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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뽑기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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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뽑기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9 안녕하세요 컴맹이 7~80만원대 견적 부탁 드리러 왔습니다. [새창] 2020-08-08 20:16:55 0 삭제

    86만원정도 나오는데요.
    램이나 ssd를 다운하면 80만원대 이하로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ㅎ
    10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2 00:44:06 0 삭제
    결혼하고서 느끼는건 - 서로 다른 두사람이 만나 생활하는 결혼은 불협화음도 됐다가 하모니도 됐다가 하는 삶의 연속이 아닌가합니다. 남자분의 유유부단하고 약간 어린듯한 생활패턴은 큰 문제이지만 글쓴이께서 그 부분을 채워주신다면 크게 문제가 되진않아요. 아마 남자분도 글쓴이분이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구요. 하지만 그 부분이 내가 채우기 힘들거나 하기싫은 부분이라면 결혼을 아주 신중하게 생각하셔야합니다. 매시간이 즐겁지 않다는건 안하느니만 못하게 되니까요
    10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5 00:46:44 4 삭제
    이제 슬슬 라면먹고 갈래요? 시전하셔야할듯
    10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7 00:31:39 0 삭제
    만들어서 넣는다는 느낌은 흥민이가 딱이야.
    1025 자꾸 엄마가 게임할때마다 옆에서 뭐라그래요... [새창] 2016-10-02 16:54:23 15 삭제
    학생때는 어머니가 옆에와서 뭐하는데? 이거뭐야? 이렇게 물어보는게 귀찮았는데..

    커서 아이 낳고 살아보니 아이와 같은 눈높이에서
    대화를 해보려고 그랬다는걸 이제 아네요.

    아마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면 어머니와 함께
    게임에 대해 이야기하고 모르면 열려주고
    그렇게 많은 대화를 하고 싶어요
    1024 무선공유기가 안되네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6-09-26 19:53:08 0 삭제
    답변감사합니다.

    2번을 dhcp 끊고 공유기 이름지어주고

    1번 공유기에서 무선멀티브릿지
    2번공유기 이름찾아서 설정하니 되네요.

    감사합니다
    1023 무선공유기가 안되네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6-09-26 19:15:37 0 삭제
    Dhcp를 어느 공유기껄 꺼야하나요? 1번? 2번?
    1022 내가 지금 아내와 결혼을 결심한 썰 [새창] 2016-09-26 00:48:36 14 삭제
    눈,코,입의 조화가 안맞아서 그럴꺼에요.
    10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18:27:47 0 삭제
    지우가 미래소년 코난이 됐네
    1020 [실화주의] 군대에서 총 잃어버린 썰... [새창] 2016-09-13 21:40:24 0 삭제
    모골이 송연해진다...
    이럴때 쓰는거죠 ㅋㅋㅋㅋㅋ
    10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4 12:11:50 0 삭제
    남자라서 여자라서가 아니라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아픔과 두려움이 있죠.

    그건 나만이 아니라 상대방도 그래요.

    아마 남자친구분도 자신만의 아픔이 있겠지만
    내색하지 않고 꾸준히 작성자을 좋아하고
    안아줬네요.

    이제라도 솔직해져서 다행입니다.
    남자친구에게 앞으론 더 마음을 열고
    믿고 맡기세요.

    물론 이 사랑도 아픔이 될수도 있지만
    그건 매우많은 선택중에 하나입니다.

    그 외에 더 많은 미래의 행복이 있다는걸
    잊지마시고 미래에 아픔은
    몰래 접어 숨겨 날려보내세요
    1018 [실시간] GTX 1080 * 4ea 조립 피씨 [새창] 2016-08-30 20:58:26 0 삭제

    그러니까 머리는 하난데
    일하는 팔다리가 여러개인..
    그런 컴퓨터인거죠?
    1017 저는 못난 아빠입니다. [새창] 2016-08-29 23:16:04 0 삭제
    아들이었고 이젠 아버지로 살면서 느끼는건

    참 아버지라는 사람은 노력 많이 해야되네요.

    저도 아버지는 그냥 원래 무섭고 무뚝뚝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제가 아버지가 되어보니
    제가 하기 나름이에요.

    먼저 허울없이 친구처럼 대하면 자식도 절
    어려워하지 않아요.

    제가 먼저.. 항상 그런 마음입니다
    1016 불경기에 음식점 창업하기 part 6 메뉴선정!!! [새창] 2016-08-27 16:29:07 2 삭제
    사이드로 먹을수 있는 밥과 관련된건 없나요ㅎ
    분식하나만 먹기엔 양이적은 사람도 있는데
    10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09:24:47 1/4 삭제
    이 글의 포인트를 다 놓치고 계신데

    요점은 그 동안에는 다른 친구들 집에서
    놀때는 그런 상황이 없었는데

    이 만원빼달라는 후배는 일이 다 끝나고
    돈을 내야할때 저 이야기를 한거죠.

    그것도 돈 받을 사람한테만 따로요.

    전 그게 가장 큰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리 먼저 저희 집에서 노는거고 제가 뒷처리도
    다 할테니 저는 만원 면제해달라고하면
    같이 노는사람들이 '선택' 할 수 있죠.

    그냥 거기서 놀껀지 딴데서 놀껀지.

    하지만 이건 일방적인 '통보'잖아요.

    일 다 끝나고 난 이러니까 좀 빼달라...

    전 이게 젤 큰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후배의 입장을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선후가 잘못됐어요. 그점이 키 포인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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