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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충만룰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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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영단기 토익 교재 무료 배포 이벤트 연장됐네요~ [새창]	2016-06-21 12:53:32	0	삭제
		A90873 추천 부탁드려요 저도 열심히 추천중입니다!
	17	저도 올리는 키보드 샷!! [새창]	2015-05-14 00:11:01	0	삭제
		혹시 송**님 아니신지요 제가 아는 개발자도 오른쪽 키보드를 오래써서 혹시나 물어봅니다 ^^
	16	[COC] 오유ASKY 오징어공원 회원모집중!! [새창]	2014-11-07 17:01:45	0	삭제
		연아킴 입니다. 1-1 2-2
	15	[본삭금]수학 질문드려요 [새창]	2014-10-14 12:05:09	0	삭제
		ㅋㅋㅋㅋ 숙제 아니고 프로그램 루프문 찍다가 수학적 공식이 도출될수 있을가 해서 질문한거에요 ㅋ 공식은 이미 알고있고 수학지식이 짧아서 질문 올린거에요 ^^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6 17:47:23	0	삭제
		안녕하세요 새로가입한 연아킴 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5 23:56:45	0	삭제
		연아킴 신청합니다!
	11	신과 악마의 대화 [새창]	2014-05-16 23:18:30	2	삭제
		사람이 자식을 낳아서 내가 낳앗으니 내 피조물임 그러므로 내가 죽이든 살리든 내가 알아서 해도 된다는 논리가 이해가 됨????
	10	오늘 버스에서 들은 한숨나는 대화 [새창]	2013-11-13 23:01:21	4	삭제
		그냥 돈을내 모르면 매이커를 사 컴공한태 디럴하지말고
	9	[익명]그래 계속 지랄해라!! 난 정시퇴근 할거다!! [새창]	2013-11-13 22:48:21	0	삭제
		님같은 사람 밑애 있으명 나도 칼퇴근 할탠대 부럽다 ㅜㅜ
	8	IT쪽 절대 오지 마세요. 2탄 [새창]	2013-09-09 22:09:06	10	삭제
		난 그냥 같은직종 동료로서 글쓴이는 같이 일할만 하겟는데 Sbear님은 같이 일하면 피곤할거 같네요 저도 10년차는 했어요 ㅎㅎ
	7	[익명]임신 삼개월째입니다..저 어찌하면 좋나요?? [새창]	2013-05-28 01:09:59	0	삭제
		아무리 조언을 해도 정답은 없을것 같네요. 현실을 직시하고 아이를 지워라... 생명은 소중하니깐 그래도 아이는 키워야지... 아이문제로 말들이 많으신데 작성자님도 조언하시는것을 다 알고 있을거에요... 그저 따스한 위로 한마디가 더 중요한 시점 같습니다.
	6	에버랜드 혼자왔는데요. [새창]	2013-05-28 00:51:13	4	삭제
		오늘 하루 지친 몸을 이끌고 오늘도 이렇게 갔구나... 내 지친 이맘을 누군가 알아주길 눈가에 잠시 맺힌 이슬 내일은 어떻게 될까... 내년은 어떻게 될까... 이런 글을 보는순간 삶의 활력이 넘치고 박카스 100000병을 먹은것보다 피로가 가시고 내일도 화창할것 같고 내후년도 화창할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합정역 끝에서 울고계신 여성분 [새창]	2013-05-28 00:19:04	12	삭제
		어느날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 말도 할 수 없고 가슴이 터질 것만 같고 눈물이 쏟아지는데 주위에는 항상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날 이런 마음으로 들어줄 사람을 생각하니 수첩에 적힌 이름과 전화번호를 읽어 내려가 보아도 모두가 아니었다 혼자 바람맞고 사는 세상 거리를 걷다 가슴을 삭이고 마시는 뜨거운 한잔의 커피 아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 이해인 > 어느날의 커피 -
	4	[익명]임신 삼개월째입니다..저 어찌하면 좋나요?? [새창]	2013-05-28 00:09:23	50	삭제
		아이를 지워도 평생 못지울 상처로 남을 것이고 아이를 낳아도 평생 못지울 상처로 남을 것 같네요 어떠한 누구도 본인의 마음을 이해를 못할 것이며 어떠한 행동을 해도 탓하지 못할 상황입니다. 본인의 선택밖에 없으며 힘내시란말 밖엔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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