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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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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물가가 오른다? 환율이 오른다? [새창] 2012-11-06 09:02:47 0 삭제
    너무 과장해서 생각하시는듯;; 그리 어려운 개념도 아니고 그냥 편해서 그렇게 씁니다. 돈값이 떨어진다. 화폐가치가 하락한다. 보다는 물가가 올랐다 라는 말이 더 직관적이죠.
    38 1차대전 이후 독일 마르크화 폭락에 관한 고찰 [새창] 2012-11-03 20:36:47 0 삭제
    풀만먹고살래// 그러니까 기축통화 보너스도 있는 달러에 대한 믿음이 붕괴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니까요.

    골품제// 정부가 차액보충하는 그 기능을 못할거라고 사람들이 믿으면 하이퍼인플레이션이 일어나는거니까 그것 자체가 하이퍼인플레이션이 일어나지 않음을 담보하진 않지만 어차피 저도 현실에서 어지간히 삽질하지 않으면 그런일은 없다고 생각하니 어차피 같은말이군요.
    37 1차대전 이후 독일 마르크화 폭락에 관한 고찰 [새창] 2012-11-03 20:09:49 0 삭제
    아, 처음 댓글단건 정부가 보증한 화폐의 신용이 급속도로 날아가는게 하이퍼인플레이션인데 '민간부채가 빛의 속도로 사라지는 와중에
    정부가 민간부채 감속속도 이상으로 부채를 발생시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라고 하셔서 뭔 소리야 하고 단거
    36 1차대전 이후 독일 마르크화 폭락에 관한 고찰 [새창] 2012-11-03 20:05:09 0 삭제
    골품제의나라//하이퍼인플레이션은 양이 문제가 아니라 국민이 화폐에 가지는 신용이 문제니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고 단정하는 것도 우스운 일이죠. 뭐 어차피 저도 현 상황에서 하이퍼인플레이션 일어날거라는건 동의 안하니 어떻게 생각해도 상관없습니다.
    35 1차대전 이후 독일 마르크화 폭락에 관한 고찰 [새창] 2012-11-03 19:50:20 0 삭제
    골품제의나라//달러발 초인플레야 터무니없는 소리고, 초인플레는 금본위제냐 신용화폐제도냐는 관계없이 어느 시점에서 사람들이 자국 통화가치를 굉장히 낮게 평가절하하면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초인플레가 짐바브웨에서만 일어난건 아니죠.
    34 1차대전 이후 독일 마르크화 폭락에 관한 고찰 [새창] 2012-11-03 19:26:49 0 삭제
    ;;; 골품제님, 신용경제하에서도 정부부채 갚겠다고 돈찍어내다가 초인플레 맞이한 국가가 실제로 버젓이 존재하고 통화량과 인플레이션의 상관관계는 데이터로도 충분히 증명되어있는데 초인플레가 발생하지 않는다는건 무슨 해괴한 주장입니까
    33 1차대전 이후 독일 마르크화 폭락에 관한 고찰 [새창] 2012-11-03 19:22:33 0 삭제
    인플레이션의 발생은 통화량 증가에 기인하는 것은 맞지만 말씀하신 하이퍼인플레이션으로까지 발전하는 것은 돈을 더 찍어낼 것이라는 사람들의 믿음에 기반합니다. 시작은 통화량 증가가 하지만 역으로 사람들의 기대가 통화량을 증가할수밖에 없게 만들어버린다는거죠.

    아무튼 인플레이션이 하이퍼인플레이션이 되려면 정부가 사람들의 통화량 증가에 대한 기대를 제어하지 못할 정도가 되버린다는 관문을 넘어야 하는데 미국정부가 그걸 과연 제어하지 못할 정도일까요.

