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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	어제 처음으로 경쟁전 해보았습니다. [새창]	2016-09-09 21:50:25	0	삭제
		1 아 그래도 즐기는것도 중요하지만 이기고 싶어서요ㅠ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9 21:02:44	3/4	삭제
		위에분들 말씀처럼 남편이 독립못한게 제일 문제이긴 하네요. 애초에 시댁은 가장이 어머니인 상황이고 그렇다고 돈이 없는 집안도 아니다보니 어머니쪽이 저렇게 행동하는 모습인듯. 그리고 작성자같은 경우는 글내용을 읽어보니 발생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결론을 내리고 행동했던 모습에 대해 공감을 얻고자 하지만, 글쎄요.. 결혼자금을 반반으로 했다고 말씀하시는데 그 행동은 그냥 그 부모에게 나는 이렇게 손 안벌리고 시작했다 라고 시위하는 모습으로 밖에 안보임. 애초에 서로가 돈이 없는 집안에서 힘내보자 하면서 결혼을 하는것도 아니고 있는집안 남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어머니 입장에서는 환장하겠죠. 그러니 집 장만 하는 문제에서 떨어지겠다면 호적 파버린다는 얘기가 나올정도고요. 그렇다고 작성자가 고생을 안했다는건 아니예요. 10킬로가 빠질정도면 그 어머니라는 사람 성격도 참 어렵겠죠. 제일 좋은 방법은 남편에게 얘기해서 모든 걸 내려놓고 부모에게 손 안벌리고 독립을 하라고 응원해줄수 있는거 말고는 없는듯 싶네요. 작성자가 어느정도 유도리있게 상황을 해쳐나가지 않는다면 그 어머니는 큰 아들 올인은 당연한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181	LED 등기구 문제. [새창]	2016-01-17 00:12:28	0	삭제
		그리고 일반인들이 쉽게 생각하시는데 집에서 자기가 직접 등을 설치할때는 무조건 다루끼가 있는 방향으로 피스를 박아야합니다. 그냥 첝장에다가 박아버리시는분들이 많으신데요. 삼파장이라면 괜찬지만 유리로 된 등은 무게 때문이라도 무조건 다루끼를 찾아서 박으셔야지 안떨어진답니다.
	180	LED 등기구 문제. [새창]	2016-01-17 00:10:15	0	삭제
		보니깐 천장은 다루끼를 이용해서 거리를 안벌리고 바로 벽지를 발라버린곳이네요. 저런 상황에서는 등을 구입한곳에 가셔서 브라켓이 돌려서 고정하는게 있는 등으로 교환하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일꺼 같네요. 전기업자들 사이에서도 저렇게 공사한곳 가면 욕을 엄청합니다 ㅋㅋㅋ 천장 개판이라고. 등 구입한곳에 가셔서 사진 보여주시고 다른 등으로 교체하세요.
	179	충전식임팩렌치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6-01-17 00:03:27	0	삭제
		요즘 현장쪽에서는 디월트 제품을 많이들 이용하더군요, 임팩트렌치가 브러쉬리스 2세대 모터로 출시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2세대라면 그걸로 구입하시는게.
	174	굴려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낸다.... [새창]	2014-07-04 21:37:21	1	삭제
		1 초코님 고맙습니다. 그저 고맙습니다.....고마워요...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4 21:33:46	0	삭제
		누군가는 힘든 저에게 그런 말을 했습니다. 모든 걸 버리고 너만의 위해서 살아라고.... 또 누군가는 그랬어요.. 그래도 부모인걸. 그래도 형제인걸.. 어떻게 해야할까요..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하면 냉정하게 판단 내릴수가 있지요.. 하지만 그럴수도 없는게 현실이인것을요.. 저는 그냥 중도를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글쓴이님도 힘내세요...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우리(자신)의 인생은 그 누구도 대신 살아주는게 아닌 것을 깨닳았으면 좋겠습니다.
	172	목동 실탄 사격장을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4-05-07 20:23:33	0	삭제
		아 이분 예전 대기업 엘쥐였나? 거기 가서 같이 일하는걸로 하는거까지 들어었는데 그뒤로 계속 궁금했네요ㅋ 단물만 쪽 빨리까봐ㅠ. 안경쓰는 입장에서 큰 기대가지고 있었어요. 그래도 다시 뵙게 되어 반갑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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