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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	백화점에서 테스트 안해보고 사는 사람들 의외로 많더라구요.. [새창]	2015-12-30 15:59:02	0	삭제
		저도 ㅋㅋㅋㅋ 완만하면 어떤색이 어울리는지 아는 편이라... 가서 스르륵 보고 달라고 하는... 발색테스트를 하면 옷이고 가방이고 하도 문대져서ㅜㅜ 아니면 리미티드라고 써져있으면 일단 달라고함 ㅋㅋ
	169	아이폰6s 도착했습니다 [새창]	2015-09-25 18:57:01	4	삭제
		저도 오늘 골드입양 ♥
	168	중년간지 폭발하는 흔한 미국 아저씨 클라스.jpg [새창]	2015-09-20 03:53:18	0	삭제
		헐...!! 젋은미남모델한테 메이크업 시킨건줄 알았네요 머...머..........머쪄.....!!
	167	헤어스타일을 숏컷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새창]	2015-09-10 07:35:12	1	삭제
		....숫컷이 하고싶다고 해서 들어왔네요...ㅜㅜ 저는 약간 긴숏컷추천이욤! 중간중간 어울릴만한 컷 많네용 ㅎㅎ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07:11:03	0	삭제
		대박!!!!!!! 귀여워영!!!!!!!!!!!!!!! 저도반려모에키우고 싶음 ㅠㅠ
	165	의외로 모르는 경우가 있는 피부관리 핵심 (2) 각질제거+기타tip [새창]	2015-08-04 16:31:18	2	삭제
		1편도 2편도 너무너무 소중한 정보에요ㅜㅜ 제가 잘못하고 있던 부분과 어!!!!! 내얘기다!!!!!! 하는부분이 많네욬ㅋㅋㅋㅋㅋㅋㅋ 오늘부터 소중히 실천해보겟어용!!! 작성자님의 수고와 노고에 감사드립니당 :)
	164	재업, CCTV) 널리 퍼뜨려주시고 폭행당한 외국인 친구를 도와주세요 [새창]	2015-07-29 16:39:25	6	삭제
		미친...이건 양쪽 말 들을것도 없이 발정난 개네요 ㅡㅡ 여자가 저렇게 싫어하는데 개념없는새끼 아 영상보고 순간 딥빡이 ㅡㅡ 어휴 진짜 ㅡㅡ 말이 안나오네요....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07:04:18	0	삭제
		돈 없어서 못신어요ㅠㅠ 사랑이라뇨ㅠㅠㅠ 극애극호 입니다 ♥ 이뿌세요ㅠ
	162	베도에 뜬 대작스멜 마법소녀물 [새창]	2015-06-30 07:02:53	0	삭제
		누오나아이아라아아아앙대박!!!!!!!! 링크까지 주셧어 친절해 ♥ 바로 가서 정독하고왔어요! 완전 멋잇어ㅜㅜ
	161	막걸리녀 동물학대 [새창]	2015-06-30 06:43:39	59	삭제
		아...왠미친년이지?지도 한1주일굶기고 막걸리 털어마시게 하면반성좀하려나????? 개들이 너무 불쌍하네요...ㅜㅜ 말도 못하는동물에게 저런학대를 하는건 진짜 사람이 아닌듯하네요ㅜㅜ 안쓰러ㅜㅜ 진짜동물학대는 발각되면 처벌좀 받아야할듯..벌금형말구 이왕이면 감방에 들어갓으면....ㅜㅜ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12:25:39	2	삭제
		음..글이 좀 난해한대요.. 반대먹을거 같긴한데 일단 치과에서는 의사가 간호사라는 호칭 아써요..선생님이나 쌤이라고 호칭을.... 그리고 위 사랑니의 경우에는 마취약이 시신경쪽으로 가면 시력이 상실됬다는 얘기를 교수님께 1번 들은적이 있지만 사실 일하다보면서 본적은 없네요.. 마취시 신경을 건드리면 당시에는 모르지만 마취가 풀려도 마취가 된것과 같은 현상이계속 지속되구요.. 긴장안하셨다고 해도 무의식적으로 긴장했을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가끔 괜찮다고 하시는분들 기절이나 실신하는경우를 봐서.. 저도 윗분과마찬가지로 공포게시판에서 보기 조금 의아한 글이네요..