    덤으로 달러는 기축통화 보너스가 있습죠.
    32 히틀러 뉴딜과 루즈벨트 뉴딜의 차이점은 [새창] 2012-11-03 17:53:41 0 삭제
    1. 기고문에서 합의된 것이 없다고 하지만, 어떤 학파의 모형을 사용하더라도 재정지출은 단기적으로는 확실히 같은 효과를 발생시키며 장기적으로 부작용이 존재한다는 점에서는 합의를 하고 말고 할 것도 없이 서로 인정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합의가 되지 않았다는 것은 부작용을 덮을 정도의 효과이냐 그 정도에 대한 논쟁일 뿐이죠. 전 원래 그런 부분들이 합의 안되니까 학파 다른거 다 알고 있으면서 새삼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옛날 고전파식으로 현실에서 효과가 없다고 주장하는 학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재정지출이 단기적으로도 효과가 없다는 모형이 있다면 한번 보고싶군요.

    2. 기사는 관치금융제가 어찌어찌 우리나라까지 흘러들어와서 IMF로 박살나는 것으로 마무리하고 있는데 당최 왜 이렇게 써놓은건지 논지를 이해하기 힘듭니다...
    31 히틀러 뉴딜과 루즈벨트 뉴딜의 차이점은 [새창] 2012-11-03 16:42:48 0 삭제
    기사 중

    " 그 비결이 무엇이었을까.

     샤흐트의 페이퍼 컴퍼니(가공회사) 마술이었다. 그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공 투자를 확대해야 했지만 미국처럼 공격적으로 통화량을 늘릴 수 없었다. 재정 상황도 녹록하지 않았다. 결국 그는 라이히스방크 휘하에 가공회사를 설립했다. 이 회사 이름으로 증권(Mefo)을 발행하기 위해서다.

     그 증권은 사실상 중앙은행이 발행하고 독일 정부가 지급을 보증한 채권이었다. 5년간 4% 수익이 보장돼 있었다. 명목상으론 가공회사가 발행해 정부의 빚으론 잡히지 않았다. 샤흐트는 이 증권을 팔아 조달한 자금을 공공 사업에 투입해 일자리를 만들어냈다. 최악의 순간 그는 채권을 부도내 정부에 부담을 주지 않을 요량이었다.

     샤흐트는 비상권한을 이용해 임금과 물가도 통제했다. 그 덕분에 통화량 확대에도 불구하고 바이마르공화국 시절 같은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지 않았다. 또 주정부 등 지방정부의 재정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시중은행들을 반강제로 참여시켜 워크아웃(채무 구조조정)도 실시했다."


    1. 경제학에서 재정지출이 물가만 올리고 효과가 없다고 누가 말합니까 그건 오히려 케인즈 이전 고전파 경제학자들의 주장이고 재정정책은 단기적으로 효과를 낸다는 것이 거의 모든 경제학자들이 받아들이고 있는 통설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어차피 자연산출량으로 수렴하니까 물가만 올린다고 말하지만 어차피 자연산출량이 가만히 있는 개념도 아닌데 경제학에서 정부의 재정지출이 물가만 올리고 효과가 없다고 주장한다는 것은 심하게 사실을 곡해하는겁니다.

    2. 기사에 보면 샤흐트가 위기 순간 경기부양 때문에 재정적자가 생길 수 밖에 없다는 통념을 깼다고 하는데 그 방법을 기사에서 살펴보니 결국 재정적자를 페이퍼 컴퍼니를 통해 민간에 부담시켜서 장부상 재정적자를 보이지 않게 했을 뿐이군요. 즉 정부 이름으로 발행해야할 국채를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발행해서 눈속임을 한 것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국민이 정부에 대해 보내는 신뢰도 경제에 영향을 주니까 저런 방법이 정부에 대한 국민신뢰를 높이는 데는 상당히 유효했을 것 같네요.

    3. 임금과 물가를 통제하며 통화량을 확대한 것은 사실 2번과 같은 맥락으로 보이지 않게 민간의 부를 뽑아낸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통화량이 늘었는데 임금과 물가를 강제 동결시켰다는 것은 결국 통화량 증가로 인해 국가가 민간에게서 얻어낼 화폐발행차익을 극대화시켰다는 거죠.

    4. 기사 내용대로라면 루즈벨트의 뉴딜은 우스워 보일 정도로 대단하네요. 당시 다른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균형재정을 포기하지 못한 것은 마찬가지로 보이지만 그렇다고 균형재정을 위해 긴축재정을 펼치기보단 과감하게 국가가 질 부담을 죄다 보이지 않게 민간에 이전하는 수완은 대단해보이네요.

