은차가 제작진 컨택 오류라는 것이지 저 사람의 문제는 아니라는 뜻이에요.
    제가 보기에도 절실함이나 배우고자하는 의지도 없어보입니다.
    망하게 놔둬야할 집을 솔류션에 끼워넣은 제작진을 비난하는 말이었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찾아온 기회를 덥썩 잡는다는게 얼마나 큰 독이 되는가 정도가 교훈이면 그나마 교훈되겠지요.
    1056 골목식당 피자집 사장의 해명 (인스타) [새창] 2019-01-09 15:14:36 2/16 삭제
    저런 사람이 말은 틱틱 무심하게 던지지만 친구나 주위 사람들과 융화도 잘하고 사람좋을 수 있어요.
    우연히 찾아 들어간 식당에 음식맛이 있으면 계속 가는거고,맛있어도 저런 성격이 기분 상하면 안가면 되는거지요.
    저 사람이 비싼 외제차를 타고 다니던 비행기를 몰고 다니던 문제될 것도 없지요.
    골목식당 취지가 창업 솔류션이 아니잖아요.
    죽은 상권에서 열심히 어렵게 꾸려나가는 영세상인들을 위한 본래의 취지에 한참 어긋났다는 것이지요.
    제작진 시청율 욕심에,한번쯤 넘어져 좌절해 주저앉았다가 지난일 반성 마음 다잡고 다시 일어나 심기일전할
    젊은 사람들을 전국에 얼굴팔려 손가락질 받으며 방황하지나 않을까 걱정되네요.
    10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09 13:33:31 1 삭제
    유사한 예로 '수타식 기계면'이 있음.
    기계로 뽑았는데 면발이 수타면이랑 얼추 비슷하다는 말임.
    1053 어느 삐딱한 시선.JPG [새창] 2019-01-08 23:35:36 2 삭제
    머리보단 따뜻한 마음으로
    불의를 봤을 땐 생각보단 행동으로 옮기란 얘기겠죠.
    1052 아동 성범죄자 먹사놈들 근황 [새창] 2019-01-08 21:00:13 4 삭제
    타락한 성전을 신도들이 애워싸고 있어서 예수가 휘두르는 채찍이 사제들한테 닿지 않는다는 게 문제지요.
    오죽하면 재림한 예수가 교회 문턱에서 쫓겨났다는 얘기가 나왔겠어요.

    천국은 나무나 돌로 만들어 진 곳이 아니라 너희들 마음속에 있는 것이다.
    나무를 쪼개보면 내가 있을 것이요 돌을 들어봐도 내가 있을 것이다.
    누구든지 이 의미를 깨달으면 영생의 길을 가게 될 것이다.'
    -도마복음서 예수 그리스도-
    1051 짜장면 가격 얼마였을때부터 먹어보셨나요? [새창] 2019-01-08 13:24:28 0 삭제
    70년대 중반 인천, 짜장면 300원.
    1050 [페북펌] 전우용 역사학자 페북글.jpg [새창] 2019-01-08 09:05:44 6 삭제
    오래전,자주가던 식당에 김치찌개 2500원할 때 어느날 3000원으로 올랐음.
    돼지고기 한근 값이 500원이 올라서라고 함.그날 이후로 우리 직원들 식당 옮김.
    "그래 우리 둘이한다! 우리 둘이 하는대 보태준 거 있어?"
    이 말 안나온 게 다행.
    1049 쿠폰으로 시킨 보쌈에 사장님이 남긴 메모.jpg [새창] 2019-01-05 04:33:27 4 삭제
    쿠폰으로 시킨다고 주문할 때 미리 말하지 않으면 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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