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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	[익명]나 지금 울고있는데.. 나좀 달래줄사람.. [새창]	2014-03-18 00:09:34	0	삭제
		화가날떄 화를 내고 기쁠때는 웃어라 슬픈때는 울어라. 그러고 사는게 인생이더라.
	118	내가 원한 핏은 이게 아닌데 [새창]	2014-03-15 01:07:23	0	삭제
		옷이 잘못했네!!
	117	득남 했어요 :) [새창]	2014-03-15 01:04:29	2	삭제
		삶에 대한 의미가 한가지가 더 추가 되었군요, 축하드립니다 ^^ 멋진 부모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116	영화 역사상 최고의 긍정 캐릭터 jpg [새창]	2014-03-15 01:01:14	55/57	삭제
		아직까지 영화를 안보았지만, 제목은 기억하고 있는 영화네요..인생은 아름다워.. 그래도 유대인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다보니, 의무적으로 보기는 조금 그런 영화예요.. 2차 대전 당시 독일이 지은 죄를 지금 현실에서도 과거에 대한 잘못과 사과를 지금도 하는 나라인데, 지금까지도 유대인은 이랬다, 라는 식으로 대중문화중 하나인 영화로 표현하는게.. 과거뿐 아니라 현재에도 유대인이 하는 모습들을 보면 별로 응원하고 싶은 모습은 안듭니다.. 물론 한 가정의 아버지로써 파박 받는 현실에 대한 영화내에 저런 모습을 본다면 감상하는 시선이 달라지겠지만. 스스로가 조금은 아쉽네요..
	115	열정의 나라 한국! 우리나라는 정말 열정의 나라입니다.jpg [새창]	2014-03-15 00:47:01	17	삭제
		일본하고 비교를 많이들 하는데. 참 아쉬운건 비교할 자체가 있나 싶네요.. 아직도 기억나네요.. 14년전 2000년도에 아르바이트할때 성인오락실기준 월 100만원 받고일했던 기억이..(그떄 당시 최저임금은 2~3000원 이였나?모르겠네요.) 노가다 일당 5만원이였습니다.(서울기준) 거기서 소개소 10프로 오천원 제외하면 4만5천이였구요.. 1년후 군대를 입대하고 훈련소에서 만난 일본 유학생과의 대화가 기억에 남네요. 그 친구에게 물어보았죠. 용돈받아쓰면서 공부했냐고? 曰: 하루 그냥 노가다 알바하면 12~15만원이였다고 하더군요..(2000년도 기준, 다른 일은 차이가 있겠죠.) 아시겠나요? 최저임금은 그저 최저임금뿐일입니다. 14년이 지난 지금 보세요.. 최저임금으로 일해도 한달 100 넘기 힘든 세상이 지금 대한민국임.. 일본하고 물가차이는 오히려 역전했다고 보면,,노가다 일해도 요새 한 7~8만원하나요? 지랄같은 현실인거죠. 학력이 부족한 서민들 입장에서는요..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5 00:17:40	0	삭제
		보통 저런 광고마케팅이 고객을 끄는 효과와 동시에 개인정보 활용으로 이용을 할려고 하는게 많죠. 참고로 로그인후 저런 광고를 클릭했는데 또다시 이름이나 연락처를 묻는 창이 나온다면 그냥..제휴마케팅이나 광고라고 보시면 됩니다. 초창기 온라인 마케팅일때는 내부적으로도 공정성을 지키자라는 취지가 강했지만, 요새는 모르겠네요.ㅋ
	112	[익명]하루에 똥 몇번싸요? [새창]	2014-03-13 08:32:19	0	삭제
		장 자체가 약하시다면 그럴수가 있을꺼예요. 아는사람이 운동선수였는데 그렇게 많이 먹어도 하루에 장실을 몇번이나 가더니..끝내 살을 못찌우고 운동그만둔 사례가 있었습니다. 집안에서 몸에 좋다 하는거 다 먹여보고 병원도 그렇게 자주갔는데. 결론 장이 약하다네요. 팬티에 똥만 안지리시면 됩니다. (심각,대장염이나 암발생이 있을수도.)
	111	[익명]가족들이 내가 근무하고있는 회사를 어떤 조회를 통해 알아낼수있나요? [새창]	2014-03-13 08:22:22	0	삭제
		아침부터 마음고생이 심하신거 같은데.. 예전 지식인에 이런게 있더군요.. 법이 바뀌엇는지는 모르겠지만, 안바뀌었더라면..호적등본이 남아있기때문에 숨을수가 없을듯 싶네요..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204&docId=48487256&qb=7JmE7KCE7ZWcIOu2hOqwgA==&enc=utf8§ion=kin&rank=2&search_sort=0&spq=0
	110	'일본유학하고부터 보인다...'Ssul .(소름) [새창]	2014-03-12 09:38:40	0	삭제
		어렷을적 시골에서 잠시 지낼때 실제로 도깨비불을 보고난뒤 귀신을 믿는 1인으로써... 아침부터 닭살 돋네요..ㄷㄷ
	109	[익명]소개를했는데남자맘좀알려주세요... [새창]	2014-03-10 01:55:28	0	삭제
		참 좋을 시절이예요.......ㅠ 마음 애태우고 걱정해보고 해보세요.. 다른이들에게 조언 얻는것도 좋지만, 스스로가 겪어보고 느껴보는것도 삶의 일부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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