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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돌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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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7	개인 모델촬영 / 한복 [새창]	2015-06-08 02:50:55	1	삭제
		모델분의 애잔한 눈빛! 빠져드네요.
	386	기존 회원 운운하시면서 편가르기하네요 [새창]	2015-05-15 14:06:00	0	삭제
		명쾌하네요.
	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20:56:32	0	삭제
		와.. 사진을 하늘을 날면서 찍으신듯.
	384	저 베오베 직행일듯요_ 스르륵에는 퍼플경이라는 전설이 있지요 스크롤주의 [새창]	2015-05-14 20:52:46	0	삭제
		그분의 머리속엔 아직도 계속되고 있을겁니다.
	383	아몰랑~~~이젠 오유해..ㄷㄷㄷㄷㄷㄷ [새창]	2015-05-14 04:34:39	0	삭제
		아니 뭘 이런 걸 다..
	382	제 첫번째 앱이 오늘 등록됬습니다! [새창]	2015-01-18 21:42:54	0	삭제
		축하드려요~ 다운 받았습니다.
	381	엿먹었습니다 어떻게 복수해야할까요 [새창]	2015-01-18 02:52:18	3/17	삭제
		게이 사진 보내세요.
	380	[익명]엄마한테 성폭행 얘기를 했더니 [새창]	2015-01-18 02:48:36	14	삭제
		저는 성폭행을 당한 사람이 더럽다는 생각은 단 한번도 해본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본적도 없어요. 순결을 순수한 것으로 받아들일 줄 아는 그 마음을 포기하지 않는 한, 님이 아직도 순결을 지키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마음의 순결까지 잃는 다면 그건 더욱 큰 걸 잃어버리는 겁니다. 지금 남자들이 두려우실 수는 있지만, 자기 자신을 비난하지 않고 사랑하면서 살아간다면 분명히 님을 제대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꺼예요. 그리고 그 사람에게 이 사실을 털어놓고, 듣고 싶은 말을 들으세요. 그럼 어느정도 잊고 살만도 하게 되지 않을까요?
	379	오유는 어떤 사이트인가요? [새창]	2015-01-18 01:50:09	0	삭제
		일베는 보신 바와 같이 정말 문제가 많은 곳입니다. 여러가지 정의와 비유가 있을 수 있지만, 저는 '일베'를 자신들의 정신적 불만족을 사회가 아닌 온라인상에서 표출하면서 대리만족을 얻는 사람들이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모인 집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에는 자기가 가진 폭력성을 온라인 상에서 드러내는 방법으로 활동했지만, 공권력이 이를 방치하면서 그 집단의 세력이 커지고 대담해져, 이제는 실제로도 폭력을 표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공격적인 부류의 집단은 공격할 대상이 있어야 그 폭력이 성립되죠. 그 대상이 오유입니다. 오유는 자유롭지만 질서에 대한 가치를 추구하기 때문에, 대부분이 자기의 행동을 '절제'할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흥분하면 가끔 그 절제력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없지는 않지만 온라인에서도 사회적 도덕성을 유지하여야한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죠. 그렇기 때문에 저처럼 이런 어떠한 '가치', '질서'과 같은 신념을 주장하는 모습에 일베는 '선비'라고 비유하며 공격하는 거구요.
	378	php 에서 file:// 사용법.. [새창]	2014-12-04 18:44:34	1	삭제
		아, 스스로 알았습니다. file:///volumes/data/dropbox 로 바꿔주니까 되네요. 히야.. 혹시 알아봐주신 분들 감사요.
	376	나보다 여섯살 많았던 그녀는, [새창]	2014-10-12 15:43:31	0	삭제
		와오.. 궁금해
	375	'다이빙벨' 매진에도 자리는 텅텅? BIFF 측 "가끔 있는 일" [새창]	2014-10-12 15:20:29	1	삭제
		진실은 무덤까지 가져가는 것이라고 잘 배운듯.
	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2 13:31:31	0	삭제
		동네 아줌마들 바람날 몸매네요..
	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1 19:29:36	3	삭제
		깽판치고 나오면 그 후 벌어지는 모든 우환의 화살이 님에게 꽂히면서 도망쳐나와도 추적의 대상이 되고 어떻게든 쫓아다니면서 복수까지 할 수도 있습니다. 막내가 님을 계속 쫓을 수도 있다는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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