    5. 현재 경제학에서 재정정책보다 통화정책을 선호하는 것은 재정정책이 불황시에 단기적으로는 유용하나 그 이후 장기적으로 부작용이 남기 때문입니다. 소위 말하는 붕붕드링크 마시고 눈앞의 위기를 해결하는 수준이라 특별히 엄청난 불황이 아니면 재정정책은 쓰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6. 미리 언급하는 것을 깜박했지만 루즈벨트의 뉴딜 정책은 케인즈의 일반이론이 나오기 전에 실했되었습니다. 기사에는 독일의 샤흐트만 대공황에 대한 대책을 케인즈 이론이 나오기 전부터 먼저 제시했다는 뉘앙스로 나오는데 루즈벨트 뉴딜정책도 마찬가집니다.
    30 경제학 과제중 궁금한점 (탄력성) [새창] 2012-10-30 17:49:44 0 삭제
    사회복지재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사회복지제도에서 바우처 등으로 지원하는 재화들을 말하는거 아닐까요?
    29 경제학 과제중 궁금한점 (탄력성) [새창] 2012-10-30 15:41:19 0 삭제
    아 대체재 개념도 써먹으려면 현물보조로 인한 가격변화나 애당초 가격보조가 있다고 가정하고 정리해야겠네요. 여러모로 귀찮은 과제가 될듯...
    28 경제학 과제중 궁금한점 (탄력성) [새창] 2012-10-30 15:37:07 0 삭제
    구체적으로는 아마 현물보조시 나오는 꺽인 예산선과 현금보조시 나오는 예산선이랑 비교하고 현재 소비점 위치에 따라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고 X재 Y재 소비량 변화에 대해서 탄력성 개념 적용해서 설명하는 수준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합니다.
    27 경제학 과제중 궁금한점 (탄력성) [새창] 2012-10-30 15:33:26 0 삭제
    교수님의 정확한 의도가 뭔지는 글만으로 정확히 알기는 힘들지만...

    탄력성의 정의가 어떤 요소의 변화율에 대한 다른 요소의 변화율이니,

    보조금 지급=소득상승 이므로 재정지원쪽은 사회복지재의 소득탄력성이라는 측면에서 접근하시면 되겠고

    바우처 지원은 현물보조 말씀하시는 것일 텐데 소득탄력성은 현물보조의 경우 주는대로 한재화에 밖에 쓸 수 없으니 볼거없고 문제는 바우처를 제공하는 재화와 다른 재화간의 대체탄력성이 되겠네요.

    정확히 탄력성 구해오라고 하신건 아닐테고 이런 현금보조와 현물보조의 차이에 대한 것은 어디서나 비슷하게 다루는거니 대략 교수님이 원하시는 논점은 이정도일겁니다.
    26 다단계나 NWM에 대해서 인식이 궁금합니다 [새창] 2012-10-27 01:39:12 2 삭제
    ...NWM? 지금 설마 네트워크마케팅 말하는건가요? 까놓고 말해서 네트워크마케팅의 골자는 친밀한 사람에게 약한 인간의 비합리성에 기반한거고 마케팅기법으로써 효과는 뛰어나서 다들 쓰고 있지만 권장할건 아니죠. 종교의 포교방식이나 보험판매원의 수법 같은건데 말입니다.
    25 학생여 님한테 자극받은 경제학 이야기 [새창] 2012-10-26 22:00:01 1 삭제
    조금 보충하자면 고전파 경제학자들이나 케인지언들은 화폐유통속도(기간내에 화폐가 주인을 바꾸는 횟수)가 고정적이라 생각했습니다. 여기서 고전파 경제학자들은 사회의 생산량이란 정해져 있으니 통화량을 늘리면 물가가 오르기만 한다고 생각했고 케인즈는 통화량을 늘리면 단기적으로는 생산량 또한 오른다고 말했죠.

    현대에 와서는 단기적으론 케인즈의 말이 맞고 장기적으론 고전파의 말이 맞다고 대략 합의가 되었는데, 재미있는건 두 학파 모두가 가정했던 화폐유통속도가 일정하다는 가정 또한 도전을 받는중이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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