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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박근혜 "아버지로부터 사심 없는 애국심 배워" [새창]	2014-06-20 03:50:28	0	삭제
		우리나라엔 사시미 없어서 일본에서 먹었지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03:37:52	1	삭제
		저도 엔지니어입니다. 김총수 글 보기 전에 그 기사 날때부터 불가능한 사실이라는 거 알고 있었음
	85	가수 김장훈씨가 오유인들의 도움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새창]	2014-06-20 03:32:11	1	삭제
		서명했습니다
	84	오늘도 중고로운 평화나라.jpg [새창]	2014-06-19 22:37:49	1	삭제
		크게 될 놈일세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05:14:17	0	삭제
		아, 댓글 다 내렸다 이제 자야지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04:49:36	0	삭제
		만렙 맞네
	81	단원고 교장 직위해제... [새창]	2014-06-18 04:21:54	1	삭제
		지배권력층 수준이 저따위니까 세월호사건이 터진거죠. 자기 역할을 가장 성실히 지킨건 비로 국민들 뿐이다. 안타깝지만 이제부터는 국민들이 말을 안들어서 여기저기서 더욱 많은 피해지들이 나올까봐 걱정됩니다..
	80	남양유업은 여전히 안 되는데 MBC중계는 왜 괜찮은 건가요 [새창]	2014-06-18 04:15:41	2	삭제
		mbc는 도저히 볼수가 없다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04:09:32	0	삭제
		한마디 더 달자면 사춘기때는 솔직해지는 법을 배우는 것 같아요. 부모가 얼마나 자신을 포기하지 않고 신뢰하고 사랑해주느냐를 테스트하는 기분이랄까. 제가 사춘기때 확인했던 어머니의 신뢰는 제 어머니는 제가 막말하고 난리를 치니까 본인의 마음에 비수가 꽂히기도 전에 흥분한 제 마음을 달래고 진정시키는데 혼신을 다하시더리구요. 20년전쯤 일인데 아직도 제가 무슨 말했는지 생생히 기억납니다. 절대 못잊어버려요. 크게 비윤리적인 말도 아니었는데도 그 기억은 분명히 제 무덤까지 쫒아올 가장 부끄러운 기억중 하납니다.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03:58:50	1	삭제
		아들이 사춘기라서 그런다면 어머니로 생각하고 있다는 표현인것 같네요. 지금은 마음이 아파서 잘 판단이 안서실지도 모르겠지만 사춘기 때 부모에게 하는 행동을 보인다는 것은 부모로 생각한다는 뜻이겠죠. 생판 남이면 그렇게 감정을 표현하지도 않겠죠.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03:40:22	0	삭제
		김기춘. 담배로 산불낸 뒤 다른산에 기름붑고 있네요.
	76	SBS 박아름기자 "밥먹고 하는 일만 잘했더라면..." [새창]	2014-06-17 13:20:20	5	삭제
		이 박아름 기자는 그래도 이렇게 반성하고 글로써 실천하는 사람이잖아요. 일개 기자들이 자기 이름걸고 그것도 여기자가 이렇게 자기 반성과 사건의 본질을 시민에게 알린다는 건 기자의 본분이고 시민으로써는 고마운일이라고 봅니다
	75	[익명]아침마다 차빼라고 전화가 와여.. 아 ㅠㅠ [새창]	2014-06-17 05:29:43	0	삭제
		개인정보 도용으로 신고해요
	74	[영화]'변호인'에 대한 대륙반응 [펌] [새창]	2014-06-17 04:59:58	2	삭제
		고노무현 전대통령을 기리는 실화라는 문구를 제하고서야 개봉할 수 있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도 있죠.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6 17:50:21	1	삭제
		곧 지하철에서 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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