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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1 11:26:54	7/9	삭제
		좀 별걸 다 끼워 맞추는 듯..
	191	열도의 인형뽑기 달인 아줌마 [새창]	2014-07-11 03:43:34	1	삭제
		저거 73 맞추는 게 그렇게 힘든가? 저는 그냥 저런거 쉽고 재밌던데..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0 12:06:53	0	삭제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저건 정신병인데요.. 정상인으로는 저런 사고를 하지 않아요.
	186	와 사람이죽을때는 정말 무기력해진다는걸 느끼네요 [새창]	2014-07-09 07:48:14	0	삭제
		엑스레이 가지고는 어림 없습니다. 심장병으로 부정맥 의심해봐야 하구요. 병원 가보셔야 합니다. 젊은 나이라면 아직 심박기를 달 필요까지는 없을 수도 있디만 생각보다 상당히 많은 젊은 사람들이 심장병을 앓고 있어요. 제 경우는 서맥으로 심장이 천천히 뜁니다. 심장이 천천히 뛰면 순환되는 혈액의 양을 늘리기 위해서 심장이 강하게 뛰고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고혈압이 생깁니다. 절대로 음식을 짜게 드시지 말고! 살찌시면 위험합니다. 병원에서 24시간 심박 체크를 하는 '홀터'라는 검사를 수차례 해보세요. 자는동안 심장이 맘추는 경우가 있습니다. 2.0초 까지는 정상수치이지만 2.5-3.0초부터는 이상수치이고 5.0초 이상은 위험수치로 즉시 수술을 권하는 수준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유산소운동시 회복이 느려요. 어지러울때는 언제든 다리를 뇌보다 높이 들도록 하구요, 눕기 곤란할 경우에는 앉아서 무릎 높이를 심장보다 높게하야 바닥쪽에 뒤로 기대면서 눞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한방치료도 받아봤지만 크게 효과본것 같지는 않구요. 저염식 식단으로 관리하시는 게 가장 효과적일 것 같네요. 평생.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수면중 무호흡증솨도 관련이 있는 것 같구요. 님이 평소에 유산소운동을 할때 코로 숨쉬는지 입으로 숨쉬는지 스스로 관찰해보세료. 반드시 들숨을 코로 숨쉬시는 것이 좋습니다. 들어가는 공기의 질이 달라요. 불순물도 없고, 받아들이는 산소의 양도 입으로 들어가는 것과 다릅니다. 운동시, 특히 유산소. 꼭 호흡을 제대로 하세요. 빈혈 막는데 가장 효과적입니다. 경험담.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7 17:02:28	1	삭제
		헐.. 저기서 살고 싶다
	184	나는 내가 천재인줄 알았어요. [새창]	2014-07-07 16:53:25	0	삭제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자유를 모르고 남을 만족시키기 위해 살아오셨나보네요. 이제 님이 하고 싶었던 일들, 가고싶었던 곳들 하나하나씩 하고 다니면서 자기인생의 주인이 되세요. 누구나 창작의 욕구가 있습니다. 어느덧 40세가 되셨지만 결코 늦은 게 아닙니다. 미국이나 프랑스의 거리에서 행위예술 하는 사람들을 느긋하게 보고 느껴보세요. 님한테 필요한 게 뭔지 배울 수 있을 것 같네요.
	183	홍명보 감독, 월드컵 앞두고 수도권 땅보러 다녔다 [새창]	2014-07-07 14:44:38	2/18	삭제
		음.. 전 조금 생각이 다르게 해봤는데요. 홍명보가 4월부터 알아봤던 11억짜리 땅을 빨리 구매해야 하는 입장이라면 개인적으로는 그 절호의 타이밍을 놓치지 않기 위해 그럴수도 있는 게 아닌가 싶네요. 홍명보가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우리처럼 사람이고 가족이 있는 사람인데 가족일을 다 내팽겨칠 수는 없겠지요. 저는 일단 한 사람을 까기 전에 이해부터 하려고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사실관계를 보면 수차례 땅을 보러 다녔다는 사람의 말과 축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서 기사화 됐는데 그 실체가 누군지도 모르고 상당히 주관적인 의견이라고 봅니다. 일단 홍명보가 하루이던 이틀이건 시간을 냈는지는 모르는 거고, 그 사람들이 감독은 그런 시간적 여유가 안난다라고 말하는 건 분명히 자기 생각일 뿐이지 누구도 상식이 이렇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저는 이런 인터뷰도 앞뒤가 상당히 편집된 문제있는 인용일 수 있다고 의심합니다. 홍명보가 선수들 휴식때 틈내서 다녀왔거나 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도 제 생각일 뿐 마찬가지로 진실은 홍명보한테 물어봐야겠죠. 제가 가장 걱정하는 건 다른겁니다. 홍명보를 최대한 이슈화 시키기 위해 언론이 애쓰는 거 안느껴지시나요? 월드컵 책임은 홍명보도 있지만 선수들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감독과 선수 모두 죄다 갈아치울 건 아니지 않나요? 월드컵 진거 화풀이 하는 것 보다도 이정도의 일로 더욱 중요한 일들을 놓치고 있지는 않나요? 아직 발견되지 못한 세월호 희생자가 몇명이나 되고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알고계신분 얼마나 되시는지 모르겠네요. 모르는 게 문제가 아니라 언론이 말 안해주면 모르는 게 자연스러운 겁니다. 그게 더 화나는 일이고 화풀이해야할 곳이죠. 우리가 세월호에 남았던 목숨걸고 질서를 지켰던 희생자들처럼 일단은 질서를 지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기사처럼 막연한 근거에 휘둘려서 자기가 비판을 하는지 비난을 하는지 조차 구분 못한다면 우리는 앞으로도 국가적 시련을 맞이할 준비가 안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더이상 국민이 언론에 휘둘리는 걸 보고 싶지 않아서 쓴 글입니다.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7 13:55:48	17	삭제
		처음부터 사촌오빠로 알고 읽은 나는 뭐지;; 저만 이상한건가요?
	181	우리 냥이가 나 걱정해준 썰 ㅠ [새창]	2014-07-06 05:15:43	2	삭제
		작성자분 닉이..ㅠㅠ
	180	박근혜 정권이 4대강 진상규명 외면하고 있네요...-_- [새창]	2014-07-06 04:57:13	0	삭제
		지금 뉴라이트랑 손잡았는데 당연히 손댈리가 없됴.ㅎㅎ 그래서 이런 걸 이슈화 해야 박근혜가 쩔쩔 매는 겆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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