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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돌아온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15
    방문 : 2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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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온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3 13:53:37 0 삭제
    사실 동생을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이해를 시켜줄수 있으시면 대화로 하는게 좋지만...

    나이를 보니 아직 옳고 그름을 확실히 판단 내리기 힘듬 나이인듯 싶네요..

    부모님하고 대화를 나누어서 같이 해결 보시는게 좋으실듯..(모 부모가 공부만 하면 된다 라고 하는 사람들이라면 답없는거지만요 )..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3 13:50:00 0 삭제
    익숙해진다는거겠죠..
    거기서 이제 잘 진행되셔야할듯요.
    한쪽만 일방적으로 바라고만 있지마시고.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3 13:46:50 0 삭제
    팔걸이와 한면의 편안함..

    겨울철에는 중앙이 좋아용 후훗..
    75 구글검색도 너무 스팸데이터가 많아졌네요 [새창] 2014-01-11 17:12:09 12 삭제
    작성자분 말씀이 맞는듯 합니다..
    74 반갑습니다. 민주노총 대변인입니다. [새창] 2014-01-10 14:55:59 0/5 삭제
    집회 참석해서 느낀거는 민주노총 이사람들에게는 그냥 자기들만의 노조가 우선이라는걸 느낌..
    국민이라는 허울좋은 명분만 쓸뿐이지...
    73 맥북 질문이요 ~ [새창] 2014-01-10 14:42:00 0 삭제
    게임위주로 맥북을 사신다면...

    그냥 허세가 넘쳐흐르시는듯.....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12:27:06 0 삭제
    인터넷이 kt 라면 kt 의심을.
    저같은 경우는 어베스트 업데이트후에 없던 렉이 생기기 시작한것도 있습니다.
    온라인 게임 현상이라면..
    컴터 사양, 인터넷, 게임서버렉 이 세가지를 예를 들수 있겠네요..
    답은 좋은 사양 컴터하고 비교해보는거지요 ㅠ;;
    71 저의 가치관이 붕괴되어버리네요.. [새창] 2013-12-30 15:15:14 0 삭제
    글쎄요...남자간호사님이 하고자 하는 말씀은 이해가 갑니다.
    저는 노조쪽하고는 아예 상관이 없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개인보다 내나라 내 자식들 생각이 먼저 들었기에
    철도민영화 반대에 참여한거였습니다.
    계기가 철도노조쪽에서 먼저 시작을 하였지만 오늘 결과가 이렇게 된거에 대해
    제가 느낀게 잘못되었다고는 생각이 안드네요.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10:07:57 0 삭제
    아이디보니깐
    헬스만 해서 뇌까지 근육으로 키워버렸나보네 ㅋㅋㅋㅋ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1 18:57:57 3 삭제
    그냥 발정이 난 상황이네요..
    25살이면..남자입장에서 한창 최고조 달리시기니..
    여친도 있고. 취업도 해서 손에 돈도 있겠다.
    세상 겁나는 거 모르는 시절입니다.
    저 시절에 여친이 있는 상황인데도 저렇게 행동하는거는
    그냥 그대로 자기주장이 저렇게 세워진거임..
    이 상황에서 글쓴이님이 설레이는 그 감정 하나도 받아주면..당신도 똑같이 욕먹을 입장이예요.
    그 상대 여자친구에게..
    알겠습니까?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1 18:52:40 0 삭제
    뒤늦게 후회하지말고 cd 사용하시길.
    머 그쪽이 사용하는걸 원하는지 않아서 약을 먹고 하는거라면.
    스스로 지키라고 얘기해줄수 밖에 없네요.
    (남자가 그 상황에서도 질외사정을 한다는 것은 그 만큼 자기가 생각하는 바에 대한 책임행동이라고도 볼수있지만.
    그게 아니고 무턱대고 안에다가 하는것은....글쎄요..)
    부끄럽다는 핑계는..말그래도 핑계입니다.
    67 지금 와이브로 사면 호갱인가요?ㅠㅠ [새창] 2013-11-11 12:02:44 0 삭제
    자취생이고 집에 인터넷이 없다면 나쁘지는 않은 선택입니다만.
    위에분이 말씀하신대로 실내에서는 잘안터집니다.
    서울이라면 반지하가 아닌 이상 문제가 없겠지만 지방이라면 글쎄요...ㅋ
    그리고 집에 인터넷이 있으시다면 그냥 공유기를 사시는걸..
    66 [익명]화가나면 멈출수가 없어요... [새창] 2013-11-11 11:33:56 0 삭제
    스스로가 문제를 알고있다면 충분히 고쳐질수 있겟죠.
    예전에 많은 인기를 얻었던 책이지만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화 - 틱닛한"
    오래전에 읽어본거라 내용은 가물가물하지만요.

    그리고 제 스스로가 화를 푸는 방법으로 바뀐 것이 이성적으로 생각해보기입니다.
    "왜"라는 물음으로 무엇때문에 "그"사람이 나에게 그렇게 말(행동)을 하였을까? 라고요.
    당장에 그 시간(싸우고 화를 내는)에 참을수가 없다면.
    저는 일단 거기서 멈추는 걸로 하지요.
    스스로가 자제할수 없을꺼 같으니 조금있다가 얘기를 하자고.
    물론 이렇게 얘기해도 상대가 못받아들이면 정말 답답한 상황이지만,
    몇번 실행착오를 겪으니 해결이 되긴합니다.
    그렇다고 그 부분을 다른걸로 의지 할려고는 마시길. (술,게임,잠자기)
    아 잠자기는 빼야겠군요..ㅋ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1 11:21:36 3 삭제
    그리고 마지막으로 해드리고 싶은 말중 하나가.
    결혼한 남자형제들 집안에서 가족화목은 여자분들 몫이기 마련입니다.
    결혼전에는 남자형제끼리 현실적인 문제로 또는 사소한 것으로 치고박고 싸우더라도 담날이라던지
    몇일 안가 풀리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결혼후에 현실적인 문제. 특히 돈이나 이성관계에 대해 서로간의 아쉬웠던 점에 대해 얘기해보세여.
    이게 모든 일에 시작점이 될수 있습니다.
    왜냐면 자기 가정을 지켜야 한다는 본능이 있기때문이죠.
    그래서 그렇게까지 신신당부하시는겁니다.
    그어른도 직접 겪어 보았거나 살아오신 삶 시간동안 들은게 있으시기 때문이겠죠.
    오유에는 흥부같은 남자가 많을지라도.
    세상에는 놀부같은 사람도 많은게 문제인거죠..ㅋ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1 11:05:32 0 삭제
    결혼할 사이라고 하시니 별반 다른 얘기는 못하겠지만.
    남자입장에서도 저런게 행동하시는 장모도 많이있어요 ㅋ
    "우리집 부모님은 저렇게까지 안하신다" 라고 하신다면 할말이 없지만.
    팔은 안으로 굽기 마련입니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하나하나 얘기하는거에 신경을 쓰신다면,
    그리 순탄치만은 않을것이라고 생각이 들긴하네요.
    글쓴이께서 헤쳐나가야할 시집살이라고 생각 하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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