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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깅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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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	옹달샘 팟캐스트 여성비하 발언 논란 [새창]	2015-04-11 22:29:49	2	삭제
		일베와 비교당하는거 무엇보다도 억울해하고 분해하는게 오유란거 너무 잘 알고있었는데 제가 틀렸네요. 여혐에 있어서는 그다지 큰 의견차이는 없나봅니다^^
	143	옹달샘 팟캐스트 여성비하 발언 논란 [새창]	2015-04-11 22:27:41	3	삭제
		반대 수 보고 일베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혐이 이렇게 만연하니 여기가 오유 맞나요? 베오베에 지하철에서 아무 죄 없이 나이만 쳐먹은 노인네에게 욕들으셨다가 위로 받고 가신 분 글과는 전혀 딴판이네요 이중잣대가 뭔지 배우고 갑니다^^
	142	내 나름대로 적어보는 호모포비아에 대한 반론글. [새창]	2014-01-05 16:59:49	1	삭제
		전 동성애를 이해하지 않지만 욕하고 싶지도 않아요 솔직히 말하면 관심 없어요. 남 취향까지 상관할만큼 오지랖 넓은 사람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인터넷상에선 동성애를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말한 순간 바로 욕을 들어먹죠. 누가 누구에게 폭력을 휘두른다는지 모르겠네요 인터넷상에서 난 다 이해한다며 개념인인 척 저와 같이 동성애에 관심도 없고 이해하려는 의지도 없는 사람들을 욕하는게 참 개념있는 짓거리인 것 같더라고요. 동성애를 왜 내게 이해시키려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난 이성애자인데 왜 남의 취향을 내가 이해해줘야하는지. 유독 인터넷에서난리들인데 그렇게 개념인이라 어필하며 인터넷에서 소속감 들면 기분 좋은가요??
	141	사랑방 권력자라고 지칭받은 뭘해도꽃 입니다. [새창]	2013-12-25 17:46:57	2	삭제
		한심한 여자네요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11:52:45	1	삭제
		뻑킹 ㅋㅋㅋㅋ 엿이나 드세요 병시나.ㅡㅡ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03:17:22	20	삭제
		정말 현명하신 분이라면 본인 인생을 아이에게 걸지는 마세요 다 각자 사정이 있는거겠죠 준비가 안된 임신이라면 저도 초기일 경우엔 지우는게 낫다는 주의입니다 그리고 정말 죄송한 소리긴 하지만 페북 개념녀 코스프레 글을 보는 것 같습니다 본인 스스로에게 나는 현명한 어머니라고 지칭하는 글 처음봤어요
	138	남자친구의 변함을 대처할 수 있어야 사랑은 지켜질 수 있다. [새창]	2013-10-20 04:35:37	12	삭제
		그닥 공감 안가네요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4 12:20:34	7/5	삭제
		1 아이고 할 공간이 확보되신단다 ㅎㅎㅎ 동거 = 낙태 경험자 이런 논리 참 더럽네요 동거가 잠자리만 가지려고 하는건줄 아시나보다. 생각이 불순하시네요.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4 10:23:58	4	삭제
		이곳 댓글은 다양한 감상이 아니라 밑줄 긋고 주인공의 역할은 이거 이 대사는 주인공의 심정 뭐 이렇게 가르치는 것 같네요 ㅋㅋ 아는게 많아서 좋으시겠어요 ㅋㅋ 저는 어느분이 마지막에 문이 뒤집어졌죠? 그래서 곰입니다 이런 리뷰도 독특하다며 봤는데. 영화를 본 사람 수 만큼의 감상이 있는건데 이제 영화에서도 정답을 찾아야되나보네요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3 01:27:21	0	삭제
		하 답답하시다 ㅋㅋ 마녀사냥 하지 마시구요 진짜 열받으면 가서 따지시던지 배달은 가지 말라고 하시던지 하세요 어차피 아쉬운 사람이 찾으러 오겠죠 여기서 열낸다고 해결법이 나와요? 그리고 이렇게 열불낼만큼 대기업이니 뭐니 들먹이며 글쓸 정도의 내용은 아닌 것 같은데. 그냥 진상 손님인거잖아요 안그래요? 어쩌라고 여기서 지랄이야 지랄이.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3 16:55:25	0	삭제
		가슴띠보다 목줄이 약간 전투적인 아이들(?)을 통제하기 좋다고 하네요 가슴줄은 오히려 반발심을 기른다고.
	133	제 이틀밤이 들어간 혼신의 똥작 [새창]	2013-07-13 19:37:19	4	삭제
		지적까진 아니구영 ㅎㅎ 그냥 제 눈에는 앞에사물이랑 배경이랑 뒤에 배경이랑 색이 비슷비슷해서 어디가 멀고 가까운지가 확실하게 느껴지지 않는것 같아요 그거말곤 잘그리셨어요 ㅎㅎ
	132	남편의 취미물품을 버린 아내가 이혼당함. [새창]	2013-07-09 14:53:03	2	삭제
		취미는 가장만 필요한게 아니구요.. 아내에게도 취미가 필요하지 않나요? 여기서 아내의 취미를 이야기하는 분들은 그냥 여자에게 예를 들어 '명품백을 자르면 어떤 기분이겠냐' 이런식의 비유일 뿐 아내분이 어떤 취미를 가지고 있었을까? 란 의문을 가지신 분이 없네요 제 댓글은 좀 분위기를 거스르는 댓글이라 의견이 제대로 안먹힐 것 같지만 아내분도 어떤것이던 적정선 안에서 취미를 가지고 있었다면 남편을 이해하고 그 의미가 어떤것인지 인지하지 않았을까 하네요
	131	반대자 명단 공개시스템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3-06-29 18:26:53	8	삭제
		전 반대에요 추천과 반대는 대응되는 말이 아니잖아요 반대는 베스트나 베오베에 노출되지 않았으면 할때 누르는 버튼이고 많이 받으면 보류게시판까지 가게 되는데 단순히 사람들의 '기호'를 표시하는 버튼은 추천뿐이잖아요 반대라는 버튼은 솔직히 상당하게 부정적인 어감인데다 부정적인 역할로 사용하고 있는 지금 반대 명단을 공개하자라는건 싸움을 붙이자는 것 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정말 명단이 필요하다면 반대 버튼은 지금 이대로 두고 추천에 대응하는 비추천 버튼을 만들어주세요 대신 지금의 반대 버튼의 역할을 나눠야겠죠 베스트~베오베 행에 영향이 가는건 비추천 버튼, 보류로 이동하는건 반대버튼으로요 그렇게 되면 비추천에 한해 명단 공개 찬성입니다만 반대는 일반 유저들에겐 공개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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