	159	[익명]우리나라 대학병원 간호사들의 현실.. [새창]	2015-05-14 08:17:55	19	삭제
		저러는 사람들일수록...자기 자녀가 간호과에 합격했다면 엄청 자랑하시죠....저도 치위생사일할때 대놓고 남 "이빨찌꺼기" 나 빼는주제에 <<라는 소리듣고 좀 울컥했던적이 있었는데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올때쯤 자기 자녀가 치위생과에 합격했다고 장하다고 막 그러시는 환자분이 계셨어요.... 자기 자식이 하면 대단하고 남이 하면 아닌가봐요.. 힘내세요ㅜㅜ 오늘하루도 힘내서...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1 22:31:32	2	삭제
		헛 ㅜㅜ 간간히 챙겨읽는 게시글인데..완전 이번이야기는 저도 완전 공감...ㅜㅜ 저도 호주에서 워홀이지만 그래도 전공살려보겟다며... 호주치과에 구직중인데...1달동안 고생고생하다가 드디어!!!! ㅜㅜ 흑흑.... 이력서 맨날맨날30-40군데 넣어도 연락 없다가 전화올까봐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도 못하구...넌 나의 영혼이라며... 가끔 전화오면 다 못알아듣지만 오케오케 하다가... 막판에 다시 다 물어봐서 당황시켰죠...ㅜㅜ 결국엔 계속 쏘리 아니면 거절메일....ㅜㅜ 그노무 언포츄니틀리!!!! 차라리 언포츄니틀리면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가끔 너의 경력과 열정이 우리는 너무 감사하다!! 하.지.만. ㅜㅜ 그러다가 전화와서 인터뷰 오라고해서 완전 바들바들 떨면서 갔더랬죠.... 치과는 보통 인터뷰가 없는 편...이거 보통뭐할줄 아니? 이정도라 긴장만 하고 갔는데.... 가자마자 지원서 작성하고 매니저와 영어 인터뷰... 자기소개...일하면서 보람을 느낄때가 언제냐 혹시 일하다 환자랑 트러블이 생길경우 어떻게 할거냐? ..... 순간 머리가 백지가 되며..어버버버 하면서 머리속으로는 한글로 대사입력하면서 영어로 전환!!!! 하도 긴장했더니..매니저분이 아 갠찮다 나도 영어가 모국어 아니라 못한다~ 넌 나 처음 왔을때보단 잘하네!! 이러고 준비할 자료 내용과 함께 월욜날 전화하껭!! 멍하니 월요일 아침7시부터 일어나서 전화를 기다렸으나 병원이 끝난시간까지도 연락이 없었더랫죠.. 완전 충격먹고 도서관에 있는데 낮익은 번호길래 헬로우? 아 너야? 야 축하해!! 우리 너 뽑앗어! .....어?? 머라고?? 너 합격했다고!! 헐!!! 감사해!!(큰소리 나서 사서분께 혼남 ㅜ) 그리고 주저리주저리 얘기하는데 한개도 못알아들었죠.. ㅜㅜ 이글 보니까 완전 공감100000000배 되네요ㅠㅠ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5 22:13:10	0	삭제
		넘어져서 앞니가 변색이 됫는데 대학병원에서 신경치료 안해도된다고했다구요?? 다른부분른 의사소견이 달라서 그냥 그려려니 하겟는데.. 변색이 진행됬는데 신경치료 안한다는건 말도 안되네요... 신경치료가 이가 아플때만 하는게 아닙니다.. 정확히 설명 잘 들으셨는지가 의문이네요 앞니가 색이 까맣게 변한건 이미 치아의 신경이 손상되서 감염이 됬다는건데...일단 변색이 오면 경과관찰하거나 상태에 따라 바로 괴사된 신경조직을 제거 하는게 맞는 방식입니다. 아니면 괴사된 상태에서 염증이 생기고 이차감염이 진행되거든요... 다른 치료법에는 과잉진료인지 아닌지 확인할수 없어서 뭐라고 말은 못하지만 신경치료 부분은 말이 안되네요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4 22:46:15	0	삭제
		ㅜㅜ 케 공감 ㅠㅠ 지금 호쥬워홀 구직중인데... 한국 경력 대학통틀면11년인데ㅜㅜ 왜 이력서 미친듯이 보내도 연락하나도 없냐규ㅠㅠ 나 경력면에선 지지않을자신 있는데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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