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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2	마트 장볼때 유의사항 [새창]	2020-02-06 16:47:37	0	삭제
		계산할 때 원래 가격이 다르니,실질적으론 14% 할인인거죠.
	1211	4채널 블박의 필요성 [새창]	2020-02-06 04:07:38	57	삭제
		블박 확인했다고 즉각 대응한 게 진짜 아쉽네요. 일을 잔뜩 키웠어야죠. 저 아줌마 남편 나오고 자식들 나오고 경찰에 신고하고 등등.. 키울대로 키우고 맨 마지막에 모든 사람들 앞에서 블박을 깠어야지요. 자식들한테도 고개를 못들게 개망신을 줬어야지요.
	1209	강용석 대박 사고 쳤네 [새창]	2020-02-04 22:48:31	0	삭제
		이제 신의를 잃을대로 잃었으니,일베애들만 바라보고 열심히 직진하는 방법밖엔 없겠군. 자기 딸이 위안부로 끌려 갔어도 다 용서한다는 인간도 있는데 뭐..
	1208	올해 설선물 레전드 [새창]	2020-01-21 06:09:04	8	삭제
		ㅣ보통 만18세가 되어야 승단에 들어올 수 있어요. 동진출가라면 어린 나이에 절에 맡겨놓은 것이지 자의로 출가하는 예는 거의 없어요. 그 어린 동자승한테 고기반찬을 해 주기도 하고 신도들이 피자며 치킨을 사다주기도 해요. 말이 스님이지 어린아이죠. 여기선 그 얘기가 아니잖아요.
	1207	올해 설선물 레전드 [새창]	2020-01-20 21:18:34	18	삭제
		ㅣ 문제가 있죠.특히 자라나는 아이들한테는 더욱. 하지만 여기서 문제는 고기를 먹냐 안먹냐의 문제가 아니에요. 고기집에서 스님들이 고기를 먹는 거 뭐라할 수 없어요. 살생을 하지 말라는 것과 고기먹는 것과는 달라요. 불교 신자들이 아무리 스님 건강을 염려한다고 해서 절에 고기를 사가는 일은 없어요. 국내 제1야당,소위 위정자들이 기본적인 상식 이하의 일을 아무 생각없이 행했다는 게 어이없다는 것이죠 ^^
	1206	올해 설선물 레전드 [새창]	2020-01-20 19:58:29	22	삭제
		먹어도 돼요.평소 육포를 좋아하는 스님한테 가족이나 지인들이 스님 개인한테 육포를 보낼 수 있어요. 하지만 제1야당이 사찰에 대놓고 육포를 보낸다는 건 말이 안돼죠.웃기는 일이에요.
	1205	소방관이 이야기하는 황당한 신고건들 [새창]	2020-01-13 02:39:55	1	삭제
		헐... 진짜 어이가 없네요. 잘나가는 치과의사에 구청장이랑 시의원을 알고 있으면 모를까,꼴랑 변호사 주제에.. 누가 보면,초등학생인 지 애새끼가 마트 길가에서 자고 있는 줄 알겠네요.. 립스틱을 하수구에 빠뜨리고 싶네 정말..
	1204	소방관이 이야기하는 황당한 신고건들 [새창]	2020-01-12 04:44:49	2	삭제
		별 시덥지 않은 일로 119에 전화하는 사람들은 잘나가는 사람같아요. 십중팔구, 구청장도 알고 시의원도 알고 그런 사람이겠지요.
	1203	포방터 돈까스가 제주도로 이사간 진짜 이유.jpg [새창]	2020-01-10 09:35:46	1	삭제
		ㅣ 조폭도 저러지는 않아요. 그냥 논두렁 양아치.
	1202	포방터 돈까스가 제주도로 이사간 진짜 이유.jpg [새창]	2020-01-10 09:24:57	2	삭제
		다른곳도 아니고 연돈이고,그 매출에 30%면,부부가 죽어라 장사해서 다 갖다 바치고 밀가루 풀죽만 쒀서 목숨만 연명하라는 얘기네. 천하에 개ㅆㄴㅁㅅㄲ...
	1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03 14:12:35	2	삭제
		입에 발린말 번지르르하게 잘하는 사람을 가장 경계해야 함.
	1200	간호학과 여신 [새창]	2020-01-03 13:45:05	4	삭제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4FEE355A94149C29 일본에서 활동하는 요리사 그분 이름은 황인성인데,간호사로 재직중 요리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하는 거 보니 저 분이 맞는 듯 합니다.저 이름은 설정인듯..
	1199	그녀가 딸의 머리카락을 밀어버리는 이유 [새창]	2019-12-28 21:25:07	1	삭제
		저 아이 앞에서 엄마가 자신의 머리를 깎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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