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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우는캔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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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2 01:16:57	0	삭제
		1학기에 해당되는 발표고, 미봉책에 가까운 성급한 발표는 대부분 사건이 지나면 금방 뒤집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금지가 실현된다고 가정해도 이런 시기는 해당 학교에 학생회가 있으면 좀 더 적극적인 의견을 수렴해서, 안전하고 더 재미있는 여행을 계획하는 데 직접 참여하는 계기가 될 수 있지도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요. 이럴 때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적극적인 청소년놀이를 하면 대학진학을 위한 자소서 에피소드에도 꽤 쓸만하리라 여겨집니다. 처음에는 이런 멘션이 이런 시기에 여행타령한다고 행여 부당하게 매도당하는 코멘트가 될까 염려스러웠는데, 충분히 정당해지려면 이럴수록 '우리 추억을 직접 기획하는' 계기로 삼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거들어 봅니다.
	16	박근혜 견. [새창]	2014-01-20 12:39:27	0	삭제
		악
	15	말의 힘 [새창]	2014-01-17 07:00:07	0	삭제
		고맙습니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7 06:48:09	0	삭제
		존경합ㅂ니다
	13	조선일보에 기고하고 욕먹은 카페베네 김선권대표님의 야망 (3) [새창]	2014-01-15 06:27:03	2	삭제
		리서치를 잘 하시네요.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12	당당해지는법 [새창]	2014-01-06 20:16:05	1	삭제
		진정으로 사랑받으려면사랑받으려함이 없어야 합니다
	11	허지웅 옛날 트윗.......................... [새창]	2014-01-04 02:28:08	4	삭제
		1 푸코주의님 분석에 동의합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18:11:11	0	삭제
		좋은글입니다
	9	새해를 앞두고 컴터나 붙들고 있는 예비 대딩에게 [새창]	2014-01-01 12:00:10	2	삭제
		응원합니다. 새해 첫날 무료한 기운에 티비를 보다가 창의력을 운운하는 특집프로그램을 보고 있습니다. 불쑥 떠올라 메모하려고 하다 님의 댓글을 보았네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이것도 꼭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융합의시대라는 말은 소통과 도전을 전제로 하는 창의로운 사회의 비전입니다. 사랑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자신의 삶의 중심에서 자신의 욕구를 떳떳하게 해결하는 일이 가능하려면, 혼자 담고, 혼자 짊어지려고 하는 진정성을 벗어나야합니다. 가장 귀한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은 기다림이 아닙니다. 꿈꾸고 있는 자신을 억압하는 일을 버티는 것이 아니라 꿈꾸고 있는 자신을 미소짓게 하는 기대와 그것에서 비롯된 도전과 실천이 되어야 합니다.
	8	운영자님 보고만 계시지 마시고 나서주세요 [새창]	2013-12-25 15:21:10	0	삭제
		커뮤니티에 애정과 충성도가 큰 커뮤니티에서, 익명의 상호작용이 이런 문제로 나타나는 건 기술적 오류나 개인의 부조리만은 아니지 싶어용. 피하기 힘든 온라인관계의 필연적 통과의례일지도모르고. 어쩌면 온라인에서 강조되는 익명성의 자유자체가 점점 사라지고있는 정신의 왜곡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오유가 계속 힘센궈ㅏ력이나 나쁜소집단에게 방해받고 있는 현실이지만 그것을 감안해도, 어쨌거나 건전한 오유는 나쁜넘들에게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남 보기에 그들만의 부심으로 비칠 재제를 부가하고 강화하는 것보단, 그런 공격을 비웃어주며 각자가 건전한 소일거리가 될 수 있는 진짜 부심이 가능한 공간이 되기 위한 고비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셔, 현실과 원칙을 함께 고려하면 지금은 부득이 운영자님께서도 좀 더 개인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가 계속 표출되는 문화적 환경이 보장되는 운영철학을 고민해 볼 지점같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지금 상황인식을 무엇으로 할지에 대한 정체규정과 함께 실명강화일지 익명보장일지 방향을 정하면 ... 아 저는 데이트하러 갈게요. 혼나겠다
	7	에릭프롬은 사랑의 기술을 봐도 안 생기는 게 정상이랜다. [새창]	2013-12-24 16:26:57	1	삭제
		http://studyforum.iblug.com/index.jsp?cn=FP1332D98N0086446
	6	영화 같은 미친 장면.gif [새창]	2013-08-31 22:07:48	0	삭제
		교묘히 발을 밟힌 것으로 보아 저것은 여대생을 가장한 차량전복세력으로 보인다
	5	일요일날 광화문 세종대왕 앞에서 1인시위 하러갑니다! [새창]	2013-01-13 05:29:37	0	삭제
		응원합니다
	4	일간베스트 저장소, 그들은 누구인가 ? (일베 총 정리) [새창]	2013-01-06 04:45:41	0	삭제
		작성자님 정성들여 분석하신 글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경험하고 고민하신 것이 묻어나네요. 그런데, 말씀하신 '벌레'가 하는 짓을 일반화하면, 교육과 사회의 격랑에 버려지고 소외당해서 끝내 삐둘어진 청소년과 범죄자의 행태로 읽혀집니다. 그래서 조그만 토론그룹을 확대시키고자 하는 저는 요즘 꽤 고민이 됩니다. 일전에 소위 일베들의 도발도 겪었구요. 게다가, 청소년 문화에 꽤 큰 파급을 주는 실감을 자주 하고 있어서, 단지 배제하는 것이 능사인가 고민이 듭니다. 일단, 제가 더 고민해보고, 상담을 좀 더 드려도 될런지요. 이것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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